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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i30 iF 디자인상 수상 쾌거

작성일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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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 신형 i30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2017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수송 디자인(Automobiles·Vehicles) 분야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핵심 차종이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을 수상함에 따라 앞으로의 판매 전망이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4 iF 디자인상’에서 2세대 제네시스(DH)가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i20, 2016년 아반떼·투싼에 이어 올해 신형 i30까지 최근 4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석권하여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현대자동차 신형 i30는 ‘캐스캐이딩 그릴’을 현대자동차 최초로 적용하고 기존 대비 디자인 정교함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올해 상반기부터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시장에 본격 판매될 계획이다.


신형 i30는 올해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판매될 볼륨 모델로서, 올해 현대자동차의 해외시장 공략 및 판매목표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신형 i30의 iF 디자인상 수상은 세계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검증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1953년 설립)이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디자인, 포장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한다.


이중 제품 디자인 부문은 다시 수송, 레저용품, 컴퓨터, 조명, 가구 등의 세부 분야로 나뉘어 디자인, 소재, 혁신성, 환경 친화성, 브랜드 가치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매년 수상작들이 발표되고 있다.


한편 빠르게 성장한 디자인 경쟁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는 매년 출시하는 신차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