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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에서 ‘Equus by Hermes’ 선보여

작성일2013.03.28

조회 337

 

서울모터쇼에서 ‘Equus by Hermes’ 선보여

 

 

현대차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2012년형 에쿠스 리무진을 베이스 모델로 에르메스(Hermes)社가 직접 디자인과 인테리어 제작에 참여한 콘셉트카 ‘에쿠스 by 에르메스(Equus by Hermes)’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는 기획부터 개발,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에 걸쳐 디자이너와 연구원들이 참여해 현대차가 추구하는 ‘모던 프리미엄’을 실현하고자 2년 간의 노력을 투자했다.

 

‘Equus by Hermes’ 컨셉카 제작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고객에게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혁신이 결합되었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모던 프리미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외부 사양을 새롭게 개발하였을 뿐 아니라 에르메스가 내부 인테리어를 커스터마이즈 오더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Equus by Hermes 내부 디자인은 크게 실용성과 소재 및 컬러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 되었으며 20여개의 아이템이 특별 주문 제작되었다. 에르메스의 디자이너와 장인들은 실용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고유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가죽 감싸기 작업은 장인들이 수작업을 통해 완성하였다.

 

차량의 후속콘솔은 항공기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접이식 테이블과 4개의 컵홀더 그리고 물병 수납 공간으로 구성되었고 특히 큰 수납 공간을 확보하여 여행용 담요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4개의 도어 패널에는 말굽 편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도어 핸들과 클래식한 가방의 느낌을 담은 악어 가죽 덮개로 완성되었다. 차량 내부 스피커 위를 덮는 가죽에는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구멍을 뚫었으며 매끄러운 송아지 가죽과 악어 가죽의 조화를 위해 특수한 작업이 요구되었다.

 

디자인적으로 작은 디테일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차량 계기판의 내부 시계도 특별히 디자인되었으며 측면에 2개의 매거진 선반은 가죽과 함께 에르메스 고유의 Toile H 소재를 활용해서 만들었다. 차량의 작은 수납장 손잡이를 포함한 모든 부품은 에르메스 가죽으로 입혀졌다.

 

Equus by Hermes 인테리어 디자인의 핵심은 코냑브라운(Cognac Brown) 컬러의 송아지 가죽과 같은 코냑(Cognac) 컬러의 바다 악어(Porosus crocodile) 가죽의 아름다운 조화에 있으며, 내부 패널과 해드라이닝은 Toile H로 감쌌다.

 

Equus by Hermes 인테리어는 가죽과 Toile H 소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에르메스 장인만의 바느질, 가죽 조립, 광택 및 마감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하였고 컨셉카의 외관은 에르메스가 제안한 인테리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에서 기존에 선보인 적이 없던 실버와 에보니 컬러에 매트 크롬을 자동차 외관에 적용하였다.

 

갈수록 고급화되는 국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고객 체험의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으며 ‘Equus by Hermes’ 컨셉카도 이러한 시도 중 하나이다. 특히 Live Brilliant 캠페인으로 대변되는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통해 고객이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차별화 된 경험과 가치를 계속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영상
현대자동차그룹 영상갤러리: http://www.hyundai.co.kr/hmg/web/kor/mgr/vod/VodList.do
영상 다운로드 : http://www.hyundai.co.kr/upload/0320_equ.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