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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Design 공모전 참가 모집

작성일2012.03.26

조회 818

 

‘현대차 Sound Design 공모전’ 참가 모집

 

- 국내 최초 일반인 대상 자동차 사운드관련 공모전…4월 9일부터 온라인 접수
- 고급세단/전기차 분야의 웰컴 사운드, 경고음, 가상엔진음 등을 직접 디자인
- 일반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사운드 디자인 전문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동차 음향을 선보이는 자리인 ‘2012 현대자동차 Sound Design 공모전’ 참가자를 4월 9일(월)부터 5월 7일(월)까지 모집한다.

 

자동차 사운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영현대 홈페이지(http://young.hyundai.com)에 개설된 ‘Sound Design 공모전’에서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자동차 사운드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자동차와 소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 실제 자동차에 적용되는 소리를 직접 디자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하는 한편, 미래자동차의 감성 품질을 좌우하는 차량 내/외부 소리의 중요성을 일반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급 세단’과 ‘미래형 전기차’의 두 가지 주제에 대해 ▲웰컴/굿바이 사운드,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음, ▲주차보조시스템 경고음, ▲방향지시등 점멸음, ▲차선이탈시스템 경보음 등 차량의 내/외부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소리를 직접 디자인하고, 전기차의 주행 안전을 위해 필요한 가상 엔진음과 같은 미래자동차 소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12팀에게 주어지는 본선 티켓은 ‘음원의 독창성’, ‘완성도’, ‘차량 적용성’ 등의 기준으로 두 차례 평가를 통해 가려지며, 국내 음향 및 자동차 사운드 개발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새로운 자동차 사운드의 방향도 제시한다.

 

특히 현대차는 본선진출 12팀이 자동차 사운드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연구개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멘토링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12팀은 6월 27일(수) 최종 경쟁발표에서 우승자를 가리게 되고, 최종 평가를 통해 선정된 7팀에게는 최우수상(1팀) 상금 500만원, 우수상(2팀)은 각 300만원, 장려상(4팀)은 각 1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현대차는 선정된 우수 사운드 작품들을 향후 실제 개발차종에 적극 반영하여 창의적이고 새로운 자동차 사운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영현대 홈페이지(http://young.hyundai.com) 혹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2-735-953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