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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Hyundai의 중심~~ 해외영업을 소개 합니다.

작성일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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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안녕하세요.  영현대 친구들 ^^

저는 현대자동차 해외영업 업무 파트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 이예지라고 합니다.

 

취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는데요 ~ 이렇게 여러분 앞에  저의 업무소개 하려니 취업을 준비하던 때의 떨리던 마음이 새록 새록 생각 나네요. *^^*

 

제가 소속된 글로벌영엽본부에는 북미팀, 중남미팀, 아중동팀, 아태팀, 서구팀, 동구팀 등 지역별 담당팀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 동구팀에 소속되어서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지역으로의 수출과 현지판매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무대는 세계 218개국 입니다.

 

지역팀에서는 일반적으로 한 사람당 담당국가가 3-4개 주어집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담당자는 자신이 맡고 있는 나라의 OTD를 책임집니다. OTD란 Order to Delivery의 약자로 오더를 수주하고, 접수된 오더의 적기 생산과 선적까지의 프로세스를 의미합니다.

 

이외에 가장 중요한 업무는 담당국의 판매추세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판매를 증대시킬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시 출장을 통해 대리점과 협상을 하며 현지 시장동향을 직접 확인하기도 합니다.

수출을 위해 대기 하는 차량들 (현대차 울산공장 부두)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수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OTD는 물론, 현지 시장에서 상품이나 가격지원 등에 대한 요구 사항이 있을 시, 이를 검토하고 유관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대응해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근무 경력이 어느 정도 쌓이게 되면 현지법인에 주재원으로 나가서 근무하게 되는데요.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그 국가의 민간 외교관이 되기도 하죠 .

지역팀에서는 영어는 물론 현지어로 통화하는 것을 사무실에서 쉴새없이 들을 수가 있는데요,

 

이는 앞서 말한 일련의 업무를 하기 위해서 담당자가 현지 대리점과 본사 간 커뮤니케이션 창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즈니스 공용어인 영어는 필수이며 동구팀의 경우는 러시아어, 서구팀은 불어와 독일어 등, 해당 지역의 현지어 구사 능력은 큰 이점이 됩니다.

저의 취업 성공 노하우는 재학중에 인턴십이건, 동아리건, 봉사활동이건, 여행이든 관심과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하시길 권장합니다.

 

열정없은 활동은 서류 경력란의 피상적인 타이틀 한줄로만 남지만, 열심히 한 활동은 그 이면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경험이 묻어있습니다.

열정을 갖고 임한 부분은 어떤 형태로든 상대방에게 보여지고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나 인터뷰에서도 그 진정성이 빛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9월 초 부터 모집공고가 뜨면 많이 조급하신 생각이 드실텐데요.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지 마시고, 힘들더라도 미래를 장기적으로 내다보면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커리어 패스를 설계해 나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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