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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감 상생협력 강화한다

작성일2012.06.26

조회 309

 

현대차, 에너지절감 상생협력 강화한다
현대차·협력사 상생 에너지 同幸 사업 협약식 개최

 

- 현대차, 5개 협력사와 에너지 절감 협력방안 공동 모색
- 체계적 에너지 절감활동 … 개선과제 도출해 검증하는 3단계로 진행
- 향후 다른 협력사와도 에너지 절감사업 성과 공유, 전 협력사로 확대 시행

 

현대자동차는 최근 전력수급 부족 사태 발생 등 자동차 산업 전반으로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협력사와 함께 에너지 절감을 통한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6일(화)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세종공업 등 협력사 대표, 지식경제부 관계자, 현대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 상생에너지 동행(同幸)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5월 대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에너지 동행사업’에 적극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5개월간 세종공업, 두원공조, 한일이화, 대성전기공업, 인지컨트롤스 등 5개 협력사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현대차와 협력사의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활동은 ▲공정 및 설비별 에너지원을 파악해 에너지의 흐름을 파악하고, ▲공정 및 설비에 대한 현장 실사와 측정을 통해 효율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도출해 실행한 후 에너지의 저감효과를 분석, 검증하는 3단계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본 사업의 성과를 협력사들과 공유해, 향후 에너지 절감사업의 성과를 전 협력사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03년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적, 재정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협력사에 녹색경영 노하우를 이전 확산시키는 SCEM사업(Supply Chain Environmental Management), ▲협력사에 맞춤형 온실가스-에너지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SCEP사업(Supply Chain Eco-Partnership), ▲협력사의 탄소경영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탄소발자국 관리체계 구축사업(SCCM, Supply Chain Carbon Management)이 대표적으로, 현대차는 이번 ‘대중소 상생에너지 동행(同幸) 사업’을 통해 협력사와의 그린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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