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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라 벽화 그리기’ 활동 펼쳐

작성일2013.11.19

조회 105

 

 

 

어린이 환경대사 100명 중국 파견


현대차, ‘푸른나라 벽화 그리기’ 활동 펼쳐

 

 

- ‘제 26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수상자 100명 중국 연수에 일환
… 한 · 중 어린이 함께 베이징 소림무술학교 벽면에 환경 벽화 그리기 활동
- 자연환경의 소중한 염원 담아 어린이들이 꿈꾸는 한 · 중 아름다운 강산 표현
- 황사문제, 지구온난화 등 한 · 중 환경 공조 체계가 중요한 시점에 이목 끌어

 

현대차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선물하는 어린이 환경대사 양성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7일(목) ‘제 26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초등학생 100명을 비롯해 베이징 소림무술학교 재학 어린이 30명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소림무술학교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푸른나라 벽화 그리기’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가한 한·중 어린이 130명은 총 30m의 학교 벽면에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아름다운 강산, 그리고 자연과 함께 공존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동식물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환경보호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베이징 소림무술학교 부표우(傅彪, 50세) 교장은 “이번 활동으로 소림무술학교의 벽면은 기존의 짙고 어두운 색상에서 화사한 색상의 예쁜 그림으로 꾸며지게 됐다”며  “한국과 중국 어린이들의 의미 있는 환경 활동들이 양국의 우호와 교류에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어린이들에게 아름답고 푸른 우리강산을 지켜 나가야 한다는 꿈을 심어주는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특히 봄철 황사문제, 가을철 미세먼지 상승, 지구 온난화 등 환경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협력과 공조 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한 · 중 어린이들이 함께 실시한 환경활동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총 5만 4천명이 참여한 ‘제 26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수상 어린이 100명에게 5일(화)부터 8일(금)까지 ‘푸른나라 벽화그리기’ 환경 활동을 비롯해 현대차 중국공장 방문, 현지 문화 탐방의 기회를 부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1988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6회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현대자동차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및 환경부 산하 14개 환경관련 기관들이 후원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그림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