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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재단과 저소득가정 난방지원 MOU 체결

작성일2012.10.12

조회 168

 

정몽구 재단-에너지재단 저소득가정 난방지원 MOU 체결

 

- 2만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 위해 쌀과 난방시설 지원 본격 나서
- 난방시설 공사 비롯해 고효율보일러 설치, 난방비 및 난방용품 제공
- 가스 공급 중단된 저소득 가구에는 최대 20만원의 도시가스비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에너지재단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두손을 맞잡았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과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기춘)은 종로구 현대차그룹 계동사옥 대회의실에서 ‘저소득가정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공사 및 도시가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몽구 재단이 지난달 발표한 ‘이웃사랑 희망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정몽구 재단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가구의 난방시설 공사와 난방비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정몽구 재단은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2만 가구에 기초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쌀과 난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정몽구 재단은 보건복지부 관할 희망복지지원단의 추천을 받은 총 2만 가구 중 2,000여 가구에 창호, 단열, 바닥배관 공사 및 고효율 보일러 설치를 포함한 난방공사를 지원한다.

 

특히 저소득층 가옥에 맞은 맞춤형 자재와 함께 에너지재단이 입찰을 통해 선정한 규격화된 자재 사용을 통해 난방시설의 품질 수준을 높여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사 대상 2,000여 가구는 희망복지지원단의 추천과 정몽구 재단 홈페이지 사연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된 가구 또는 3개월 이상 도시가스 요금을 미납해 공급중단 위기에 처해 있는 저소득층가구에 가구당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도시가스비를 긴급 지원한다.

 

한편 정몽구 재단은 난방공사 지원과 함께 쌀과 난방연료, 난방용품에 대한 지원도 10월 중순부터 진행한다.

 

지역자활센터 자활배송사업단을 통해 ▲쌀(내년 6월까지) ▲등유 및 가스를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히터, 전기장판, 침구류 등을 보건복지부 관할 희망복지지원단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몽구 재단 유영학 이사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우선적으로 생활 자체가 어려워진다”며 “이번 특별사업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많은 분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춘 에너지재단 이사장도 인사말을 통해 “민간재단의 사업으로는 선도적인 사업인 만큼 정몽구재단의 뜻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회장이 평소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저소득층 지원 ▲대학생 학자금 지원 ▲청년 일자리 지원 ▲공공 의료 지원 ▲사회복지 지원 등 5대 중점사업분야에 걸쳐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하며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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