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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한전부지 인수 계약 이사회 결의

작성일2014.09.26

조회 124

 

 

 

현대차ㆍ기아차모비스 등 현대차 컨소시엄,  

 이사회 열어 한전부지 인수계약 체결 의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등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계열사 3사로 구성된 현대차 컨소시엄은 26일각 사별 이사회를 열고 1055백억원에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를 인수키로 결의했다. 컨소시엄참여 기업별 분담비율은 현대차 55%, 기아차 20%, 현대모비스 25%로 정해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입찰가 산정 근거, 각 사별 자금여력, 미래가치 창출 방안 등이 보고됐고, 참석 이사진들은 해당 내용을집중 검토 및 논의한 후 계약체결건을 승인했다.  

 

이사회는 지난 17한전부지 인수 입찰 참가 승인을 위해 열린 이사회에서 “낙찰 시, 주요 입찰 조건들에 대해 재차 이사회 승인을 받은 후 매매계약을 체결하겠다”고 보고한 데 따라 개최됐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현대차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한전과 본사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