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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과 함께 청각장애인 위한 ‘바운스’ 음원 제작

작성일2013.06.19

조회 43

 

 

 

현대차, 조용필과 함께 청각장애인 위한 ‘바운스’ 음원 제작


“조용필,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와 만나다”

 

 

- 10개 농아학교에 청각 장애인 위한 멀티미디어 기증 프로젝트의 일환
- 조용필 신곡 ‘바운스’를 청각장애인이 잘 느낄 수 있게 재탄생 시켜
…‘뮤직시트’에 음원 삽입, 6월 중 카페 테마 전시장에서도 체험 가능
- 오는 30일까지 현대차 페이스북에서 이번 이벤트에 참여 가능
- “고객들의 많은 참여로 더 많은 청각 장애인들에게 감동 전하게 되길”


현대자동차㈜는 가수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BOUNCE)’를 청각 장애인들이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SONATA Touchable Music Seat)’에 맞는 전용 음원으로 새롭게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바운스’ 전용 음원은 최근 발표한 조용필 19집에 수록된 신곡 ‘바운스’를 가수 조용필과 현대차,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이 약 1개월 간의 협업을 통해 청각 장애인들이 보다 더 생동감 넘치게 느낄 수 있도록 ‘쏘나타 뮤직시트’에 장착된 진동센서와 진동스피커에 적합한 음원으로 재탄생 시켰다.

 

현대차는 이번 음원을 농아학교에 기증될 ‘뮤직시트’에 음원을 삽입해 청각 장애인들이 들을 수 있게 하는 한편 이색 테마 전시장인 ‘여의도 카페 지점’과 ‘성내 카페 지점’에 6월 중 선보여 고객들이 직접 ‘뮤직 시트’에서 듣는 ‘바운스’ 전용 음원을 체험해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차 페이스북(facebook.com/abouthyundai)에서 진행 중인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는 지난달 1일부터 시작했으며 고객들의 응원 총 5만 건을 모아 전국 10개 농아 학교에 5개의 ‘뮤직시트’와 ‘빔프로젝터’가 구비된 멀티미디어관을 기증하는 이벤트로 지금까지 총 2만 8천여 명의 고객들의 응원을 모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CF 영상은 지난달부터 현재 유투브, 인터넷 동영상 등을 통해 320만여 명이 시청하는 등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6월 30일까지 현대차 페이스북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뮤직시트 선물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할 수 있으며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커피머신, 텀블러, 음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음원 제작은 가수 조용필씨가 청각 장애인들을 돕는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에 감동을 받아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더 많은 참여로 더 많은 청각 장애인들에게 최신 인기가요 ‘바운스’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가수 조용필은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좋은 취지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뮤직시트에 맞게 재탄생된 ‘바운스’ 노래가 청각 장애인들에게 큰 감동을 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신규 모델을 추가하고 LED 주간 전조등을 비롯한 고급사양을 새롭게 적용하며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를 10일부터 선보이고 자동차 광고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비오는 날 느끼는 선루프의 색다른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쏘나타 감성 광고’를 제작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쏘나타’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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