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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임직원자녀 여름 영어캠프 개최

작성일2013.08.14

조회 137

 

 

 

현대기아차 협력사 임직원 자녀
6년간 총 1천명 영어캠프 수료


교육 나눔 통한 신개념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정착

 

 

- 12일부터 4박5일 간 협력사 임직원 자녀 대상 ‘2013 여름 영어캠프’ 개최
…2008년부터 6년간 총 1천명 수혜, 동반성장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
- 협력사 임직원 및 캠프 참가 학생 만족도 최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통한 영어 자신감 향상으로 최고의 교육 효과
- “경제적 협력 관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나갈 것”

 

협력사 임직원 자녀의 교육까지 생각하는 현대·기아차의 색다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서울 송파구 풍납동 소재)에서 ‘2013년 현대·기아차 협력사 임직원 자녀 여름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력사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현대·기아차가 12차 부품 협력사 임직원 자녀들의 영어권 문화체험과 회화실력 향상을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씩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동반성장의 틀을 뛰어넘는 참신한 시도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겨울 캠프를 시작으로 올해 여름 캠프까지 포함해 6년간 총 1천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함으로써 현대·기아차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기아차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12차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여름 캠프의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이중 최종 선발된 2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박5일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는 ▲다양한 과학실험 및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자연연구캠프’와 ▲음악, 연극, 뮤지컬의 연습 과정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하모니캠프’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참가 학생들이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과학실험, 공연준비 등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하는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영어 실력과 동시에 협동심 및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가한 원일초등학교 신예인 양(10)은 “영어에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쉽고 재밌게 영어를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평화오일씰공업의 유창엽 씨(42)는 “평소 만만치 않은 교육비로 자녀의 영어 교육에 대해 늘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캠프에 아이를 무료로 보낼 수 있게 돼 기뻤다”며, “현대·기아차가 앞으로도 우리 협력사 임직원들을 위해 양질의 자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캠프 참가 학생은 물론 그 동안 경제적, 물리적 여건으로 자녀의 영어 교육에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협력사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도 행사를 꾸준히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기존의 경제적 협력 관계를 넘어 문화, 교육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최근 잇달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협력사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양질의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협력사 H-Festival’과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우수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반성장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단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현대차그룹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1·2차 협력사를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동반성장포털’을 오픈해 동반성장 추진성과, 협력사 채용정보 등을 소개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협력사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기존에는 없었던 신개념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협력사 임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운영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 프로그램들은 지속해나가되, 협력사들이 꼭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채워줄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계속 도입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