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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동차를 위해 전세계 최적의 부품을 찾아 나서다

작성일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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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부품의 품질이 완성차의 품질이라고 있을 정도로 자동차를 만드는 있어 부품의 품질은 중요하다. 그래서 좋은 품질의 부품을 공수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구매팀은 언제나 심혈을 기울인다. 주로 국내 업체들을 통해 해결하지만 상황에 따라 해외 부품 업체로부터 사와야 하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이렇듯 항상 부품의 품질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항상 최고가의 최고급 부품만 들여올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가격에서 가장 효율적인 품질을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백승욱 대리에게 들어 보았다.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해외부품구매팀 백승욱 대리라고 합니다. 2007년에 입사를 뒤로 해외부품구매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해외자동차 부품 업체에서 부품을 수입하는 등의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처음 입사 지원시 저는 외국어를 많이 쓰는 부서에서 일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어요. 그리고 구매라는 일이 마케팅이나 기획하는 팀들, 연구 개발하는 팀들, 공장에서 생산하는 팀들하고 유기적으로 같이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런 과정들을 종합적으로 있는 점이 좋았어요. 그래서 구매를 택했고, 중에서도 외국어를 같이 쓰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해외부품 구매 업무를 하고 싶었어요. 다행히도 원했던 대로 와서 계속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자동차 회사가 있지만 중에서도 현대자동차에 오고 싶었던 이유는, 일단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고로 손꼽히는 자동차 회사에 오고 싶었고, 현대자동차가 계속 성장을 하고 있잖아요. 제가 입사했을 때가 이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때거든요. 그래서 회사가 나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도 같이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현대자동차에 지원을 하게 되었어요.









  아침 8 출근을 해서 오후 6 까지 근무합니다. 우선 아침 6 정도까지 회사 지하 헬스장에 와서 운동을 해요. 운동을 마치고 아침을 먹고, 조금 여유롭게 올라와서 준비하다가 8 되면 전날 밤에 있는 이메일을 확인해요. 외국 회사 같은 경우는 시차가 있어서 사이에 오히려 연락이 많이 오거든요. 그런 메일들 체크하고, 관련 팀으로부터 와있는 공식 문서들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조용하고 집중도 잘되니까 중요한 업무를 주로 하죠. 보고서 쓴다든지, 숫자 관련된 것들을 처리 한다든지요. 우리는 구매 팀이니까 돈을 다루게 되는데, 숫자가 틀리면 그건 정말 프로답지 못한 거거든요. 이런 일들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하면 실수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런 일들을 비롯한 집중력을 요하는 업무들을 오전에 하고 점심을 먹죠. 점심을 먹고 후에는 회의들을 많이 잡아놔요. 마케팅, 국내 구매팀 등의 관련부서와의 회의도 있고, 출장을 가야 때도 있습니다. 출장은 주로 연구소로 많이 가는데 중에 설계팀을 주로 가죠. 손님들이 방문하실 때도 있는데, 가끔은 해외 협력사의 경영진들이 방문하시기도 해요. 우리 회사가 제품을 구매할 백화점 가서 물건 사듯이 ‘이거 주세요’ 하는 아니잖아요. 부품들을 현대자동차에 맞게 개발해서 신규로 제작하는 거에요. 예를 들면 차에 카메라가 들어가면 어디에다가 어떤 식으로 장착할 것인지 정하고, 그에 따라서 렌즈만 빼고 하드웨어가 바뀔 수도 있는 거죠. 이런 일들을 연구소에서 단독으로 하는 아니고 구매팀에서도 같이 합니다. 가격과도 연관이 있으니까요. 무조건 좋은 품질로만 만들면 좋겠지만  그렇게하면 가격은 무한정으로 올라가겠죠. 현실적으로 적절한 가격 안에서 최고의 품질을 뽑아내는 저희 구매팀이 하는 일이에요










  물론 저희 일을 하려면 외국어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외국어로 누군가와 회의를 한다는 것도 결국엔 소통이잖아요. 단지 외국어 실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의미 전달이 원만하게 되는 아니거든요. 상대방과 어떻게 대화하고, 어떤 식으로 끌고 나가서 조율할 있는지 파악할 있는 능력이 중요해요. 그건 외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로 대화할 때도 중요한 점입니다. 구매에서는 일을 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부서들과 접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좁고 깊은 것도 좋지만, 어쩌면 넓은 중요한 곳인 같아요. 물론 넓고 깊게 알아야 되겠지만요. 그렇게 하기 위해선 많은 사람들과 컨택해야 할거고, 다양한 것들을 접해야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있는 능력과 균형 감각도 중요하고요. 모든 부서의 얘기를 듣고 중심을 잡아서 어떤 것이 맞겠다는 방향 설정을 있어야 하니까요. 이런 일을 하는 있어서 저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많은 것을 접해보는 거라 생각해요. 듣고 바로 판단하는 것보다는 많은 사람, 많은 팀의 얘기를 들어봐야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경험을 하려고 노력하죠. 사람들도 많이 만나려고 하고, 출장도 기회가 때마나 가려고 하고요. 일과 관련해서 많은 것을 접하려고 하는 것이 노하우라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고성능 브레이크 회사와 일한 적이 있는데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회사와 일을 하면서 개발하는 중에 이견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거기는 고성능 브레이크 회사이기 때문에 자기 회사에 대한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해요. 그래서 “우리가 하는 대로 하면 이상 개발을 진행할 없겠다” 이런 식이었어요. 반대로 우리 연구소에서는 “차는 우리 회사가 건데 우리가 원하는 방향을 어느 정도 맞춰가야 되는 아니냐” 라는 요구를 많이 했죠. 그래서 열심히 연구소를 설득하면서 함께 접점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나중에 품질팀이 와서 품질에 대한 얘기를 하니 머리가 아파지더라고요. 한번은 개발 단계에서 어떤 특정 퍼포먼스를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때도 브레이크 업체, 품질팀 입장 별로 의견이 달랐어요. 그래서 어쩔 없이 다양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해봐야 했는데, 이탈리아에서 업체 엔지니어도 와서 같이 테스트를 했어요. 그래서 낮에는 설계팀, 품질팀 사람들 모여서 타고 테스트해보고, 브레이크 떼서 튜닝한 다음 다시 달아서 테스트하고, 저녁에는 테스트했던 비용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테스트한 샘플에 대한 비용, 사람들이 출장와서 같이 테스트했던 레이버코스트에 대한 비용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의논을 했죠. 재미있기도 했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기억에 남기도 하고요.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할 있는 능력,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긍정적이고 밝은 얼굴로 얘기할 있는 능력. 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입사 지원할 때까지 준비하는 대외 활동이나 학점 소위 말하는 스펙 같은 것은 어느 정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면접을 때에는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긍정적으로, 여유 있게 말하면서 자신있게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할 있는 것도 필요한 같아요. 그리고 저는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경험을 많이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입사 노하우에 여행을 굳이 넣고 싶은 이유는 여행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있으니까요. 국내 여행, 해외 여행 모두요. 특히 해외 여행을 하면 해당 나라에 대해서 많이 있기도 하고요. 여행하는데 아무 준비 없이 가는 사람은 없잖아요. 가면 타고 다녀야 되고, 언어는 쓰는지 공부도 되고요. 여행을 하다 보면 문제들이 많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럴 어떻게 해결해야 지에 대한 노하우도 생기게 되죠. 일할 해외 출장 가는 부담이나 어색함도 없고요. 그런 경험들을 표현할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도 필요해요. 남들 앞에서 말하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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