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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술관, ‘아트+테크놀로지’랩 참여작가 발표

작성일2015.06.11

조회 168

 

 

 

 

현대차 후원 LA미술관, ‘아트+테크놀로지’랩 참여작가 발표 


현대차,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주목하다

 


- 현대차-LA미술관 파트너십 일환, 미술과 과학기술 융합 연구하는 ‘아트+테크’랩 후원
… 드론·웨어러블 컴퓨터·바이오메디컬 센서 등 신기술과 접목한 작품 창작 지원
- ‘아트+테크’분야, 새로운 가치 추구하는 현대차 브랜드 방향성과 일맥상통
- 첨단 신기술 접목된 예술 작품 통해 ‘모던 프리미엄’의 새로운 담론 제시 기대

 


현대자동차㈜는 ‘LA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연구하는 ‘아트+테크놀로지’랩 참여작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후원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관인 LACMA와 10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맺고 ‘더 현대 프로젝트(The Hyundai Project)’를 통해 ▲미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아트+테크놀로지, Art + Technology) 후원 ▲한국 미술사 연구 지원 등을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첨단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작품을 연구하는 ‘아트+테크놀로지 랩(Lab)’ 프로그램의 대표 후원 기업으로서 구글(Google), 액센츄어(Accenture), 스페이스엑스(SpaceX), 엔비디아(NVIDIA) 등 세계적인 혁신 기업들과 함께 작가들의 작품 창작 활동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LACMA는 현지시간 10일 가브리엘 바르시아-콜롬보(Gabriel Barcia-Colombo), 노니 데 라 페냐(Nonny de la Pea), 카예타노 페라르(Cayetano Ferrer), 조나단 키츠(Jonathon Keats), 나나 오포리아따-아임(Nana Oforiatta-Ayim), 알렉스 리베라(Alex Rivera), 메튜 쇼(Matthew Shaw), 윌리암 트로셀(William Trossell) 등 총 8명의 2015년 ‘아트+테크’랩 참여작가를 발표했다.


‘아트+테크놀로지’랩 참여작가로 선정된 8인의 아티스트들은 이달 말부터 드론, 증강 현실, 3D 프린팅, 바이오메디컬 센서, 웨어러블 컴퓨터 등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현대미술 작품을 연구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최첨단 신기술이 융합된 작품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자동차 개발과 기업 경영 전반에 문화예술적 가치를 접목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미래 지향적인 경험과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담론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예술과 기술의 복합체인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서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을 고객에게 새롭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아트&테크놀로지(Art & Technology) 프로그램’은 앤디 워홀(Andy Warhol), 제임스 터렐 (James Turrell)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배출한 LACMA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연구 프로그램으로, 이번 현대차 후원을 통해 1971년 이후 새롭게 부활을 알리게 됐다.


현대차는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도 자동차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영국 출신의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그룹 UVA(United Visual Artists)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행위를 리듬과 패턴으로 표현한 ‘움직임의 원리 2(Principle of Motion 2)’ 작품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이달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는 국내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그룹 ‘에브리웨어(EVERYWARE)’의 작품 ‘앙상블(ENSEMBLE)’을 전시한다.


‘앙상블(ENSEMBLE)’은 제네시스 쿠페를 분해한 작품 내부에 고정 카메라 8대 및 카메라를 탑재한 미니 모형차 8대를 움직이게 해 촬영한 영상들을 대형 스크린에 전송, 색다른 시점으로 고객들이 자동차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