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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 귀환 베트남 여성, 자녀 지원 '한-베 함께돌봄 센터' 출범

작성일2016.10.28

조회 97


 


현대자동차, 본국 귀환 베트남 여성·자녀 지원

-베 함께돌봄 센터짓는다


 


- 베트남 귀환 여성·자녀 성공적 자립과 재적응 돕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 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에 6억원 후원, 27일 기업, NGO, 정부 관계자 출범식 참여


- 17년 센터 완공후 무료 법률 상담, 취창업교육 지원, 어린이 교육 제공 예정


- “2월 현대-코이카드림센터 설립 이후 두번째 한-베 성공적인 협력 사례될 것


 

현대자동차가 국내 결혼이민 예정자 및 결혼이주 후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과 자녀의 성공적인 정착 및 자립을 위한 지원 시설 건립을 후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자동차는 27()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 ()유엔인권정책센터, 베트남 껀터시 여성연맹 및 지방정부 관계자, 베트남 귀환 여성 및 자녀 등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원금을 전달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베 함께돌봄 사업' 출범식을 진행했다.


 

'-베 함께돌봄 사업'은 베트남의 결혼이민예정자, 결혼이민 후 귀환한 여성 및 자녀를 위해 교육, 상담, 보육 기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센터(이하 -베 함께돌봄 센터’)를 구축, 운영하는 사업이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도 다톡다톡 상담카페 등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경제교류가 활발한 베트남-한국 양국 간 새로운 방식의 민간 교류 사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베트남에서 양국 정부, NGO,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시작한다.


 

-베 함께돌봄 센터 201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며, ▲양국 가정법률 체계 차이로 인한 피해 사례를 발굴하고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베 가정법률상담소' ▲귀환 여성의 경제적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한 연계기관 취창업 교육기회 제공 ▲자녀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베 어린이도서관' '-베 다문화교육시설' ▲향후 양국에 체계적 지원책을 제시할 '귀환여성 실태조사 및 연구' 기능을 갖추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베 함께 돌봄 센터의 건립과 운영에 2019년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향후 연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베트남 현지 현대자동차 대리점인 탄꽁 그룹(Th?nh C?ng Group)도 센터 건립 및 운영에 대한 행정 지원, 베트남 귀환 여성인력의 취창업 지원 및 채용, 임직원의 정기 자원봉사 등으로 -베 함께돌봄 사업에 동참할 계획이다.


 

출범식에 참석하여 기금을 전달한 현대자동차 아태지역본부장 박상민 이사는 "베트남에 청년의 자립을 위한 현대-코이카드림센터를 건립한 데 이어, 여성의 자립을 위한 한-베 함께 돌봄 센터 건립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 깊고, 앞으로도 베트남 대리점과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껀터시 여성연맹과 -베 함께돌봄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유엔인권정책센터의 신혜수 대표는 "베트남과 한국의 정부, 기업, NGO가 참여하는 이 새로운 시도가 성공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현대건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2016 2, 청년인재육성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청년들이 자동차 정비 및 건설안전 기술교육을 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현대-코이카드림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베트남에서 -베 함께돌봄 사업을 포함, 사회공헌 방향성인 6대 무브 중 사회적 약자의 자립지원 및 인재 육성을 위한 드림무브(DREAMMOVE)에 부합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베트남 대리점과도 활발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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