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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에도 싼타페 기부약속 지켰다

작성일2012.04.23

조회 478

 

현대차, 악천후에도 싼타페 기부약속 지켰다

 

- 싼타페 런서트 행사 강풍 및 우천으로 취소 불구 기부 약속 지켜
- 고객 마라톤 행사 참가비 환불…기부금액 현대차 전액 부담
- 유니세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 1억씩 총 2억원 기부

-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 추후 행사 진행 예정

 

현대차가 신형 싼타페와 함께 소외이웃을 향한 1만 고객들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1일(토)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 송영길 인천시장, 류종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및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싼타페 런서트 행사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신형 싼타페 런칭 페스티발인 ‘런서트’ 행사의 일환으로 고객과 함께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계획됐다.

 

현대차는 갑작스러운 강풍과 폭우로 행사가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부금 전달식을 계획대로 진행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런칭 페스티벌인 ‘런서트’의 마라톤 참가고객 1만명의 참가비 1만원씩 총 1억원과 현대차 1억원 등 총 2억원을 기부할 계획이었다.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참가비를 전액 환불하고, 당초 현대차가 부담 예정이었던 1억원에 고객 참가비분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을 유니세프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원씩 전달했다.

 

기부금 2억원은 인천시의 소외 이웃 및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데 쓰이는 한편, 유니세프를 통해 개발도상국 아동을 지원하는데 쓰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런서트를 통해 신형 싼타페와의 만남을 기대했던 고객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대차는 고객들의 기부금을 대신 마련하고, 추후에 경품행사 등 다시 한번 싼타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함으로써 고객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지키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 19일 출시한 신형 싼타페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1일(토) 인천 송도에서 런칭 페스티발인 싼타페 런서트를 기획했다.

 

싼타페 런서트는 1만여명의 고객들이 참가하는 마라톤인 1부 ‘싼타페 레이스’와 인기 K-POP 가수들과 개그맨, 인디밴드가 총출동하는 2부 ‘싼타페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당일 악천후로 인해 취소됐다.

 

신형 싼타페는 세련되고 강인한 스타일, 동급 최고 사양, 세단과 같은 실내 고급감을 갖춘 신개념 중형 SUV로, 사전계약을 포함 지난 20일(금)까지 총 1만 6천여대가 계약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