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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프리미엄 신중형 i40 출시

작성일2011.09.01

조회 1092

“유러피언의 감성과 명품 자동차가 만났다” 
유러피언 프리미엄 신중형 i40(아이포티) 출시

 

- 현대차 디자인 철학에 세련미와 고급감 더한 선의 흐름으로 디자인 차별화
- 2.0 가솔린 GDi 엔진, 1.7 디젤 엔진 탑재로 고성능, 경제성 두 마리 토끼 잡아
- 무릎에어백, 풀 어댑티브 HID 헤드램프 등 동급 최고의 안전성, 편의성 확보
- 크루즈 선상 신차발표회로 유럽적 감성을 강조한 차별화된 신차 공개
- 계약고객 추첨을 통해 i40 증정하는 ‘1호차 주인공을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일(목) 부산 인근 해역 크루즈 선상에서 양승석 현대차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발표회를 갖고 ‘i40(아이포티)’를 공식 출시했다.

 

‘i40’는 세단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신(新)중형모델로, 기존 중형 세단과는 차별화된 가치와 실용성, 안락함, 우아함을 함께 추구하는 유러피언의 감성을 앞세워 중형차 시장의 다양성을 높여줄 모델이다.

 

이번 신차발표회는 그 동안의 일반적인 신차발표회와는 달리 부산항을 출발해 부산 주변 해역을 도는 크루즈 선상에서 펼쳐졌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이 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보이는 유러피언 프리미엄 신중형 ‘i40’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감성을 전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새로운 시도”라면서 출시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유러피언의 감성이 녹아있는 세련된 라인과 중형차급을 초월하는 상품성, 다이내믹한 주행감각을 앞세운 ‘i40’가 ‘프리미엄 중형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i40’는 2007년부터 프로젝트명 ‘VF’로 본격적인 연구 개발에 착수, 4년 6개월의 기간 동안 총 2,300여 억원을 투입해 완성됐다.

 

글로벌 단일 차명인 ‘i40’는 intelligent(총명한), innovative(혁신적인), ingenious(독창적인) 등 앞서가는 첨단 이미지와 함께 나(I, myself)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i’와 중형 세그멘트를 의미하는 숫자 ‘40’을 조합해 준중형 모델 ‘i30’에 이어 ‘i’시리즈의 차명을 계승했다.

 

‘i40’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물 흐르는 듯한 선의 흐름에 세련미를 가미한 ‘모던 플로우(Modern Flow)’와 날개의 형상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표현한 ‘프리미엄 윙(Premiun Wing)’을 컨셉트로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i40’는 가로형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윙(Wing)타입 안개등을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이에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이 어우러져 독창적이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완성됐다.

 

내장 또한 외장 디자인과의 연속성을 부여해 물 흐르는 듯한 선의 흐름을 표현해 디자인됐으며, 좌우가 수평을 이룬 안정된 형태를 갖춰 실제보다 넓어 보이는 공간을 창출했다.

 

‘i40’는 전장 4,815mm, 전폭 1,815mm, 전고 1,470mm로 스포티하고 날렵한 외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2,770mm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후석 시트의 폴딩기능을 이용, 다양한 공간 형태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적재공간에는 다양한 형태의 화물을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하는 ‘러기지 레일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전 모델에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i40’는 가솔린 2.0 GD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78ps, 최대토크 21.6kg.m, 연비 13.1km/ℓ의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디젤 1.7 VGT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33.0kg.m, 연비 18.0km/ℓ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연비 효율이 가장 좋도록 엔진, 변속기, 에어컨 출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액티브 에코 모드 ▲다이내믹한 주행을 위한 변속 패턴 특성을 내도록 제어하는 스포츠 모드 (가솔린 모델만 적용) ▲일반 주행 모드 등 3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성향에 따라 맞춤형 주행 방식을 제공, 프리미엄 중형차로서 기존 중형차보다 한 단계 진보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동급 최초로 무릎 에어백이 포함된 7에어백을 기본으로 적용해 동급 최고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i40’는 프리미엄 중형 모델에 걸맞은 첨단 편의사양과 신기술을 적용해 동급 최고의 편의성을 자랑한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풀 어댑티브 HID 헤드램프’는 코너링 램프와 함께 적용돼 차량 회전 시 회전 방향의 시인성을 향상시켜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며, 고속, 일반, 저속 주행 상황에 따라 빔의 조사각과 범위를 조절해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주차가능영역을 탐색한 후 스티어링 휠을 제어해 주차를 보조해주는 주차조향보조시스템과 ▲직각, 평행주차 시 예상되는 차량 궤적을 표시해 주는 후방주차 가이드 시스템 ▲차량이 장애물이 접근할 때 장애물 위치에 따라 운전자에게 경고음을 발생해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은 복잡한 주차공간에서도 운전자가 보다 손쉽게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의 풋 파킹이나 핸드레버 대신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최첨단 시스템인 전자파킹브레이크와 ▲차량 주행 중 신호대기 정차를 위해 차량 기어를 D단에 놓은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았다 놓는 경우에도 차량이 움직이지 않고, 다시 가속 페달을 밟아야 차량이 움직이도록 하는 차량 자동 정차 유지 기능인 ‘오토홀드(AVH: Automatic Vehicle Hold)’를 기본 적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전동식 허리지지대를 포함해 10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전동시트를 운전석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동승석까지 적용했으며, ▲기존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 보다 성능을 강화한 스마트 내비게이션, ▲운전석 및 조수석 통풍시트,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 등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i40’의 출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2일(금)과 3일(토) 양일간 일반 고객들을 초청해 크루즈 선상에서 펼쳐지는 신차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고, 전시, 이벤트 등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통해 ‘i40’의 유러피언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40 브랜드 사이트(http://i40.hyundai.com)’를 운영하고,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곡가 겸 뮤지션 정재형과 자동차 블로거들이 유럽 현지에서 ‘i40’를 체험하는 영상을 제작해 브랜드 사이트에 게재하는 온라인 프로젝트 ‘7일간의 유럽 체험기’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을 활용한 바이럴(Viral)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16일(금)까지 i40를 계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호차 주인공 1명을 선정, 해당 계약차량을 증정하고, 10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하는 ‘유러피언 프리미엄 i40 1호차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전국 주요 도시의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i40’의 이색 전시회를 펼쳐 노출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출시 초기 홍보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i40’ 8천여 대를 판매할 예정이며,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2만 7천여 대를 판매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만 5천여 대의 ‘i40’를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 본격 판매가 이루어지는 2012년에는 국내와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10만 여대의 ‘i40’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전 모델에 6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된 ‘i40’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GDi 모델이 ▲모던(Modern) 2,835만원, ▲프리미엄(Premium) 3,075만원이며, 디젤 1.7 모델이 ▲스마트(Smart) 2,775만원, ▲모던(Modern) 3,00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