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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 협약 체결

작성일2011.12.28

조회 851

현대자동차그룹-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 협약 체결


- 대학의 자동차 분야 미래인재 육성 지원 … 28일 양측 건립 협약
- 한양대, 미래차 핵심기반 기술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의 場으로 활용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양대와 ‘(가칭)미래자동차연구센터’ 를 공동으로 건립한다.

 

현대차그룹과 한양대의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은 대학의 자동차 분야 차세대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자동차 부문의 미래 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한 산학협력 일환이다.

 

한양대는 ‘미래자동차연구센터’를 미래차 핵심기반 기술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며, 연구센터에는 미래차 연구 및 실험 공간, 교육 공간, 국제컨퍼런스룸 등이 구비된다.

 

한양대학교는 미래차 개발 분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2011년 미래자동차공학과를 개설하고 기계, 전기 · 전자 · 정보통신 관련 과목을 포함한 융복합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등 미래자동차 관련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미래자동차연구센터’는 지상 5층, 지하1층 (약 4,000평) 규모에 최첨단 설비를 갖출 예정이며, 한양대(서울 성동구 소재) 내에 2012년 상반기 착공된다.

 

현대차 · 기아차 양웅철 연구개발본부 부회장과 임덕호 한양대 총장은 28일 한양대에서 ‘현대차그룹-한양대 (가칭)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 협약식’을 가졌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1995년부터 대학(원)생 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신기술 아이디어 공모를 위한 ‘미래자동차기술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회부터는 ‘자율주행자동차’를 연구테마로 설정하고 대회규모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