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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대회 후원

작성일2012.02.20

조회 666

현대차,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대회 후원

 

- 이 달 23일 열리는 스키 플라잉 월드 챔피언쉽 시작으로 3개 대회 2년간 후원
- 광고 보드 운영, 차량 전시, 개최국 현지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펼쳐
- 유럽 인기 동계스포츠인 스키점프대회 후원으로 유럽공략 강화 및 스포츠 마케팅 확대

 

현대차가 동계 스포츠 마케팅 강화로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국제스키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Ski, 이하 FIS)이 주관하는 스키 점핑 월드컵시리즈(FIS Ski Jumping World Cup series), 스키 플라잉 챔피언쉽(FIS Ski Flying Championship), 노르딕 월드 스키 챔피언쉽(FIS Nordic World Ski Championship) 3개 대회를 올해부터 2년간 후원한다고 10일(금) 밝혔다.

 

현대차는 스키점프 대회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감안해 유럽시장공략을 한층 강화하고, 나아가 기존 축구, 크리켓 등 하계 스포츠 중심의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서서 동계 스포츠까지 스포츠 마케팅 범위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을 통해 스키 점핑 월드컵 대회의 경우 2012/2013 대회와 2013/2014 대회를 후원하게 되며, 격년으로 펼쳐지는 스키 플라잉 챔피언쉽은 2012년 대회와 2014년 대회, 노르딕 월드 스키 챔피언쉽 대회는 2013년 대회를 각각 후원하게 된다.

 

현대차는 우선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노르웨이 비케르순드(Vikersund)에서 열리는 2012 FIS 스키 플라잉 월드 챔피언쉽 대회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현대차는 세계 최장의 스키점프 대회장이 있는 비케르순드 경기장에 현대차 브랜드 광고 보드를 운영하고, i40, 투싼ix 등 유럽 전략 차종들을 전시하는 등 브랜드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대회에 누적시청율 기준으로 노르웨이 전체 인구의 약 60%가 이 경기를 시청하는 등 스키점프 발생지인 노르웨이의 대회 관심도가 높은 점을 감안해 대회 후원과 연계한 현지 옥외 광고 등을 펼치고,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펼치는 등 대회 개최국 현지 마케팅도 함께 펼쳐 그 효과를 더욱 배가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스키점프 대회는 독일,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폴란드 등 북유럽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현대차가 후원하는 3개 대회의 최근 대회 누적 시청자 수는 30억명 이상이 되는 등 유럽 현지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