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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의 신개념 럭셔리 세단 ‘EQ900’

작성일2015.11.10

조회 109

 

 

 

인간중심의 신개념 럭셔리 세단 ‘EQ900’


‘제네시스 EQ900 사전 미디어 설명회’ 개최


- 제네시스 브랜드 최상위 모델 드디어 첫 선…글로벌 럭셔리 세단의 新 기준 제시
- ‘인간 중심의 진보’라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방향성을 제시할 첫 신차
- 양웅철 부회장 “고객지향의 완전 새로운 개념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4년여간 1,200여명의 전담 연구원 참여, 고급화 개발 위한 TFT 구성
- 디자인 콘셉트 ‘정중하고 깊이 있는 우아함’ …탑승객의 감성 극대화
- 초고장력강판 51.7%, 19개 핵심부품은 핫스탬핑 공법 적용
…국내외 각종 충돌시험평가 기준 최고등급 목표
- 자율주행차 전초단계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 국내 최초 양산차 적용
- 신체 조건별 자세 추천 기능 및 퍼스트클래스 VIP 시트 적용해 최고의 안락감 제공
- 람다 3.3 V6 터보엔진 최초 적용…다이나믹하면서도 정숙한 주행성능 확보
…대한민국 도로상황에 최적화된 신개념 서스펜션 ‘HVCS’ 적용

 


세계 유수의 명차들을 뛰어 넘을 경쟁력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이하 EQ900)’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는 10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출시 예정인 ‘EQ900’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4일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 출범 이후 첫 선을 보이는 ‘EQ900’는 디자인에서부터 주행 성능, 안전성, 편의성에 이르기까지 현대자동차그룹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시켜 탄생한 국산 초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특히 ‘EQ900’는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라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방향성을 가지고 출시되는 첫 차로, 세계 유수의 명차들이 가지고 있는 고급차의 기본기는 물론, 나만을 위한 독특한 경험, 실용적인 라이프 스타일 등을 중시 여기는 ‘뉴 럭셔리(New Luxury)’ 고객들의 구매 성향을 적극 반영해 기존 고급차들과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핵심 속성인 ▲안전·편의·커넥티비티(연결성) 기반의 사람을 향한 혁신 기술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 ▲동적인 우아함을 지닌 디자인 등을 차량 곳곳에 녹여냄으로써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향해 나갈 변화와 혁신의 청사진을 담고 있다.


아울러 ‘EQ900’가 글로벌 초대형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넘어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앞으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행사에서 현대차 남양연구소 개발 담당 임원들은 디자인, 성능, 신기술 등 ‘EQ900’에 적용된 주요 특징을 설명하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EQ900’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도 이날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양웅철 연구개발 담당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럭셔리 차량 ‘EQ900’는 고객 가치 중심적이며,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이 아닌 내면의 만족을 채워주고자 하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뉴 프레스티지’”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개발의 모든 과정에서 ‘진짜 고객을 위한 것이 무엇인가’란 질문을 수도 없이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EQ900’는 고객 지향의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한 진보적 사고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의 시작…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 내달 첫 선
‘EQ900’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상위 모델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격있는 디자인을 갖춘 최첨단 후륜구동 럭셔리 세단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정체성인 ‘인간중심의 진보’를 기반으로 ‘EQ900’ 만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감성을 구현함으로써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글로벌 ‘명품 헤리티지(Heritage)’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4년여간 1,200여명의 연구원이 ‘EQ900’ 개발을 전담하며 구슬땀을 흘려왔으며, 뉴 럭셔리 차량의 상품 철학을 담기 위해 연구소 내 별도의 전용 개발룸과 고급화 개발 태스크 포스 팀을 운영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차량의 모든 승객을 끝까지 보호하는 전방위적 안전 추구 ▲최상의 안락감을 구현한 인간중심의 최상급 편안함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정제된 동력성능 확보 등 3가지 개발 방향을 통해 ‘EQ900’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또한 동적인 우아함을 지닌 디자인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아름다움이 배어날 수 있는 기대 이상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과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EQ900'가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전략차종으로서 전 세계 유수의 고급차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미국 모하비 주행시험장 등 국내외 곳곳에서 철저한 성능 검증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 ‘동적인 우아함을 지닌 디자인’…자연에 가까운 질감의 소재 대거 적용
‘EQ900’의 내외관 디자인 콘셉트는 ‘정중하고 깊이 있는 우아함’이다. 이에 따라 웅장하고 미래지향적인 외장 디자인과 사용자의 감성을 극대화하는 럭셔리한 내장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외관 디자인은 시선을 압도하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헤드램프의 배치로 미래지향적이고 당당한 전면부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그릴에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라인과 풍부한 바디 볼륨의 조화로 우아한 측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심플하면서 품격이 느껴지는 후면은 길고 날렵하게 뻗은 리어콤비 램프와의 조화를 통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EQ900’의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은 내장 디자인에 와서 절정을 이룬다.


‘EQ900’의 실내 디자인은 ▲수평형으로 디자인된 안정된 느낌의 넓은 실내공간 ▲완성도 높은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컬러 및 소재 적용 등을 통해 럭셔리 이미지와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며 탑승객의 오감을 만족케 하는 감성공간으로 완성시켰다.


특히 인간공학적이고 고급스러움을 지닌 내장 디자인은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질감의 소재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내장 가죽은 자동차에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인 세미 에닐린 가죽을 이탈리아 최고급 가죽 가공 브랜드인 파수비오(Pasubio) 사와 협업해 개발했으며, 우드트림 또한 통나무를 깎아 만든 리얼 우드를 적용해 탑승객의 감성만족을 극대화 했다.


더불어 스티어링 휠에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는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가죽을 적용했으며, 더불어 손이 자주 닿는 가죽 부위에는 촉감이 뛰어나고 온도변화가 적은 가죽을 적용했다.


좌석 시트에 적용된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티치 라인은 세계 유수의 프리미엄 브랜드 시트를 만들고 있는 오스트리아 복스마크(Boxmark) 사와 공동 개발하는 등 세심한 디테일에 많은 공을 들였다.


이와 함께 인간공학을 고려한 각종 스위치 배치를 통해 시인성을 높이고 조작 직관성을 극대화 했다.


게다가 각종 스위치에 차별화된 금속 재질을 적용함으로써 시각적 고급감은 물론 운전자의 감성적 만족도 충족시켰다.


또한 외장 칼라 8종, 내장 칼라 5종, 최상급 리얼우드 5종 등을 통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총 72개의 서로 다른 조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7가지 색상의 가변칼라 무드램프를 국산차 최초로 도입해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킨다.


■ ‘사람을 향한 혁신 기술’…차체 강화에 능동 제어형 안전 제어 기술 더해
‘EQ900’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에 걸맞도록 든든한 차체 기반의 전통적 안전성부터 첨단 능동형 주행 지원 기술까지 전방위적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성을 강화함으로써 차량의 안전성과 함께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


'EQ900'에는 기존 모델의 16.3% 대비 3.2배로 향상된 51.7%의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됐으며, 특히 대부분의 초고장력 강판이 승객의 탑승부 보호를 위한 부품에 사용돼 전방위적인 충돌 안전성을 달성했다.


아울러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는 기존 모델 대비 2.3배 확대한 200미터를 적용했으며 전면 레이저 용접을 통해 차체 연결부의 강성을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혹독한 충돌 상황에서도 단단한 차체를 유지하기 위해 19개 부품에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하고, 측면 충돌 시 승객 안전을 위해 센터 필러 및 플로어 멤버 등 구조 강화를 진행함으로써 고객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했다. (※핫 스탬핑(Hot Stamping) 공법: 900℃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한 소재를 프레스 성형과 동시에 급속 냉각시켜 성형 전에 비해 강도가 3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인장강도 150kg급 이상)을 제조하는 방법)
이를 통해 'EQ900'는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등에 대한 강성이 기존 모델 대비 181% 이상으로 크게 강화됐다.


이러한 충돌성능의 향상으로 실제 충돌과 유사한 충돌 테스트로 손꼽히는 IIHS(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의 '스몰 오버랩' 평가를 비롯해 국내외 각종 시험평가 기준에서도 모두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연구소 자체 평가 결과 나타났다.


이와 함께 ‘EQ900’는 완전 자율주행자동차의 전초 단계로, 고속도로 상에서의 운전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고속도로 주행지원(HDA ; Highway Driving Assist)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양산차에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은 차간거리제어(ASCC) 기능과 차선유지(LKAS) 기능 및 내비게이션 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고속도로 상에서 이 시스템을 작동시키면 톨게이트나 인터체인지에 진입해 자동 해제될 때까지 안전하게 주행을 보조해 주는 능동형 주행 시스템이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은 고속도로 상에서 졸음운전이나 전방주시 태만과 같은 운전자의 부주의에도 정해진 차선에서 이탈하지 않고 설정된 속도로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은 내비게이션으로부터 받은 최고제한속도 정보를 통한 구간별 자동 속도 조절이 가능해 국내 고속도로 환경에서 더욱 최적화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EQ900’에는 기존 후측방 경보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킨 후측방 추돌회피 지원 시스템이 국산차 최초로 적용돼 차선변경 시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후측방 추돌회피 지원 시스템은 기존에 표시/소리/진동을 통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주던 후측방 경보 시스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추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 변경하려는 차선 반대편 앞뒤 2개의 바퀴를 자동으로 미세 제동해 추돌을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차선 정보를 바탕으로 부주의 운전패턴 분석을 통해 운전자에게 휴식을 권유하는 계기판 알람을 제공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는 부주의 운전 경보 (DAA ; Driver Attention Alert) 시스템과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서비스를 통해 에어백 전개 등 긴급상황 시 자동으로 고객센터 상담실로 통화가 연결되는 긴급구난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 ‘모던 에르고 시트’ 첫 적용…최고의 정숙성과 퍼스트클래스의 안락함
'EQ900'는 고객에게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한 럭셔리 감각의 첨단 시트 적용으로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실현한 것은 물론 완벽에 가까운 소음, 진동 차단 기술을 탑재했다.


우선 ‘EQ900’에는 운전자의 편안한 운전과 탑승객의 안락한 휴식을 위해 인간 공학적 설계와 다양한 최첨단 시트 기술을 접목시킨 시트 시스템을 개발, 이를 ‘모던 에르고 시트(Modern ERGO Seat)’라고 명명했다.

 

후석에 적용된 ‘퍼스트 클래스 VIP시트’는 장시간 앉아 있어도 안락함을 유지하고 항공기 1등석 시트처럼 ‘원터치’ 만으로 릴렉스 / 독서 / 영상 등 다양한 착좌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다.


또 미끄러짐 없이 부드럽고 안정되게 몸을 감싸는 듯한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어깨부 경사조절, 헤드레스트 전후조절 등 18개 방향의 시트 전동조절 기능으로 신체의 전 부위가 지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18WAY 시트방향 헤드레스트4 + 레그서포트4 + 럼버서포트4 + 숄더어져스터2 + 쿠션틸트2 + 쿠션슬라이드2)
운전석에는 의학적 검증을 토대로 운전자의 신체 조건별로 최적의 운전자세를 추천 및 설정해주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서울대 의대 임상 실험 검증 결과를 토대로 개발된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운전자가 본인의 신장 및 몸무게 등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 자세 및 허리 건강정보를 분석하고 추천 시트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기능이다.


이러한 ‘EQ900’의 ‘모던 에르고 시트’는 안락감과 기능성 부문에서 호평받으며 독일 척추 건강 협회(AGR)를 통해 공인을 받았다.


안락감과 함께 초대형 럭세리 세단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 요소는 소음, 진동에 대한 대책으로, ‘EQ900’는 완벽에 가까운 차단 기술을 통해 모든 탑승객을 만족시킨다.


‘EQ900’는 외부로부터 오는 소음에 대한 차폐감 향상을 위해 도어 부분에 3중 실링 웨더스트립구조를 적용하고, 국산차 최초로 뒷면 유리에도 차음 글래스를 사용했으며, 환기부에도 흡차음재를 보강해 미세한 틈으로 유입될 수 있는 작은 소음도 차단했다.


또한 차량 언더커버에 소음에 강한 재료를 사용해 노면에서 전달되는 소음을 최소화하고 내장재에도 흡음재를 빠짐없이 적용해 차폐감을 높였다.


특히 ‘EQ900’에는 휠 내부에 소음기 역할을 하는 공간을 만들어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휠 내부에서 흡수시켜 주는 ‘중공(中空)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휠의 무게를 줄이는 것은 물론 4~5dB의 소음을 저감할 정도로 큰 효과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EQ900’는 주행음 구현기술(ASD ; Active Sound Design)을 통해 스포티하고 부드러운 주행음을 만들어 운전자의 주행 감성을 자극한다.


주행음 구현기술은 엔진으로부터 RPM, 차량속도, 가속페달 눌림양 등의 정보를 받아 차량내 앰프와 스피커를 통해 설정된 가상 엔진음을 발산한다.


이를 통해 철저한 외부 소음 차단으로 최상의 정숙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경쾌하고 부드러운 엔진음을 통해 ‘펀드라이빙’이 가능해졌다.


■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성능’…람다 3.3 V6 터보 엔진 / 신개념 전자제어 서스펜션
‘EQ900’는 고강도 엔진내구시험을 통과한 ▲람다 3.8 V6 엔진 ▲람다 3.3 V6 터보 엔진 ▲타우 5.0 V8 엔진 등 세가지 파워트레인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람다 3.3 V6 터보 엔진에는 트윈터보가 적용돼 응답성 및 출력 향상을 이뤄 기존보다 효율적이면서도 다이나믹한 주행을 가능케 한다.


람다 3.3 V6 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m으로 해외 동급 터보 엔진보다도 뛰어난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람다 3.3 V6 터보 엔진 탑재 모델 출시를 통해 쇼퍼드리븐 카(전담 기사가 주로 운전하는 차)로만 각광받았던 기존 초대형 럭셔리 세단의 단점을 보완하고 운전자가 운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EQ900’에는 기존 럭셔리 세단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고속 주행 감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해 신개념 서스펜션인 HVCS(Hyundai Variable Control Suspension)가 적용됐다.


기존의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하기 어려웠지만, HVCS는 쇽업소버 내부에 유압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내장형 밸브가 적용돼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조종안정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차는 HVCS 개발 과정에서 국내에 존재하는 대부분 유형의 도로 상태를 돌아보며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경쟁사 플래그십 차량보다 국내 도로환경에서 차별화된 승차감을 구현하기 위해 국내 도로에 많은 방지턱, 요철 등과 같은 험노면에서의 승차감을 더욱 보강해 개발했다.


또한 HVCS에는 샤시통합제어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고속선회나 장애물 긴급 회피 상황에서도 정밀한 서스펜션 감쇄력 제어기술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차체를 보호한다.


이와 함께  ‘EQ900’는 2세대 제네시스에 적용돼 호평을 받았던 전자식 상시 4륜 구동시스템 ‘H-TRAC(에이치트랙)’이 적용돼 동절기 눈길 및 악천후 운전시에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EQ900’에는 운전자의 운전 성향에 따라 스마트(Smart) / 에코(Eco) / 스포츠(Sport) / 인디비쥬얼(Individual) 등 4가지 운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스마트 모드는 운전자의 주행 성향과 운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주행모드로 자동 변경시켜 주는 인공지능 주행모드로, ▲온화한 운전 습관을 지닌 운전자에게는 연비와 정숙성을, ▲역동적인 운전 습관을 지닌 운전자에게는 보다 향상된 가속성과 코너링을 강화하는 쪽으로 엔진, 변속, 서스펜션을 제어하게 된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작을 알릴 ‘EQ900’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그 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최상의 만족을 드릴 것”이라며 “향후 초대형 세단뿐 아니라 대형 세단, 중형 세단, SUV, 스포츠 쿠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브랜드로서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