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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안전도 책임진다!! [차체설계]

작성일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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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안녕하세요 영현대 여러분~~^^;

저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하고 있는 남양종합기술연구소에서 차체설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도원 연구원이라고 합니다.

차량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설계부문인데요. 각 설계 중에서도 차량의 기본인 골격과 외형을 설계하는 부서가 바로 차체설계팀입니다. 차량개발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팀이라 할 수 있겠죠.

 

그 중에서 제가 설계하고 있는 부분은 후드 시스템인데요. 후드는 엔진 룸을 보호하면서 차량 전면부의 인상을 좌우하는 주요 부품입니다.

요즘 운전자 보호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보호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여기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 바로 후드 시스템입니다. 보행자의 안전까지 내 손으로 설계하는 것이니까책임감도 들고 한편으로는 뿌듯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곳 기술연구소에서 함께 일하고픈 영현대 여러분께 취업에 대해 조언을 드리자면요.

 

최근에 “고객 감동” 이란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취업에서도 감동을 줄 수 있다면 보다 쉽게 취업에 성공하실 수 있을 텐데요. 취업의 관문에서 처음 부딪히는 것이 바로 자기소개서입니다. 주로 자신의 이야기나 장단점을 적곤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감동을 줄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입장이 아닌 회사 입장에 서서 회사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쓰신다면 보다 감동을 주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항상 면접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할 말 있느냐는 질문을 받으실 겁니다. 그때 자기 PR을 많이 하실 텐데요. 그보단 “취업 스터디 경험상 면접을 하는 것도 쉽지 않던데, 면접관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라고 한다면 면접관님들께서는 감동을 받으시겠죠.

 

저는 어려서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대학교도 자동차공학부에 진학하였고 운 좋게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여 차체설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삶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자동차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신 분이라면 자기 손을 거쳐 자동차가 개발된다는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설레고 흥분되실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현대 자동차는 그런 열정을 가지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 모로 힘드실 텐데 기운내시고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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