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전국 자동차학과 학생들, 현대차 공장 견학 통해 배운다

작성일2012.11.21

조회 57

 

전국 자동차학과 학생들, 현대차 공장 견학 통해 배운다

 

- 전국 주요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및 대학교 등 자동차학과 대상
… 현대차 아산·울산공장 및 한라공조 평택·울산공장 견학 행사 마련
- 현대차, 자동차 기술 인력 양성 위한 지원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인 자동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생산 현장을 견학하는 ‘브릴리언트 투어(Brilliant Tour)’ 행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및 대학교 등 총 17개 교육기관 1,150명의 자동차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12일부터 19일까지 총 8차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에 따라 현대차 아산공장과 한라공조 평택공장 또는 현대차 울산공장과 한라공조 울산공장을 방문해 주요 자동차 부품 및 완성차 제작 공정을 살펴보게 된다.

 

또한 현대차는 임직원과 학생들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학생 정현두(21세)군은 “평소 관심 있게 공부하던 내용을 이번 견학을 통해 실제로 체험하고 면밀히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흥미롭게 현대차 생산 공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인 자동차학과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6월 전국 주요 26개 교육기관의 자동차학과 학생들에게 맞춤식 교육에 필요한 실습복 총 1,300여벌을 지원했으며, 전국 78개 교육기관에 타우엔진을 교보재로 지원하는 등 자동차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지난달 자동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솔린 엔진 기술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학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