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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법무부와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2011.05.23

조회 1410

현대차그룹, 법무부와 업무협약 체결

 

- 재소자·소년원생 등의 안정된 사회정착 및 선진 법문화 확산 노력 합의
-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 인적자원 교류, 사회적 기업 설립 및 운영 지원 등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는 23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소재 정부과천청사에서 정진행 현대차 사장, 이귀남 법무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부와 ‘교도소 재소자·소년원생 등의 안정된 사회정착 및 선진 법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과 법무부는 최근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제시된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으며, 이날 협약식에서는 재소자·소년원생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그들의 재기를 돕는 한편, 준법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발표됐다.

 

이번 현대차그룹과 법무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교도소 재소자·소년원생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촉진 및 지원 ▲직업능력개발분야 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지원 ▲위기청소년과 출소자 등을 위한 사회적 기업 설립 및 운영 지원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을 위한 선진 법문화 콘텐츠 제공 및 교육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현대차그룹 2012년까지 법무부에 직업훈련 실습용 차량 40대를 무상으로 제공해 재소자와 소년원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차량정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법무부 소속 차량정비 강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해 재소자와 소년원생들의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 각계 각층으로부터 다양한 물품을 기부 받아 재분류, 수선, 리폼 등을 거쳐 재활용품으로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 ‘허그샵’의 설립과 운영을 적극 지원해, 위기청소년과 출소자 등이 그 곳에서 일하면서 좀 더 쉽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법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맞춤형 법교육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성숙한 법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일반인들이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법체험 및 법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법무부 운영 테마파크인 ‘솔로몬 로파크’(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임직원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선진 법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사업, 재난 구호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온 현대차그룹은 이번 법무부와 협약을 통해 ‘공정사회 구현’이라는 과제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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