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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Power社 2010 브랜드 재구매율 조사” 역대 최고 재구매율 기록

작성일2010.12.10

조회 1748

 

 

“J.D.Power社 2010 브랜드 재구매율 조사”
현대기아차, 역대 최고 재구매율 기록

 

 

- 현대차 3위, 기아차 7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재구매율 및 순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8계단, 14계단 상승, 향상율에서도 기아차 1위, 현대차 3위 달성
- 현대기아차 품질 향상 및 고객충성도 제고로 美 시장 점유율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

 

 

 

“현대기아차가 최상의 품질로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미국 최대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社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2010 브랜드 재구매율 조사(Customer Retention Study)’에서 현대차가 3위, 기아차가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차등록고객 중 이전 소유차량을 교체한 고객 총 81,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고객이 같은 브랜드의 차량을 선택하는 비율을 조사한 것으로, 차량 보유기간 중 품질, 성능, 잔존가치, 유지비용, 서비스 등의 고객 만족도가 종합적으로 반영돼 있다.

 

일반 및 고급 브랜드 34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현대차는 재구매율 60%로 포드 및 혼다(62%)에 이어 3위를, 기아차는 58%로 전년 대비 14계단이나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년 대비 각각 8계단, 14계단씩 상승하며 향상율에서도 기아차가 1위, 현대차가 3위를 각각 달성했으며, ‘03년 첫 조사 이래 역대 최고의 브랜드 재구매율 및 순위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 기록: ‘04년 조사- 현대차(58%, 5위), 기아차(51%, 11위))

특히 현대차는 벤츠(59%, 6위), BMW(53%, 10위), 아우디(46%, 12위) 등 대표 고급 브랜드의 재구매율에도 앞서며 품질 및 서비스의 달라진 위상을 미국 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재구매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은 최근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의 잔존가치 평가에서 신형 아반떼가 동급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스포티지R이 동급 최고의 잔존가치율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품질확보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미국 소비자들의 고객충성도가 급격히 향상됐기 때문”이라며 “현대기아차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에쿠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함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지난 8월 쏘나타가 ‘컨슈머리포트’의 표지모델을 장식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10월에는 현대차가 ‘브랜드키즈’의 자동차 부문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12월에는 타우엔진이 ‘워즈오토’의 ‘2011년 10대 최고 엔진’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북미 시장에서 꾸준한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미국 제이디파워(J.D.Power)社는 1968년도에 설립된 자동차 관련 소비자 만족도 전문 조사기관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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