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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활성화 방안 확대

작성일2015.07.07

조회 127

 

현대차그룹, 경기 활성화 방안 확대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등 이어 2단계 경제활성화 방안 시행

 


- 하반기 대규모 주요 행사 국내서 개최…해외 딜러, 고객 등 방한 추진
… 중국 현지 딜러, 우수 고객 등 초청 규모 늘려 중 관광객 유치 일조
- 그룹 全 임직원 국내 휴가 캠페인 / 전통시장 상품권 약 100억 원 구매
- 현대·기아차, 자영업 및 소상공인 대상 3개월간 차량 할부금 특별 유예
…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메르스 예방 위한 ‘무상 항균 서비스’도 실시
- 현대차, 현재 할인 차량 구매 시 ‘전통시장 상품권 선택 프로그램’ 병행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경기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7일 현대·기아차 차원의 메르스 극복을 위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대상 특별 할부 유예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 데 이어, 전 그룹 차원으로 확대된 2단계 내수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해외 딜러 및 고객 초청 행사와 우수 사원 한국 연수 등 해외 현지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7월~11월 집중적으로 국내에서 개최해 이를 계기로 내수 진작 및 외국인 관광객 한국 방문이 재개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대차가 주관하는 50여개국 우수 정비사 월드 스킬 올림픽, 30여개국 CS(고객 만족) 담당자 세미나, 기아차가 주관하는 30여개국 우수고객 초청 행사, 전세계 주요 대리점 A/S 책임자 회의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신규 딜러 한국 초청 세미나, 최우수 딜러단 한국 방문 등 해외 현지 딜러 관련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해외 주요국 현지에서 영향력이 큰 현대·기아차 딜러들이 해외 관광객 유치 재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딜러 및 현지 우수사원 한국 연수 등 중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 행사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확대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 지원 차원에서 약 100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다.


이에 앞서 현대·기아차는 지난 6월말, 7월초부터 메르스 사태 극복을 위한 자영업 및 소상공인 대상 3개월 할부금 특별 유예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개인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기존 신차 구매 고객 중 현대캐피탈에 할부 납입하고 있는 현대·기아차 고객이 이달 31일(금)까지 현대캐피탈 고객센터(1588-2114) 또는 현대캐피탈 영업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고객은 접수일로부터 3개월 간 할부금 납입이 유예되며, 유예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부터 다시 납입하면 된다.


현대·기아차는 또 메르스 예방을 위해 전국 서비스거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까지 ‘특별 무상 항균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제조사 관계 없이 모든 차량에 대한 승용 특별 무상 항균 서비스(~7월17일), ▲비포서비스 신청 고객 대상 무상 항균 서비스(~7월18일), ▲전세버스 대상 연막 방제 및 항균 소독 등 비포서비스(~7월16일)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아차는 기아차 고객을 대상으로 ‘안심 클린 서비스’를 이달 15일까지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현재 할인이 적용되는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이 기본 할인 금액 대신 110%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 프로그램(7월 출고 분까지 적용)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해외 딜러 및 고객 대상 국내 행사 개최, 그룹 임직원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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