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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썸머 페스티벌에 가다

작성일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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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인 ‘쏘나타’가 ‘500만대 판매’를 돌파 했다.

 

 

국내에서는 중형세단의 표준은 쏘나타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으며 해외시장으로부터는 점차 높아지는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였다.

 

특히, YF 쏘나타는 현대차의 혁신의 주역이며 세계 시장에서 현대차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자리잡기 위한 아주 중요한 모델이다. 현대차는 ‘유체 조형 (Fluidic Sculpture)’을 필두로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파격의 시작 모델이 YF 쏘나타 이다. 과거, 현대차는 양산차 메이커인 만큼 보수적이며 다수를 위한 차를 만들었다면 이젠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방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현대차의 혁신의 첨병인 YF 쏘나타이다.

 

현대차는 현대차를 사랑하는 고객에게 500만대 돌파에 대한 감사의 보답과 더욱 놀라워진 2011년형 YF 쏘나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하였다.

바닷물 맑은 강원도 양양 오토캠핑장에서 7월 24일~28일, 2박 3일 동안 2차로 나누어 추첨을 통한 1000가족을 대상으로 행사가 이루어 졌다.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축제에 우리 영현대 기자단이 빠질 수는 없지!

7월 26일~28일, 영현대 기자단과 쏘나타 고객들이 함께한 2박!3일의 현장으로 고고고~!

 

 

 

 

7월 26일 월요일.

 

 3:30 pm

파란 하늘.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양양 캠프장에 도착. 우리가 찾은 오토캠핑장 입구에는 큰 행사 현수막이 쏘나타 고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다. 입구를 지나 캠핑장으로 들어가는 길 왼쪽에는 2010년형 쏘나타가 시승을 위해 일렬로 주차되어 있었고, 다른 한 쪽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한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캠핑장 안으로 들어오니, 이미 몇몇 가족들이 도착해 텐트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캠핑장은 즐겁고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 차 있었다.

 

 4 pm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쏘나타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는 진행되고 있었다. 개회식을 시작하기 전 이벤트는 신차상담 및 차량 무상점검으로, 각각 부스와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신차상담 부스 앞에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형 쏘나타와 아반떼를 전시해 고객들이 직접 차를 탑승해볼 수도 있고, 담당 직원과 상담을 통해 신중한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다. 또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고객들의 차를 무상으로 점검해드리는 서비스로, 친절한 직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같은 시각 무대 뒷편에서는 미니 풀장에서 아이들이 한창 물놀이 중이었고, 바다를 즐기고 싶은 가족들을 위해서는 튜브와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었다.

 

 5 pm

현대자동차 마케팅부 팀장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행사 일정과 행사에 관한 간단한 정보를 알려주셨고, 우리를 위해 숙소와 캠핑 장비들을 대여해 주셨다. 더운 날씨에도 행사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일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

 

 8 pm

개회식이 시작되기 전, 간단한 퀴즈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차 오토캠핑이 즐거우셨는지 2차에도 남아 캠핑을 즐기는 가족들도 많았다. 이제 개회식이 시작되었다. 개회사와 앞으로 있을 이벤트에 관한 소개 등이 이어, 세계 대회 우승에 빛나는 비보이 그룹, X-CREW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특히 남성분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4MINUTE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9:30 pm

공연이 끝나기 무섭게 하늘에는 화려한 불꽃들이 수놓아졌다. 어린 아이들도, 어른들도 하늘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청명한 밤하늘에 빛나는 불꽃놀이는 우리 모두에게 앞으로 남은 행사들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이어서 나이트 시네마가 진행되었다. 시원한 야외무대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가족들이 늦은 시간까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7월 27일 화요일.

 

 9 am

이른 아침부터 가족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 직원들의 노력이 시작되었다. 아이스박스에 넣을 얼음을 분출했고, 휴가지에서도 세상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여러 종류의 신문을 비치해 놓았다. 신문은 무료로 볼 수 있고, 얼음, 앞으로 소개 할 커피, 호프 등 식품을 얻는 것은 입장할 때 나누어 준 쿠폰과 교환하여 얻을 수 있다.

 

 10 am

잔디밭 한 편에서 커피 머신을 근사하게 갖춘 야외 카페가 문을 열었고, 다른 한 편에서는 저녁에 있을 가족 장기자랑을 위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선착순 15팀이라는 이야기에 많은 가족들이 서둘러 신청을 하기위해 모였다.

송학준씨 가족은 아이들 팀과 어른 팀, 총 두 팀으로 나눠 장기자랑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현수막을 준비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는데, 결과는 과연

 

 11 am

야외무대 앞에서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옥수수 쌓기 대회가 시작되었다. 30초 내에 옥수수를 12단으로 쌓아올리면 성공하는 대회. 참여한 가족 모두 한마음이 되어 노력 했지만, 마음같이 쌓아지지가 않았기에 성공한 가족이 얼마 없었다. 영현대 기자단도 함께 참여해 보았지만 결과는 실패. 성공한 팀에게는 쌓은 만큼의 옥수수를 모두 선물로 주었고, 아쉽게 실패한 팀에게도 맛있는 옥수수를 증정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12 pm

이벤트가 끝난 무대 옆 전시된 아반떼에 한 가족이 큰 관심을 보였다. 이전까지 98년형 쏘나타를 몰았는데 이제 차를 바꿀 시기가 온 것 같다며 신형 아반떼를 요리조리 살펴보고 있었다. 남편, 아내, 아이들이 모두 만족하는 차를 찾은 것 같다며 기뻐했다. 신형 아반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우리 영현대 기자들은 YF 쏘나타 시승행사자리로 장소를 옮겼다.

흰색, 검정색, 회색, 자주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준비된 2011년형 YF 쏘나타를 바라보며 두근거렸다. 드디어 시승차례. 한적한 양양 해변주변 도로를 달리며 바닷바람을 느끼며 YF 쏘나타와 함께하는 기분은 상쾌했다. 2L 직렬 4기통 엔진은 165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토해 냈다. 게다가 6단 미션과의 조화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했으며 동력 손실 최소화로 무려 리터당 13km의 연비를 보여주었다.

 

 

 

 

 

 

 

 

1:30 pm

전시된 차량 앞에 아름다운 모델이 등장하고 100가족 한정 사진 찍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 여름밤의 꿈같은 캠핑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많은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기도에서 온 김영진씨의 가족은 오랜만에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사진도 찍고, 차도 구경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전했다.

 

 3 pm

또 다시 가족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 줄 부채 만들기, 신기한 모양의 요술 풍선, 모기퇴치용 타투행사가 한 자리에서 이루어 졌다. 아이들은 진지한 눈빛으로 부채위에 그림을 그리고, 좋아하는 모양을 골라 팔에 타투를 하며 해맑게 웃고 있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부모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워 보였다.

울산에서 올라 온 김하영 어린이는 평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부채 만들기 행사 덕분에 엄마 아빠에게도 직접 만든 예쁜 부채를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5 pm

가족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수박 빨리 먹기 대회가 시작되었다. 5살짜리 어린 아이도, 20대 영현대 기자단도, 엄마 아빠도 모두 참여하여 함께 즐겼다. 다음으로 어머니 팔씨름 대회와 ox퀴즈가 진행되었다. 많은 상품이 걸려있던 ox퀴즈에서는 탈락자가 속출했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5팀은 스피드 퀴즈로 승자를 가리기로 했다. 똑똑한 영현대 기자단도 참여해 2등을 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6 pm

오토 캠핑의 마지막 밤이 시작되었다.

저녁시간에 인터뷰를 요청하는 기자단에게 가족들은 기쁜 마음으로 응해주었다. 많은 가족들이 행사에 만족하고 있었고,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멀리 거제도에서 온 전승우씨는 현대자동차 덕분에 가족 모두가 즐거워한다며, 행사에 초청된 이후에도 시간이 맞지 않아 고민을 했는데, 역시 오길 잘했다고, 즐거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왠지 모르게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다.

 

 8 pm

쏘나타 쇼타임, 즉 가족들의 장기자랑 시간의 막이 올랐다. 15팀으로 제한되어 있었지만, 많은 가족들의 요구에, 총 18팀이 참가하게 되었다. 경품은 총 7개로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었지만, 잘하고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귀여운 율동과 함께 동요를 부른 아이도, 엄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과감히 무대에 올라 가요를 부른 아이도 모두가 하나가 되는 즐거운 순간이었다. 에어로빅 강사를 꿈꾸는 어머님의 춤도,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신 아버님의 무대도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곧이어 나이트시네마와 함께 맥주 파티가 시작되었다. 많은 가족들이 양 손에 맥주잔을 들고 잔디밭에 앉아 그 어떤 영화관 부럽지 않게,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했다. 이렇게 마지막 밤은 깊어져 가고 있었다.

 

 

 

 

 

 

 

아쉬운 마음은 굴뚝같지만 약속된 시간이 끝나버린 28일 수요일 아침, 여기저기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판매 500만 대를 돌파할 때 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우리들도 현대자동차 기자단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첫날과 같이 뜨거운 햇살과 파란 하늘, 가족들은 하나둘씩 캠핑장을 나섰고, 영현대 기자단도 아쉬움을 뒤로하고 캠핑장을 떠나왔다.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이러한 행사들이 꾸준히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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