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구를 위해 달린 거리, 672,327km

작성일2017.10.17

조회 32

 

 

현대자동차가 4만 6천여 명의 기부자들과 함께 지구 16바퀴를 넘게 달렸다!

 
현대자동차(주)가 지난 8월 15일부터 60일간 진행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IONIQ LONGEST RUN)’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을 지난 14일(토)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미세먼지 발생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친환경 자동차 ‘아이오닉’과 함께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처음 개최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달리기를 하며 체력도 증진하고, 사회공헌도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러닝(Running) 캠페인이다.

 
60일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4만 6천여 명의 기부자들이 참여해 약 672,327km의 거리를 달성했으며, 이는 지구 16바퀴(1바퀴 약 4만km)를 넘게 달린 수치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 참가자들을 위해 캠페인 기간 동안 부산, 대구, 광주에서 깜짝 달리기 이벤트 ‘아이오닉 미니 런’을 새롭게 진행해 더욱 많은 이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이벤트 기간 동안 ‘미세먼지 제로 릴레이’, ‘미션 뱃지 빙고’ 이벤트 등 SNS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10km를 달린 기부자들 중 1만 1천여 명이 참석해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그우먼 김숙, 송은이의 사회로 본 행사가 진행됐다.

 
본 행사에는 참가자들이 60일간의 달리기를 통해 바꾸게 될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기부하게 될 나무가 가지는 미세먼지 절감 효과와 나무가 심어질 수도권 매립지를 보여주는 등 함께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 달리는 7Km 러닝에는 현대자동차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과 달리기로 장애인 육상 꿈나무들에게 기부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드림러너 양유진씨도 함께 참석했다.

 
현대자동차는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 달리는 7km 러닝과 가수들의 콘서트를 비롯해 러닝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아이오닉 레코드 월, 2세대 수소전기차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었다.
 
캠페인 성료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 참가자 중 200명을 모집해 11월 4일 ‘아이오닉 숲’ 조성 예정인 수도권 매립지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달리기 누적 거리로 기부한 나무를 직접 심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환경 보호의 뜻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함께 세상을 바꿔보자는 취지에서 작년부터 시작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이 올해는 작년보다 1만여 명이 더 늘어난 4만 6천여 명의 기부자들의 참여로 성공적인 마무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해 친환경차 보급 등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