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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40 살룬(SALOON)’ 출시

작성일2012.01.17

조회 1427

 

“세단으로 느끼는 유러피안 프리미엄 감성”

현대차,‘i40 살룬(SALOON)’출시

 

- 국내 중형 세단 유일 디젤 1.7 엔진 탑재, 역동적 스타일과 주행성능 무장
… 실용성과 스타일 강조한 유러피안 프리미엄 중형 세단
- 무릎에어백, 샤시통합제어시스템, LED 주간전조등 등 최고의 안전성 갖춰
- 풀 어댑티브 헤드램프, 전자파킹 브레이크, 10-Way 전동시트 등 편의사양 고급화

유러피안 프리미엄 신중형 ‘i40’의 감성을 이제 세단으로 만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7일부터 유러피안 중형 프리미엄 세단 ‘i40 살룬(SALOON)’을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40 살룬’은 세련된 스타일과 다이나믹한 핸들링을 특징으로 하는 신개념 중형 세단으로, 현대차는 ‘i40 살룬’을 출시함으로써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선사하고자 했다.

특히 국내 업체 중 중형 세단으로는 유일하게 디젤 모델을 보유, 고유가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승용 디젤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명은 글로벌 단일 차명인 ‘i40’를 계승하면서 영국식 영어로 ‘세단’을 의미하는 ‘살룬(SALOON)’을 더해 ‘i40 살룬’으로 명명했으며, 차량 후면에 고유 엠블렘을 부착하는 등 차별화 된 감성을 부여했다.

전장 4,740mm, 전폭 1,815mm, 전고 1,47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i40 살룬’ 은 ‘i40’의 디자인 콘셉트인 ‘모던 플로우(Modern Flow)’ 및 ‘프리미엄 윙(Premium Wing)’을 계승해 역동성과 우아함이 살아있는 유러피안 스타일로 탄생했다.

▲전면부는 독수리의 눈을 형상화 한 ‘이글아이’ 콘셉트의 헤드램프, 고급스러운 두 개의 가로형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조화를 이뤄 강인함과 입체감이 느껴지며 ▲측면부는 쿠페 형상의 루프라인과 역동적인 벨트라인이 조화를 이뤄 세련된 느낌을 주고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라인이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후면부는 섬세한 디테일과 볼륨감이 조화되어 차별화된 역동적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으며, ▲날개를 형상화 한 ‘윙(wing)’ 타입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후면 중앙부의 크롬 리어 가니쉬 ▲투톤의 ‘리어 범퍼’가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켜준다.

절제되고 세련된 라인을 통해 유러피안 감각의 우아함과 고급감이 잘 살아있는 ‘i40’의 실내공간은 2,770mm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좌우가 수평을 이룬 안정된 형태의 크래쉬패드와 센터페시아를 바탕으로 블루 조명을 채택해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하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클러스터를 적용했으며, 램프류 조작 스위치는 크래쉬패드 하단에 위치시켜 조작성과 인지성을 향상시켰다.

이 밖에도 ▲전동 조절식 허리받침대를 포함해 10 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운전석/동승석 전동시트 ▲운전자의 시트 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를 비롯해 ▲앞좌석 통풍시트 ▲전좌석 열선시트 등 최고 수준의 시트 사양을 갖췄다.

‘i40 살룬’은 ▲최고출력 178마력(ps), 최대토크 21.6kgm, 연비 13.1km/ℓ의 가솔린 2.0 GDi 엔진과 ▲최고출력 140마력(ps), 최대토크 33.0kgm, 연비 18.0km/ℓ의 디젤 1.7 VGT 엔진을 탑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i40 살룬’은 전 모델에 우수한 변속성능과 변속감을 자랑하는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했으며, ▲액티브 에코 모드 ▲스포츠 모드(가솔린 모델만 적용) ▲일반 주행모드 등 3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시켰다.

이와 함께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진폭 감응형 댐퍼를 적용하고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세팅해 최적의 승차감, 조향성, 고속 안정성을 구현하는 등 유러피안 프리미엄에 걸맞는 주행 성능을 갖추는 동시에, 차음유리를 비롯해 곳곳에 흡차음재를 적용하는 등 철저한 소음 진동 설계 대책으로 탁월한 정숙성을 구현했다.

‘i40 살룬’은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시스템과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등 정상적인 차량 주행이 어렵거나 차량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해주는 사양을 비롯,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 최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최상의 예방 안전성을 갖췄다.

특히 ▲주간에도 상시 점등되어 상대방에게 차량의 존재를 알려줌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여주는 LED 주간 전조등 ▲코너링 시 스티어링 휠의 조향 각도에 따라 자동 점등돼 최적의 측면 시인성을 제공하는 코너링 램프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윈드 실드의 습기를 제거해 주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 ▲후석 승객의 쾌적성을 향상시켜주는 뒷좌석 에어벤트 등 최첨단 공조시스템을 적용해 실내공간의 쾌적성과 안락함을 높였다.

‘i40 살룬’은 ▲향상된 시인성을 자랑하는 풀 어댑티브 헤드램프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최첨단 차량 정차 유지 기능인 오토 홀드를 기본 적용해 주행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넓은 개방감을 자랑하는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후면 글라스를 가려 태양광 차단 및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가 있는 후석 전동 커튼을 적용해 운전 시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손쉬운 평행주차를 돕는 주차조향보조시스템 ▲직각, 평행주차 시 차량의 예상 궤적을 알려주는 후방주차 가이드 시스템을 적용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시인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적외선 및 자외선 투과율을 낮춰주는 솔라 글라스 ▲결빙된 와이퍼를 쉽게 녹여 동절기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신체나 물체의 끼임을 방지하는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주유구 커버를 누르면 개방되고, 다시 한번 누르면 닫히는 구조의 푸쉬오픈(Push-Open)타입 연료주입구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i40 살룬(SALOON)`은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대형 세단급의 편의사양 등을 앞세워 기존 중형차들과는 다른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디젤 엔진을 장착한 중형 세단을 선보임으로써 수입 디젤을 고민했던 많은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i40 살룬(SALOON)’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GDi 모델이 ▲스마트(Smart) 2,525만원 ▲모던(Modern) 2,755만원 ▲프리미엄(Premium) 2,985만원이며, 디젤 1.7 VGT 모델이 ▲스마트(Smart) 2,695만원 ▲모던(Modern) 2,925만원 ▲프리미엄(Premium) 3,155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i40도 고객 선택폭 확대를 위해 2.0 GDI 가솔린 모델에 스마트(Smart) 트림을, 디젤 1.7 VGT 모델에 프리미엄(Premium) 트림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스마트(Smart) 2,605만원 ▲프리미엄(Premium) 3,24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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