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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아반떼, 오토퍼시픽 가장 이상적인 차 선정

작성일2011.08.17

조회 1186

현대차 그랜저, 아반떼 오토퍼시픽‘가장 이상적인 차’선정

 

- 그랜저, 아반떼 대형차 부문, 소형차 부문에서 차급별 최고모델 선정
- 현대차, 일반 브랜드 2위로 전 차종에 대한 제품경쟁력 우위 입증
-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조건 만족시킨 결과
- 기아차, 켈리블루북 ‘총 보유비용 우수브랜드’ 조사에서 1위 선정

 

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AutoPacific)社가 발표한 「2011 가장 이상적인 차(2011 Ideal Vehicle Awards, IVA)」에서 그랜저(현지명 아제라),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각 차급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총 24개의 차급별로 진행된 평가에서 그랜저는 대형차 부문(Large Car), 아반떼는 소형차 부문(Compact Car) 에서 각각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특히, 아반떼는 올해 5월 발표한 오토퍼시픽社의 ‘2011 자동차 만족도 조사(2011 Vehicle Satisfaction Awards, VSA)’에서도 부문별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어, 同社가 실시하는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 조사를 석권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현대차는 브랜드별 경쟁력에서도 일반 브랜드 부문 종합 2위에 올라 전체 차종에 대한 경쟁력에서도 비교 우위에 올랐다.

 

오토퍼시픽社의 ‘2011 가장 이상적인 자동차(2011 Ideal Vehicle Awards, IVA)’ 평가는 2011년형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 중 약 72,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차량의 외관, 실내공간, 적재공간, 운전석 편의성, 동력성능 등 15개 항목에 대해 고객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차의 기준에 본인의 구매 차량이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점수화한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오토퍼시픽社의 ‘가장 이상적인 차’ 평가 결과는 현대차가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진가를 제대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결과는 소비자가 원하는 차량이 무엇인지를 반영하는 만큼 현대차의 글로벌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미국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아반떼는 2009년에도 오토퍼시픽사의 ‘가장 이상적인 차’에 선정된 바 있으며, 작년 미국 최대 중고차 조사업체인 ALG사의 ‘잔존가치상(Residual Value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5월 에드먼드닷컴에서 실시한 소형차 비교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최고 안전한 차’에 선정되는 등 세계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美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社에서 최근 발표한 ‘총 보유비용(Best Total Cost of Ownership) 우수 브랜드’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감가상각, 예상 연료비용, 보험 및 정비비용 등을 기초로 차량보유기간 5년 동안 들어가는 총 비용을 조사했으며, 기아차는 다수의 성공적인 신차 보유, 두드러진 품질향상 및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타 브랜드에 비해 보유비용이 적어 경쟁사와 구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