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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美 카앤드라이버‘10대 베스트 카’ 선정

작성일2010.11.25

조회 1758

“쏘나타, 학생이 갑자기 선생님됐다!”
“The student has suddenly become the teacher”

美 카앤드라이버‘10대 베스트 카’ 선정

 

 

- 쏘나타, 혼다 어코드BMW3 등과 함께 국내 최초 ‘10대 베스트카’ 선정
- 카앤드라이버 “6세대 쏘나타, 다양한 특장점의 균형 적절히 맞춰..”
… 공간 희생시키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품질 및 동력성능에 호평
- 연이은 미국 언론매체들의 호평에 쏘나타 브랜드 이미지 상승

 

 

 

현대차 쏘나타가 미국 언론들로부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최근 발표한 ‘올해 최고의 차 Top 10(10 Best Car for 2011)’에 쏘나타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학생이 갑자기 선생님이 됐다(The student has suddenly become the teacher)”는 제목의 쏘나타 평가 기사를 통해 쏘나타의 놀라운 품질 경쟁력 향상에 대해 호평했다.

 

카 앤 드라이버는 “가장 판매 비중이 높은 중형 패밀리 세단은 서로 다른 수십만명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특장점의 균형을 적절하게 맞춰야 한다”며, “6세대 쏘나타는 이를 아주 훌륭하게 해냈다”고 밝혔다.

 

이 잡지는 “쏘나타는 4기통 직분사 엔진으로 높은 성능을 낼 뿐만 아니라 가장 높은 연비를 제공하며, 특히, 넓은 뒷좌석과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날렵한 디자인은 쏘나타를 동급에서 가장 훌륭한 차로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쏘나타의 탁월함은 부인할 수 없기에 처음으로 베스트 톱10 카로 선정할 수 밖에 없었다(This latest Sonata propels Hyundai to 10 Best glory for the first time because its greatness is undeniable)”고 극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쏘나타의 ‘베스트카 TOP 10’ 선정은 현대차가 그 동안 타업체를 쫓아가기만 했던 학생의 입장에서 이제는 한발 앞선 디자인과 최고수준의 품질 경쟁력으로 자동차 산업을 리딩하는 선생님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일간지부터 전문지까지 미국의 다양한 언론매체들이 쏘나타의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품질에 대해 앞다퉈 넘버원을 외치고 있다”고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현대차의 쏘나타와 함께 BMW 3시리즈, 캐딜락 CTS-V, 시보레 볼트, 포드 머스탱 GT, 혼다 어코드와 피트, 마쯔다 MX-5 미아타, 포르쉐 박스터/카이맨, 폭스바겐 골프 GTI를 ‘올해 최고의 차 TOP 10’에 선정했다.

 

카 앤 드라이버의 ‘올해 최고의 차 TOP10’은 2011년 1월 기준으로 판매되는 8만달러 이하의 신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가를 거쳐 가장 우수한 최종 10대를 선정했다.

 

쏘나타는 지난 9월,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강화 신차평가 프로그램’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을 기록한 유일한 2개 차종 중 하나에 선정됐으며, 지난 8월에도 미국의 자동차전문지 ‘컨슈머리포트’지의 ‘최고 패밀리 세단’으로 선정돼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USA 투데이(USA Today), 카즈닷컴(Cars.com), 모터위크(Motorweek)가 공동으로 실시한 ‘25,000달러 패밀리 세단 평가(The $25,000 Family Sedan Shootout)’에서 쏘나타가 대표적인 인기 모델인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을 제치고 1위를 올랐었다.

 

한편, ‘카 앤 드라이버’誌는 미국에서 월 130만부의 판매 부수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 월간 잡지로, ‘모터트렌드’誌와 자동차 전문지의 최고봉을 이루고 있으며, 매년 ‘올해 최고의 차 TOP 10’ 선정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