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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인성 프로젝트 본격 추진

작성일2013.02.06

조회 60

농어촌 초등학생부터 저소득층 중·고생까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창의 인성 프로젝트 본격 추진

 

 

-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저소득층 인재양성 위한 종합 시스템 확립
- 저소득층농어촌 중고생 위해 ‘청소년 창의 계발 스쿨’신규 추진
…인성 및 창의성 갖춘 인재 육성 목적, 진로탐색과 연계 실질적 도움
- 창의인성 초·중·고생 및 소방관유자녀 장학금 신설, 과학인재는 지원강화
- 의료사각지대 무료순회진료 등 의료지원 강화 통해 의료격차해소 박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창의 인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하 정몽구 재단)은 ▲저소득 청소년 창의 계발 스쿨 ▲ 의료소외지역 지원 사업 등을 신규 실시하고 ▲ 장학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2013년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학생들이 미래 핵심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 종합 시스템을 확립했다.

 

<창의 인성 프로젝트…청소년 창의 계발 스쿨 신규 실시>

 

정몽구 재단은 저소득층 미래 인재 육성 종합 브랜드 ‘온드림스쿨’의 대표 사업인 ‘창의 인성 프로젝트’의 기틀을 확립함으로써 ‘올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정몽구 재단은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이 창의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계발, 미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창의 계발 스쿨’을 신규 실시한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농어촌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창의 계발 스쿨’과 함께, 저소득층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아우르는 ‘창의 인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창의력 및 감성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층, 농어촌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올해는 연간 17,600명의 학생들이 정몽구 재단의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에 신규 실시하는 ‘청소년 창의 계발 스쿨’은 대학입시 전형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는 등 교육현장에서 '창의적 경험'에 대한 요구는 많지만, 저소득층 중·고등학생들에게는 교과학습 이외에 다양한 체험을 할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주목했다.

 

지원대상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정한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원’ 중·고등학교의 동아리이다. 학교 인가 동아리를 주축으로 교내에서 창의활동이 이루어지고 대입 수시전형에서 동아리 활동의 평가 비중이 커지는 것에 따른 것이다.

 

정몽구 재단은 3월중 공모를 통해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활동 계획서를 제출한 180개 동아리를 선정, 1년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먼저 선정된 동아리에는 프로젝트 실행에 필요한 활동비를 제공하며 지도교사에게도 연구비를 지원해, 동아리 학생들이 교사의 적극적인 지도 아래 좀더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연말에는 동아리 활동을 최종 평가해 우수 동아리는 다음해에도 지원하고 우수 교사에게는 해외 견학의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진로전문기관에서 발행하는 진로잡지를 매달 제공하고 각 동아리 별로 진로 멘토를 선정하면, 재단이 이들을 연결시켜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기존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창의 계발 스쿨’은 농어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창의학습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및 주말을 이용한 예술교육, 환경교육, 놀이교육 등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장학사업 확대>

 

정몽구 재단은 올해 장학사업도 확대한다.

 

기존 소년소녀가정, 교통사고 피해가정 자녀, 천안함 유자녀, 순직 경찰공무원 자녀에 이어 창의 인성 초·중·고생,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 대상 장학금을 신설한다.

 

창의 인성 초·중·고생 장학금은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창의 인성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학습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 중 우수인재를 선발해 전달한다.

 

또한 미래 국가발전의 근간이 되는 기초과학, 문화예술 분야 우수 인재 육성 차원에서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습지원비를 제공하는 '기초과학 및 문화예술 교육비 지원사업'을 대학원생까지 확대하고 핵심 인재의 경우 해외유학 기회까지 제공한다.

 

<의료 소외지역 무료 순회진료 실시>

 

공공의료지원 사업도 더욱 폭넓게 추진한다.

 

지난해 어린이 희귀질환 지원, 의료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의료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정몽구 재단은 올해 의료 소외지역 지원에도 나선다.

 

구체적으로 국내 의료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 이동 진료버스 무료 순회진료활동을 펼치는 한편, 저소득층이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지원도 강화한다.

 

<학자금 대출·청년일자리 창출 등 사회공헌활동 지속>

 

이밖에도 재단은 대학생들을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고금리 학자금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고 고금리 연체이자를 해소해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 지원과 함께 저소득층 2만 가구에 생필품인 쌀과 난방을 제공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아울러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해 전폭적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5년간 150개 사회적 기업을 책임 육성하고 이를 통해 1,500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시행하는 한편 앞으로도 사회발전의 근간이 되는 교육, 의료, 일자리창출 등의 분야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회장이 출연한 사재를 기반으로 설립한 재단으로, 정회장은 2011년 8월 국내 순수 단일기부로는 사상 최대액인 5천억원을 기탁하는 등 총 6,500억원을 재단에 출연해 다양하고 특화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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