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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에 美친 당신을 채용합니다.

작성일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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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美친 존재감’ 찾던 페어(Job Fair), 국내 기업 최초 강의 형식의 취업설명회 ‘취업학개론’, 인재 채용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 숨은 인재 찾기 ‘히든 카드(Hidden Card), 현대자동차 채용의 백과사전 H book. 이상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는 불필요하다. 다른 기업들은 시도하지 않던 현대자동차의 모든 새로운 생각들은 어디서 나온 걸까 해답의 열쇠를 찾기 위해 현대자동차 인재채용팀의 이지영 대리를 만났다.





전공 관련 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지다

현대자동차 인재채용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지영대리는 2006 8월에 입사해서 현재 입사 6 차로 근무중인 현대피플이다. 이지영대리는 스스로 운이 좋아서 입사하게 케이스라고 말한다. 대학 시절 교육학과를 전공했는데, 현대자동차라는 회사보다는 인사라는 직무에 맞춰서 입사하게 케이스다. 그래서 크게 입사를 위해 준비했던 없었다고 웃으며 말한다. 그녀가 처음부터 인재채용팀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 것은 아니다. 처음엔 현대자동차의 HRD(인적자원개발)부서로 입사하게 되었다. 아마도 대학시절 교육학을 전공했고 그쪽에 관심이 있어서 입사 전 교육개발원에서 일을 하거나, 교육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입사에 도움이 같다고 하는 그녀는 그때로부터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것이 새삼스러운 것 같았다


"그런데 요즘 들어 생각해보면 지금 소위 말하는 ‘스펙’이 부족했던 저를 

직무 쪽의 경험만 보고 채용한 것도 현대자동차였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현대자동차 인재채용과 관련된 모든

인재채용팀에서는 현대자동차 인재채용에 관련된 전반적인 모든 일을 하고 있다. 매년 열리고 있는 현대자동차 페어(Job Fair)에서부터, 취업설명회 취업학개론, 숨은인재찾기 히든 (Hidden Card), 현대자동차 채용 서적 H book 그대로 대졸공채의 채용과 관련된 모든 하고 있는 것이다. 종종 인재채용팀 소속이면 직접 자기소개서를 검토하고 면접에 참여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서류를 검토하거나, 면접에 참여하는 면접관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하는 것이고, 직급 또한 대리보다 훨씬 상위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하게 됀다. 그 전에 인재채용팀에서는 이번 면접엔 어떤 면접관이 필요할 직무와 관련된 면접관들을 연결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인재채용팀의 일이 있는데, 현대자동차에서는 해외 현지 대학생을 뽑아서 국내에서 직무에 관련된 교육을 시킨 , 해외의 현대자동차 지사로 발령을 내는 해외 채용 방식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인재채용팀에서 면접위원으로 참석하기도 한다.





기업의 문화 가장 알고 있는 바로 인재채용팀

그녀는 가끔 자신이 인재채용팀인지 마케팅팀인지 헛갈릴 때가 있다고 웃으며 말한다. 현대자동차의 채용과 관련된 행사만 해도 일년에 여러 행사가 열리는데, 페어만 해도 행사장 사전 점검부터 참가자에게 무슨 선물을 줄까, 행사장은 어떻게 꾸밀까, 홍보는 어떻게 할까 행사에 관련된 모든 하다보니 마케팅팀이 하는 종류의 일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즉, 인재채용팀이라고 인사 관련 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인재채용팀, 인사라는 부서의 특성을 꼽으라면 이직이 거의 없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기업의 특성이 가장 뚜렷하게 살아있고, 기업의 문화를 가장 알고 있어야 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조직에 뼈를 묻어야() 정도라고 한다. 그 점에서 로열티가 높은 부서라고 있다는 그녀의 표정에 자부심이 묻어난다. 힘든 점으로는 무엇보다 채용을 하는 부서이다 보니, 그 누구보다 절박한 학생들을 모두 뽑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꼽았다


"밤을 가며 자기소개서를 쓰고, 틀린 글자는 없을까 조바심에 확인하는 학생들을 

모두 채용할 없다는 개인적으로 이쪽 일이 힘들다고 느껴지는 때에요."





진실된 열정으로 면접관을 감동시켰던 한 대학생

현대자동차만의 채용 박람회 잡 페어(Job Fair)에서는 신청자에게 ‘자기 PR 기회가 주어지는데, 합격자에 한해 서류전형 면제라는 특혜가 주어진다. 그래서 매번 수 많은 뛰어난 인재들이 방문해서 독특한 자기 PR 보여주는데 한번은 조금 특별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 학생은 공대 학생이었는데, 말이 남들보다 어눌했다고 한다. 사실 면접이라는 자리가 말이 조금만 어눌해도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자리인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학생은 본인이 공부한 것이라며 산더미같이 쌓인 노트를 들이밀었던 것이다. 자동차 관련 동아리에서 대회에 나가기 전에 준비했던 것들, 자신이 관련 직무에 대해서 공부했던 것들을 직접 손으로 쓰고 계산한 흔적들로 가득한 그 노트들은  페어에 와서 보여주려고 순간적으로 준비한 것이 아닌, 동안 꾸준히 준비해온 노력과 열정의 증거라는게 보였다고 한다. 무엇보다 학생의 현대자동차라는 회사와 직무에 관련된 관심과 진실됨 면접관들을 감동시켰던 같다고 그녀는 말한다.  후엔 어떻게 되었냐고 예상대로 그 학생은 당연히 합격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거에요

, 장의 자기소개서 중에서도 자동차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해당 직무에 대한 열정이 있는 글은 분명히 보여요

단순히 ‘현대자동차 써볼까’하는 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보이는 거죠."





남들과 차별되는 가지에 집중하라

현대자동차는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한 후부터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전통적인 채용으로, 단순히 채용공고를 내고 지원자를 받고 하면 인재채용팀 일은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스펙 중심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고, 자동차를 새로운 가치의 수단으로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해 그녀는, 그리고 인재채용팀은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다고 한다.

대학생 치고 ‘독취사’나 ‘취업뽀개기’등의 취업 관련 카페를 모르는 학생들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현대자동차의 인재채용팀도 이러한 카페들을 항상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 그런데 그곳엔 분명히 잘못된 것이 있다고 한다. 취업 카페에 들어가 보면 ‘서성한, 토익 800 자격증 OO인데 현대자동차 합격할 있을까요 이런 글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인재채용팀에서는 이러한 숫자 나열만 보고는 절대 합격 여부를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토익이 600점인데 자소서에 가장 열심히 영어공부라면 물론  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토익이 600점이더라도 다른 일에 열정 쏟았고, 그에 해당되는 결과물이 있다면 합격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무언가 가지에 집중을 해서 젊음의 열정을 다했다면 높은 평가를 받을 있다고 당당히 말한다. 물론 이  가지라는 것에는 남들과의 차별성이 있어야겠다고 그녀는 덧붙인다

그녀는 또 매번 안타깝게 생각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지원자들이 회사에 어필해야 만한 것들이 있는데도 엉뚱한 것들을 고르는 경우. 예를 들어 무인항공기 동아리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데 이곳이 자동차 회사여서 감점이 될까봐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것이 엔진 관련해서 도움이 되는 경력인데도 말이다. 그런 점에서 페어를 방문해 자소서클리닉이나 직무선배상담을 받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될것이라고 그녀는 힘주어 말했다.





현대자동차만의 장점이 있다면

기업의 규모가 작으면 보통 새로운 직무를 경험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다 . 회사를 떠나야 한다거나 , 회사를 떠나도 새로운 직무에 대한 경력이 없으면 새로운 직무의 일을 하기가 어려운데 , 현대자동차에서는 CDP 제도라고 해서 기존 직무에 비해 생소한 직무더라도 일을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 또한 추진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것을 두 번째로 꼽았다.   보통 대기업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오랜 분석 끝에 결정하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는 오래 걸리고 보수적인 경향이 있는데 , 현대자동차에서는 가능성이 있어서 해보고 싶고 책임질 있다 싶으면 우선 맡겨두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한다 .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는 아이디어를 것이 바로 실무에 쓰이고 또한 바로 확인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낄 때가 많다고 한다 .



자기소개서에서 이런 것만큼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녀는 무엇보다 단순 나열식의 자기소개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고 말한다. 가령 자신이 열정적인 이유를 적으라고 하면,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자신에 대한 소개를 해야 하는데 단순히 ‘이거 했다, 저거 했다’ 하는 식의 구체적인 경험 없는 나열은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종 현대자동차가 자기소개서를 읽지 않고, 스펙만 보고 컷트라인을 정해서 자른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사실! 정말 장이든, 장이든 하나하나 읽어본다고 한다. 그 많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다 보냐고 간단하다. 자기소개서 보는 일은 인재채용팀 말고도 다른 팀도 나누어서 보기 때문에 충분히 본다고 그녀는 간단히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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