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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 제품설명 8

작성일2015.12.09

조회 412

 

 

 

제네시스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 제품설명 8

 

 

1. 제품개발 철학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고급차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추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차 브랜드를 육성해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보다 당당하게 경쟁하기 위해 지난 11월 출범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라는 브랜드방향성을 규정하고 인간에 대한 예측과 연구를 통해 기술 그 이상의 혁신으로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인간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출시한 ‘EQ900’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초대형 럭셔리 세단 개발’이라는 목표 하에 완성된 야심작이다.


차명은 기존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이 축적해온 위상과 헤리티지를 존중한다는 의미의 'EQ',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업과 완성·절정을 의미하는 숫자 '9', 그리고 최고급 세단의 차별적 위엄을 고려해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로 정해졌다.


‘EQ900’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4대 핵심속성인 ▲안전·편의·커넥티비티(연결성) 기반의 사람을 향한 혁신 기술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 ▲동적인 우아함을 지닌 디자인 ▲간결하고 편리한 고객 경험 등을 바탕으로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시켜 탄생했다.


아울러 ‘EQ900’는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을 넘어서는 명차의 기본기를 갖춘 것은 물론 고객 지향의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한 진보적 사고의 집합체로서 ‘뉴-럭셔리(New-Luxury)’ 고객들의 깊은 감성까지 만족 시킬 수 있도록 작고 섬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정성을 기울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프트하고 조용한 '편안함'과 안정적이고 견실한 '신뢰감'을 제공하는 주행 상품성 확보 ▲글로벌 명차에 부합하는 실내 및 시트 고급감 구현 ▲고객 필요 기능 위주의 신규 기술 적용과 기존 기술의 상품성 향상 추구 등 3가지 중점 개발 방향을 통해 ‘EQ900’만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EQ90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글로벌 전략차종이자 최상위 럭셔리 세단으로서, 각 지역의 다양한 품질 및 성능에 대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연구소를 비롯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미국 모하비 주행시험장 등 전세계 곳곳에서의 철저한 성능 검증을 통해 제품 완성도가 극대화 됐다.


2. 디자인
‘EQ900’는 ‘정중하고 깊이 있는 우아함’을 디자인 컨셉으로 혁신적인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비례를 갖춰 탄생했다.


‘EQ900’는 단순히 눈에 띄는 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의 감성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섬세한 정성을 기울임으로써 고객이 언제나 편안하고 품격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외장 디자인
‘EQ900’의 미래지향적인 외장 디자인은 제네시스 브랜드 최상위 럭셔리 세단으로서의 존재감과 차별화된 고급감을 전한다.


먼저 당당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EQ900’의 전면부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서의 기품과 위엄이 느껴지는 볼륨감 있는 후드에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크레스트 그릴을 조화시켜 자신감 넘치는 제네시스만의 얼굴로 완성됐다.
(※크레스트; Crest: 가문을 상징하는 문장(紋章)을 의미한 것으로 ‘EQ900’의 크레스트 그릴은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디자인 헤리티지 요소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냄)


특히 입체감이 느껴지는 날렵한 디자인의 어댑티브 풀 LED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돼 시인성과 디자인 고급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


후륜구동 기반의 비례가 돋보이는 ‘EQ900’의 측면부는 힘이 넘쳐 보이는 긴 후드와 짧은 프론트오버행으로 견고한 자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량 바깥 유리를 감싸는 라인에 리얼 스테인레스 몰딩을 적용해 중후하면서도 클래식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멀티 스포크 타입의 대구경 알로이 휠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EQ900’의 후면부는 품격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범퍼와 세로형상의 날렵한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트윈 머플러 등이 서로 조화를 이뤄 정제된 기품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점등시 간접배광의 은은한 입체감과 함께 뛰어난 감성품질을 제공하며, 제동등과 방향지시등 그리고 후진등에는 직배광 타입의 LED가 적용돼 탁월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 실내 디자인
‘EQ900’의 실내는 사용자를 최우선적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EQ900’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수준 높은 감성만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완성됐다.


먼저 ‘EQ900’의 실내는 편안한 느낌의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넓은 시각적 공간감과 클래식한 고급감을 갖췄으며, 최상급의 천연 소재와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탑승객의 감성을 최대치로 끌어 올릴 수 있게 디자인됐다.


특히 천연 가죽시트에 적용된 최고급 소재는 이탈리아 명품 가죽 가공 브랜드 ‘파수비오(PASUBIO)’사와 협업해 개발했으며, 정교한 스티치는 세계 유수의 프리미엄 시트 브랜드 오스트리아 ‘복스마크(BOXMARK)’사와 공동 개발했다.


더불어 스티어링 휠에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는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가죽을 적용하는 등 섬세함이 더해졌다. 


또한 우드트림에는 통나무를 깎아 만든 리얼 우드를 적용해 탑승객의 감성만족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EQ900’는 컬러와 각종 소재를 고급화하고 눈에 쉽게 띄지 않는 곳까지도 세심한 마감 처리를 하는 등 섬세한 감성품질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감동을 제공한다.


● 컬러
 ‘EQ900’는 기존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에 주로 적용됐던 블랙 위주의 색감에서 벗어나 다양한 컬러 변화를 시도했다.


외장 컬러에는 세계적인 화학 기업 독일 머크(MERCK)사에서 개발한 최신 안료인 ‘판테라 실버(Panthera Silver)’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광채를 구현했다.


또한 내장 컬러는 ‘인디고 블루 투톤 인테리어’, ‘체스트넛 브라운 인테리어’ 등 독창적이고 과감한 컬러 조합을 통해 젊고 세련된 느낌이 강조됐으며, 원목 고유의 색감과 결을 살린 리얼 우드도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EQ900’는 ▲외장 컬러 8종(마블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골드 센트, 파인 티타늄, 코스모 그레이, 넵튠 블루, 탠 브라운, 오닉스 블랙) ▲내장 컬러 5종(블랙모노, 브라운 투톤, 베이지 투톤, 인디고블루 투톤, 체스트넛 브라운) ▲리얼 우드 5종(월넛, 바버나, 버취, 그레이 애쉬, 블랙 애쉬)으로 구성됐으며, 고객의 취향에 따라 총 72개의 서로 다른 컬러조합이 가능하다.


● 패키지
'EQ900'는 전장 5,205mm, 전폭 1,915mm, 전고 1,495mm의 차체크기를 갖췄으며, 이는 기존 모델보다 전장 45mm, 전폭 15mm가 늘어난 것이다. (기존 모델 전장 5,160mm, 전폭 1,900mm, 전고 1,495mm)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기존 3,045mm에서 3,160mm로 115mm가 늘어나,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대용량 트렁크(484ℓ)에는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까지 수납 가능해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이 더욱 향상됐다.


3. 인간공학적 설계(HMI, Human-Machine Interface)
‘EQ900’는 사용자의 편의성 및 감성만족을 극대화하는 ‘인간공학적 설계(HMI; Human-Machine Interface)’로 완성도 높은 고품격 실내공간을 구현한다.


인간공학적 설계란 ▲각종 스위치 등 운전자 조작부 배치의 최적화 ▲각종 정보 표시의 효율화 ▲스티어링 휠 및 시트의 최적 설계 등을 통해 주행 중 고객의 집중력을 극대화하고 사고 예방성을 높이고자 2013년 출시된 2세대 제네시스 차량(DH)부터 적용하고 있는 실내공간의 설계 원칙이다.


‘EQ900’의 실내공간은 개발 초기인 디자인 단계부터 인간공학 목업(mockup, 제품 디자인 평가를 위해 만드는 실물크기의 모형)을 제작해 최적으로 개선·설계하는 과정을 반복한 결과 ▲안전하고 직관적인 조작계 레이아웃 ▲기능부품의 향상된 사용성과 고급감 ▲신체 접촉 부품의 최적화된 터치감으로 완성됐다.


먼저 ‘EQ900’는 운전자의 전방 주시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각종 스위치를 공조, 주행모드 등 서로 연관된 기능끼리 통합 배치해 운전자가 조작 동선을 최소화하고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스티어링 휠 조작부는 각종 스위치들이 상하로 분산돼있던 것을 한 곳으로 모아 운전 중 스티어링 휠을 잡은 상태에서 스위치를 보지 않고 엄지손가락만으로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자식 변속레버에는 손목거치대가 적용돼 편안하고 든든한 그립감을 확보했으며 운전자가 노브를 쥔 상태에서도 전방 버튼을 쉽게 조작할 수 있게 하고 변속 조작시에는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룸미러는 운전자가 룸미러를 통해 보는 뒷유리의 형상인 역사다리꼴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돼 시인성이 좋아졌으며 하이패스 및 블루링크 버튼을 최적의 위치로 배치해 조작 편의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EQ900’에는 그래픽 선명도를 향상시킨 고해상도 7인치 TFT LCD와 아날로그적 감성을 살린 클러스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조명 및 와이퍼 스위치 조작시 클러스터 내에 현재 모드를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주행 중 차량정보 인지성은 물론 감성품질 또한 함께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센터페시아의 터치패널 하단에 설치된 아날로그 시계는 실내를 구성하는 주요 기능 부품 중 하나로, 전세계 명품시계를 집중 분석해 만들어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고급감이 돋보인다.


이 밖에도 ‘EQ900’에는 전후석 스마트폰 거치/충전 공간, 글로브 박스, 전석 암레스트 내부, 선글라스 케이스, 컵홀더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이 사용자의 편의성에 맞도록 최적의 위치에 배치됐다.

 

● 시트
독일척추건강협회 AGR(Action Gesunder Ruecken)의 공인을 받은 ‘EQ900’의 ‘모던 에르고 시트(Modern Ergo Seat)’는 고장력강 구조를 적용해 시트 프레임 떨림을 개선하고 몸에 닿는 부위별 패드를 최적화해 장거리 안락감을 극대화하는 등 기본 구조부터 완전히 개선된 안락감을 제공한다.


‘모던 에르고 시트’는 헤드레스트가 목 전체를 받쳐줄 수 있도록 시트백 상단의 지지감을 높였으며, 어깨 위를 잘 지지할 수 있도록 숄더 어져스터 기능을 넣어 운전석뿐만 아니라 뒷좌석 승객도 수준 높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총 22개 방향의 시트 전동조절 기능으로 신체의 전 부위를 지지 할 수 있게 했다. (단, 운전석 기준. 뒷좌석은 14개 방향)
(※ 운전석 22WAY 시트방향 - 헤드레스트 4 + 어깨부 경사 조절 2 + 시트백 리클라이닝 2 + 럼버서포트 4 + 볼스터 조절 2 + 쿠션슬라이드 2 + 쿠션하이트 2+ 쿠션틸트 2 +쿠션익스텐션 2)
(※ 뒷좌석 14WAY 시트방향 - 헤드레스트 4 + 어깨부 경사조절 2 + 럼버서포트 4 + 쿠션슬라이드 2 + 쿠션틸트 2)


특히 ‘EQ900’ 개발진과 서울대 의대가 산학합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운전자가 키, 앉은키, 몸무게 등 신체 체형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의 운전자세를 분석해 자동으로 시트,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위치를 최적의 자세에 맞춰 변경시켜 편안하고 건강한 착좌자세를 제공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맞춤 설정된 착좌자세는 메모리 시트 저장 기능으로 언제든 불러올 수 있으며, 현재 취하고 있는 운전자세의 요추하중과 변형률에 대한 건강 정보도 상시 확인할 수 있다.


‘EQ900’의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는 최신형 항공기의 1등석을 분석하고 세계적인 명품 소파(안락의자)의 특장점을 더해 개발됐다. (프레스티지 트림 선택 적용)


‘퍼스트 클래스 VIP’시트는 미끄러짐 없이 부드럽고 안정되게 몸을 감싸는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하며, 특히 어깨부 경사조절, 헤드레스트 전후조절 등 총 18개 방향(리무진 기준. 세단은 14개 방향)의 시트 전동조절 기능은 신체의 전 부위를 지지해 고객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로감이 최소화되도록 한다.
(※ 18WAY 시트방향 - 헤드레스트4 + 레그서포트4 + 럼버서포트4 + 숄더어져스터2 + 쿠션틸트2 + 쿠션슬라이드2)


특히 항공기의 1등석 시트처럼 버튼 하나만 누르면 릴렉스, 독서, 영상 등 다양한 착좌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다. (단, 독서모드와 영상모드는 리무진에만 적용)


이 밖에도 ‘EQ900’는 시트 형상을 그대로 반영한 시트 스위치를 조작 방향과 실제 동작이 일치하도록 설계해 직관성을 높였으며, 손끝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스위치 테두리의 촉감을 개선하는 등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은 섬세한 손길로 완성됐다.


4. 주행성능
'EQ900'는 고강도 엔진 내구시험을 통과한 ▲람다 3.8 V6 GDi ▲람다 3.3 V6 터보 GDi ▲타우 5.0 V8 GDi 등 총 3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제네시스가 'EQ900'를 출시하며 최초로 탑재한 람다 3.3 터보 GDi는 3기통씩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2개의 터보차저를 적용한 ‘트윈 터보 시스템’을 적용, 실주행시 5.0 GDi 엔진 수준의 부족함 없는 가속감을 구현하면서도 3.8 GDi 엔진에 근접하는 연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람다 3.3 터보 GDi는 응답성과 출력향상을 이뤄 낮은 RPM에서부터 최대토크를 발현해 고속에서 뿐만아니라 도심에서 저중속으로 주행할 때에도 경쾌하고 파워풀한 가속감을 제공해 다이나믹한 주행을 가능케 한다.


'EQ900'는 3.3 터보 GDi를 새로 추가함으로써 기존에 쇼퍼드리븐 카(전담기사가 주로 운전하는 차)로만 각광받았던 초대형 럭셔리 세단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때로는 오너가 직접 운전하며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멋과 역동적인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람다 3.3 터보 GDi는 최고출력 370마력(ps), 최대토크 52.0kg·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정부 공동고시 연비기준 복합연비는 8.5km/ℓ다.(2WD, 18인치 타이어 기준 / 기존 연비측정 기준시 8.9km/ℓ)


아울러 람다 3.8 GDi와 타우 5.0 GDi는 기존 동급 엔진 대비 높은 응답성과 연비효율성을 갖췄으며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함으로써 가속 응답성을 향상시키고 체감 주행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람다 3.8 GDi는 최고출력 315마력(ps), 최대토크 40.5kg·m, 복합연비 8.7km/ℓ(2WD, 18인치 타이어 기준 / 기존 연비측정 기준시 9.1km/ℓ)의 엔진 성능을 갖췄으며, 국내 시판되는 8기통 엔진 중 최대 배기량(5,038cc)을 갖춘 타우 5.0 GDi는 최고출력 425마력(ps), 최대토크 53.0kg·m, 복합연비 7.3km/ℓ(AWD, 19인치 타이어 기준 / 기존 연비측정 기준시 7.8km/ℓ)다.


이와 함께 'EQ900'는 부드러운 변속 성능과 탁월한 경제성을 자랑하는 후륜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변속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EQ900’에는 기존의 럭셔리 세단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고속 주행 감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해 신개념 서스펜션인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GACS; GENESIS Adaptive Control Suspension)'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EQ900'에 적용한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전자제어 서스펜션 시스템과 섀시통합제어 기능을 융합한 첨단 현가제어 시스템으로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은 물론 충돌 회피를 위해 스티어링 휠을 급격히 조작할 때에도 거동 안정성을 유지하게 한다. .


먼저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려웠던 기존 전자제어 서스펜션의 단점을 개선하고 쇽업소버 내부에 유압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내장형 밸브를 적용하는 등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조종 안정성도 높였다.


또한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섀시통합제어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고속 선회나 장애물 긴급 회피상황에서 정밀한 서스펜션 감쇠력 제어가 가능해 보다 안전하게 차체를 보호한다.


‘EQ900’ 개발진은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 개발당시 국내에 존재하는 대부분 유형의 도로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각종 험로에서의 승차감을 철저하게 보강해 국내 도로에 최적화된 서스펜션으로 최고의 승차감과 안정성을 구현했다.


아울러 한국의 영암 서킷과 세계적으로 가장 험난한 트랙인 독일 뉘르부르크링 및 아우토반, 미국 모하비 사막 등 전세계에서 실시한 철저한 성능 검증을 통해 어떠한 주행 환경과 도로조건에서도 완벽한 주행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이와 함께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R-MDPS)’과 차량 주행환경에 따라 기어비를 조정하는 '가변 기어비스티어링(VGR)'를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과 민첩한 조타감을 구현했으며, 기존 2세대 제네시스 차량(DH)에 적용돼 호평을 받았던 전자식 상시 4륜 구동시스템(AWD) ‘H-TRAC(에이치트랙)’을 적용해 동절기 눈길 및 악천후 운전시에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이 뿐만 아니라 ‘EQ900’는 통합 주행 모드를 적용해 운전자의 운전 성향에 따라 스마트(Smart) / 에코(Eco) / 스포츠(Sport) / 인디비쥬얼(Individual) 등 4가지 운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스마트 모드는 운전자의 주행 성향과 운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주행모드로 자동 변경시켜 주는 인공지능 주행모드로 ▲온화한 운전 습관을 지닌 운전자에게는 연비와 정숙성을 ▲역동적인 운전 습관을 지닌 운전자에게는 보다 향상된 가속성과 코너링을 강화하는 쪽으로 엔진, 변속, 서스펜션을 제어한다.


5. 정숙성
‘EQ900’는 개인 서재 수준의 완벽에 가까운 실내 정숙성을 실현했다.


먼저 ▲차량 각 부위 연결성 강화 ▲엔진룸 격벽 구조 ▲주요부 발포패드 확대 적용 ▲차량하부 풀 언더 커버 적용 등을 통해 흡음재 적용부를 확대하고 차체구조를 최적화했다.


아울러 ▲전후 도어 3중 실링 구조로 차폐감을 강화하고 ▲도어 글라스와 맞닿는 립을 2중구조로 설계해 풍절음의 실내유입을 억제했으며 ▲국산차 최초로 차량 뒷유리를 포함한 모든 유리에 이중 접합 차음 글래스를 적용해 뒷좌석의 소음을 3.6dB 개선했다.


이 밖에도 ‘EQ900’는 국산차 최초로 ‘중공 공명음 알로이 휠’을 적용해, 도로를 연결하는 부위나 파손도로 돌출부와 같은 둔턱을 지날 때 발생하는 타이어 공명음을 최대 5dB까지 개선하는 등 철저한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대책 설계로 동급 최상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6. 안전 성능
‘EQ900’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그룹의 철강부문과 협업해 철저한 차체 기본 강성 강화 설계와 첨단 공법으로 동급 최고의 차체 강성을 달성하고 최첨단 지능형 기술을 대거 적용해 초대형 럭셔리 세단의 위상에 걸맞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먼저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적용 비율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확대해 차체 강성을 강화, 차량의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EQ900’에는 기존 모델의 16.3% 대비 3.2배 향상된 51.7%의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됐으며, 특히 대부분의 초고장력 강판이 승객의 탑승부 보호를 위한 부품에 사용돼 전방위적인 충돌 안전성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87m 대비 2배 넘게 확대된 200m를 적용했으며, 차체 주요 부위에 듀얼 멤버형 보강 구조를 적용해 차체 연결부의 강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댐퍼 하우징(쇽업쇼버를 감싼 부위)에 고진공 사출을 통해 만들어진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해 차체 경량화와 강성 구조 개선을 실현했음은 물론, 엔진룸 내부에는 마름모 형상의 스트럿바를 적용해 엔진룸 강성을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프론트 로어 사이드 멤버에서 리어 플로어 사이드 멤버에 이르는 총 19개의 핵심부품에 신규로 핫스탬핑 공법의 초고장력강을 적용하고, 레이저로 녹인 구리로 루프(지붕) 전체를 차체와 접합해 차체강성 및 수밀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루프 레이저 브레이징 용법’을 적용하는 등 차량 충돌시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탄탄한 차체를 만들어냈다.


(※핫스탬핑(Hot Stamping) 공법: 900℃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한 소재를 프레스 성형과 동시에 급속 냉각시켜 성형 전에 비해 강도가 3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인장강도 150kg급 이상)을 제조하는 방법)


이를 통해 ‘EQ900’는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등에 대한 강성이 기존대비 181%로 크게 향상됐다.


특히 ‘EQ900’는 이러한 첨단 충돌안전 설계를 통해 최근 실제 충돌상황과 가장 유사한 테스트로 손꼽히는 IIHS(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의 ‘스몰 오버랩’ 시험에서도 최고 등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시험 결과)


(※스몰오버랩 테스트(Small Overlap Frontal Crash Test): 차량을 시속 40마일(약 64km)의 속도로 몰아 운전석 쪽 앞부분 25%를 5피트(약 1.5m) 높이의 딱딱한 벽에 부딪히게 해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


이와 함께 국내 KNCAP(한국 자동차 안전도 평가)를 비롯한 중국, 북미, 호주 등 전 지역에서도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시험 결과) 


이외에도 ‘EQ900’는 충돌의 심각성과 탑승객을 감지해 전개를 제어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포함된 9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 무릎, 전·후 사이드 및 전복 대응 커튼)을 기본 적용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7. 최첨단 주행지원 기술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
제네시스는 'EQ900’를 출시하며 제네시스 고유의 첨단 주행지원 기술(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브랜드인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GENESIS SMART SENSE)’를 함께 선보인다.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는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 ‘후측방 충돌 회피지원 시스템’,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등 최첨단 주행 지원 기술을 통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감지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


●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HDA ; Highway Driving Assist) ※국산차 최초
‘EQ900’는 첨단 주행보조 기술을 접목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속도로 주행지원시스템'을 탑재해 고속도로 상에서의 사고예방은 물론 운전 편의를 지원해 운전자의 피로도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은 차간거리제어기능(ASCC;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과 차선유지기능(LKAS; Lane Keeping Assist System), 내비게이션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이다.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을 작동하면 ▲0~150km/h의 속도 범위 내에서 차량이 능동적으로 차간 거리 및 차선을 유지하고 ▲전방 차량이 정차하면 자동으로 정지한 뒤 재출발하고 ▲고속도로 구간별 속도제한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등 안전하게 주행보조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은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뗄 경우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경고음이 울리면서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유도해 운전자가 주행에 관여하는 상황에서만 작동할 수 있게 하는 등 철저한 안전대책이 마련돼 있어 사고위험이 최소화 됐다.


●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SBSD; Smart Blind Spot Detection)
※국산차 최초
 ‘EQ900’에는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이 국산차 최초로 적용돼, 차로(車路) 변경 중 후측방 시야 사각지대의 차량으로부터 추돌 위험상황이 감지되면 변경하려는 차로의 반대편 바퀴만 제동시켜 기존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제어해 사고를 방지한다.


이외에도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은 주차 후 출차를 위해 차량을 저속으로 후진하면 차량의 좌우 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경보하는 기능이 있어 대형마트나 아파트 주차장 등 유동차량이 많은 곳에서 더욱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게 한다.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DAA; Driver Attention Alert)    ※국산차 최초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은 주행중 차량의 조향각, 조향 토크 등 차량 신호와 차선 내 차량 위치 등의 주행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운전자의 운전 위험 상태를 5단계로 클러스터에 표시한다.


이에 더해 운전자의 피로에 따른 부주의 운전 패턴이 검출되면 휴식을 권하는 팝업 메시지와 경보음을 발생시켜 주의환기 및 운전자가 휴식을 취하게끔 유도하는 안전 편의 시스템이다.


●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ASCC;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의 전방 레이더 신호와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의 전방 감지 카메라, 이 두 가지 신호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앞 차량의 위험한 급제동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량을 비상 제동함으로써 긴급 상황에서 차량과 운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 스마트 하이빔(HBA; High Beam Assist)
‘EQ900’에 장착된 ‘스마트 하이빔’은 마주 오는 차 또는 앞 차량의 광원을 인식해 상향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시스템으로, 어두운 도로에서의 안전한 전방 시야 확보를 통해 주행 안전 및 편의성을 높여준다.


● 앞좌석 프리 액티브 시트벨트(PSB; Pre Active Seat Belt)
긴급 브레이크, 미끄러짐 등의 위험상황 감지시 시트벨트를 당겨 탑승자를 보호하고 급제동, 급선회시에도 시트벨트를 되감아 운전자의 쏠림현상을 예방하며 ASCC 레이더의 위험상황 판단 등 기타 위험 상황 발생 직전에도 작동돼 안전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8. 첨단 펀의사양
제네시스는 ‘EQ900’에 뉴 럭셔리 고객이 차량 이용 중 가장 선호하는 첨단 편의사양을 엄선해 대거 적용하고 최고급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초대형 럭셔리 세단 그 이상의 만족을 선사한다.


● 공조 시스템
‘EQ900’의 '스마트 공조 시스템'은 공조 장치를 작동하지 않고 있을 때에도 실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쾌적한 실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EQ900’에는 ‘어드밴스드 3존(운전석, 보조석, 뒷좌석) 에어컨’을 탑재해 뒷좌석 승객이 온도와 풍량 및 풍향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쾌적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이외에도 스티어링 휠 온도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시트 열선의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온도를 낮추는 기능을 개발해 감성품질을 더했다.


● 멀티미디어 시스템
‘EQ900’에는 최적으로 튜닝된 고성능 스피커를 통해 섬세하고 박진감 넘치는 음원을 제공하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돼 고객에게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에는 휴대성을 위해 품질을 낮춰 압축한 MP3, ACC 등의 기타 음원의 손실된 부분을 실시간으로 복구해 최상의 음질로 향상시키는 첨단 알고리즘인 ‘클라리파이(Clari-Fi)’가 적용됐다.


이에 더해 주파수 분석을 통한 사운드 재배치 기술로 풍부한 입체 음향 효과를 구현한 퀀텀 로직 서라운드(QLS)가 적용돼 ▲콘서트홀 객석에서 청취하는 듯한 ‘관객 모드(Audience Mode)’와 ▲마치 지휘자가 된 듯 콘서트홀 무대 위에서 청취하는 느낌의 ‘무대 모드(On Stage Mode)’를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차량 안에서 더욱 깊은 감성을 만족시킨다.


이 밖에도 ▲12.3인치 광시야각 정전식 터치 패널에 앞·뒷좌석 조그 다이얼로 편의성을 더한 DIS 내비게이션 ▲뒷좌석 9.2인치 광시야각 모니터 ▲스마트폰을 차량에 두고 내리면 알람을 울려주는 '전후석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100만 화소급 카메라와 표시기능 개선으로 사용성이 향상된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Around View Monitor)' ▲표시영역 확대로 시인성이 향상된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 Up Display) ▲승하차시 도어를 완전히 닫지 않더라도 스스로 도어를 닫아주는 '고스트 도어 클로징' ▲제네시스 엠블램이 적용된 퍼들 램프로 야간이나 지하 주차장에서의 차별화된 개성을 표출하는 '아웃사이드 미러 로고 패턴 퍼들 램프'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 블루링크 2.0
‘EQ900’는 차량에 I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 안전 보안, 차량 진단 등의 첨단 서비스가 5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 2.0’이 적용됐다.


‘블루링크 2.0’은 ▲내비게이션에 없는 목적지도 인터넷 검색으로 자동 연결돼 목적지 설정이 가능한 ‘인터넷 목적지 검색’ ▲실시간 교통정보 및 지역, 시간대별 예측정보가 보다 정확히 반영된 ‘빠른 길안내’ 기능이 탑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