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월 33만8,035대 판매

작성일2016.02.01

조회 450


현대자동차, 1월 33만8,035대 판매 


- ’16년 1월 전세계 시장서 총 33만8,035대 판매 … 전년 대비 12.5% 감소
- 국내 시장서 총 4만9,852대 판매, 전년 대비 1.1% 감소
  … 국내 경기 침체,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등의 요인으로 판매 소폭 하락
  … EQ900 2,164대 판매, 출고대기 1만여 대 달해 향후 판매 견인 기대
- 해외 시장서 총 28만8,183대 판매, 전년 대비 14.3% 감소
  …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 경기 둔화 영향으로 판매 줄어
- 역량 강화 통해 경쟁과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 다질 것

 


현대자동차동차는 2016년 1월 국내 4만9,852대, 해외 28만8,183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12.5% 감소한 총 33만8,035대를 판매했다. (※ CKD 제외)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1%, 해외 판매는 14.3% 각각 줄어든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국내판매

 
현대자동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한 총 4만9,852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6,996대가 판매되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으며, 이어 쏘나타 6,207대(하이브리드 536대 포함), 그랜저 5,041대(하이브리드 622대 포함), 엑센트 1,016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총 2만413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국내에 출시되어 본격 판매에 들어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첫 달 493대가 판매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거뒀다.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는 DH제네시스가 2,275대, EQ900가 2,164대 판매되는 등 총 4,439대가 판매됐다.


EQ900의 경우 출고 대기 물량만 1만여 대에 달하는 등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노사가 생산량 증대에도 합의한 바 있어, 향후 현대자동차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RV는 싼타페 5,074대, 투싼 4,479대, 맥스크루즈 965대 등 전년 동기보다 0.3% 줄어든 총 1만518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총 1만2,47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13.0% 감소한 2,010대가 판매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국내 경기 침체 및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다소 줄었다”면서 “올해 국내 시장에서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한 판촉 강화와 지속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해외판매


현대자동차는 1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생산 수출 7만2,562대, 해외생산 판매 21만5,621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줄어든 총 28만8,183대를 판매했다.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주요 신흥시장의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국내생산 수출 및 해외생산 판매가 모두 감소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저유가, 업체간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시장상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더욱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