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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K5』,신형『아반떼』 첫 선

작성일2010.05.10

조회 2517

- 기아차 K 시리즈 두번째 역작 K5… 중형세단의 새로운 미래 제시
- 신형 아반떼윈드 크래프트콘셉트 바탕으로 한층 스포티하고 매끄러운 디자인 완성

현대기아자동차는
2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10 부산모터쇼에서 기아차『K5』,현대차 신형 아반떼를 공개했다.
기아차의 야심작『K5』는 지난 200511월 출시한 중형 세단 '로체' 출시 이후 45개월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프로젝트명 'TF'개발에 착수, 4년 간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4천억 원을 투입해 완성됐다.

『K5』
'미래감각 다이나믹 세단'콘셉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역동적 스타일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연비 ▲최고의 안전성과 다양한 최첨단 사양 등이 주요 특징이다.

차명『K5』는 기아차가 K7에 이어 두 번째로 알파벳과 숫자를 조합한 차명으로, 첫 글자 'K'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강함, 지배, 통치'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 다이나믹한 역동성을 뜻하는 영어 'Kinetic' 등 단어의 첫 번째 알파벳에서 따왔으며, 중형 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5'결합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부여했다.

『K5』
에는 ▲세타II 2.4 GDI ▲세타II 2.0 등 두 가지 가솔린 엔진과 ▲세타 2.0 LPi 엔진이 장착된다.

K5
택시모델(LPi 자동)은 국내 최초로 정차 중 시동이 일시 정지되는 ISG (Idle Stop&Go) 시스템을 장착해 실주행 연비를 개선하는 경제성을 확보했다.

기아차는 『K5』에 뛰어난 경제성 확보를 위해 변속 효율성을 높여주는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연비 향상 및 최적의 기어비 설정으로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미션 오일 교환이 필요 없는 무교환 변속기로 차량 관리가 편리하고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K5』
는 절제된 강한 힘이 느껴지는 앞모습, 속도감이 느껴지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녹아있는 옆모습, 세련되고 안정적인 뒷모습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 스타일의 미래감각 다이나믹 세단'으로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