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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i30 ‘IDEA 디자인상’ 수상

작성일2017.06.28

조회 211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2017 IDEA 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자동차 운송 부문에서 현대자동차 쏘나타 뉴 라이즈와 i30가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됐다고 28일(수) 밝혔다.


‘IDEA 디자인상’은 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미국 최고 디자인상이다.


‘2017 IDEA 디자인상’은 26명의 저명한 디자인 전문가가 디자인 혁신, 사용자 경험,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자동차 운송 ▲소비자 기술 ▲서비스 디자인 등 20개 부문을 심사했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뉴 라이즈와 i30는 ‘2017 IDEA 디자인상’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쏘나타(LF)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는 전면부의 와이드 캐스캐이딩 그릴을 중심으로 힘있는 볼륨과 과감한 조형을 통해 기존 모델보다 훨씬 과감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는 ▲아래로 최대한 낮춰진 그릴로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앞모습을 ▲낮아진 후드 끝과 살짝 높아진 테일게이트로 매끈하고 늘씬한 옆모습을 ▲새롭게 디자인된 LED 리어 콤비램프로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뒷모습을 갖췄다.


지난해 9월 출시된 i30는 현대자동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인 캐스캐이딩 그릴이 처음 적용된 모델로, 감각적이고 정제된 느낌의 외관과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실내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i30는 올해 초 iF, 레드닷에 이어 이번 IDEA 디자인상까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디자인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 차종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현대자동차만의 고유한 특성이 묻어날 수 있도록 발전 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우수한 품질과 최근 급성장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5위의 완성차 업체로 발돋움했으며, 특히 매년 출시하는 신차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차량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