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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위하여-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발대식

작성일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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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09년 12월 28일,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만들고자‘하는 슬로건을 마음에 새긴 500명의 대학생들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의 발대식을 위해 현대·기아자동차 양재사옥에 모였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은 현대·기아 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2008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4기를 출범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 사업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시작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은 지금까지 중국, 인도, 터키, 슬로바키아 등 7개국에서 환경, 지역사회개발, 의료, 교육, 요리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올해로 파견인원 2000명을 기록하는 4기는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4기는 2010년 1월 10일부터 중국 쓰촨성을 시작으로 중국, 인도, 브라질에서 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중국 쓰촨성에서는 지진 피해 주민들의 재기를 도울 ‘기아 빌리지’ 건립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인도 첸나이에서는 소외지역 주민들의 환경개선과 교육·의료봉사를 펼치게 됩니다. 특히 4기는 처음으로 브라질에 봉사단원을 파견하며 상파울루에서 빈곤지역을 위한 건축봉사를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 직원 멘토와 국제워크캠프기구, 해비타트의 해외봉사 전문가들이 함께 파견돼 더욱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발대식 전, 봉사활동을 가게 될 봉사 단원들을 한명 한명 인터뷰 해 보았는데요, 각자의 각오와 발대식을 앞둔 소감을 물어보았습니다.

 

현대기아의 청년봉사단에 뽑히고 참석하게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 브라질에 가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봉사자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옥찬미(브라질 1차 지역봉사)

전공이 국악인데, 국악을 좀 더 많이 보여주고 음악을 즐기면서 저를 더 풍성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예나(인도 1차 지역봉사)

기수단이 되어서 어제 열심히 깃발을 들고 연습했는데요,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깃발 흔들고 인도에 가서도 잘 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형민(인도 2차 의료봉사)

앞으로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발대식이 끝나면 다른 분들과도 계속 해피무버로써 행복한 움직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박진만 (중국 1차 지역봉사), 김승은 (브라질 1차 지역봉사)

첸나이에 가서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속으로 많이 배우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리허설이 떨리구요, 가기 전에 실감이 나는데 어떻게 조원들을 이끌어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신미애 (인도 1차 의료봉사)

이렇게 리허설 후 발대식이 시작되었는데요, 발대식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그룹소개와 그룹 CRS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럼 여기서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CRS를 알아볼까요

현대자동차의 사회공헌사업으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Easy move, 교통안전문화 확산, 제품 안전지향 등을 위한 Safe move, 글로벌 사회공헌으로 환경 공헌을 약속하는 Green move, 그리고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소속된 Happy move가 있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이 민간 최대의 봉사단이며 회사를 대표하는 큰 활동을 하는만큼, 봉사 단원들은 ‘근면·검소·친애’라는 회사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4기 봉사단 대학생 500여명을 비롯하여 현대·기아차 그룹 윤여철 부회장, 고승덕 국회의원, 한국 해비타트 이창식 회장,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 국제 워크캠프의 염진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의 단장이신 윤여철 부회장께서는 “또 다른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다양성과 상호존중 이해와 협력을 배우고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시킬 수 있는 경험과 배움을 얻기를 바란다.”며 봉사단의 안전한 임무수행을 주문하셨습니다.

또한 발대식에서는 공부의 신, 성공의 신화로 잘 알려진 고승덕 국회의원께서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국회의원께서 등장하셨을 때 순간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는데요, 저희 기자단은 얼마 전 영현대 기사로 고승덕 국회의원의 글을 접해서인지 굉장히 친숙하게 느껴졌던 기억도 납니다. 역시 안전히 다녀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대식에서 우리의 선언, 기억하고 계시나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은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해외 봉사활동에 적극 임할것을 굳게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리더로써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적극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글로벌 마인드와 도정정신 함양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책임의식과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모든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하나. 우리는 세계시민의식에 기초한 봉사활동으로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 실천을 적극 선도한다.

 

때로는 외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힘들고 외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또 예상치 못한 당황스러운 일들도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 놓여있든, 이 선서들을 기억하며 서로를 돕고 세계의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23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오신 여러분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위한 큰 원동력이 될 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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