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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를 꿈꾸다 - 창업의 순간부터 80년대 현대의 도약

작성일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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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에 입사하기 위해서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현대의 역사!

여러분들을 위해서 영현대가 준비했습니다. 쉽게 보는 현대의 역사!

 

 

현대를 말할 때 그를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아산 故 정주영 (1915.11.25~2001.03.21)

요즘 갓 대학생이 된 사람들이라면 정주영 회장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대한민국 그리고 현대의 역사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입니다.

현대그룹의 창업자이자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 인물이죠~

 

그 파란만장한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15 11월 강원도 아산리에서 출생하여 열 살 무렵부터 시작된 농사일 그리고 이어진 가난.

서당을 다니다가 소학교를 다녔으나 병으로 인한 휴학으로 소년 정주영은 열다섯 살이 되어서야 소학교를 졸업했다. 가난하여 사범학교로 진학하지 못하여 선생님이라는 꿈은 접어야 했는데 그에게는 가난이란 장애가 되지 않았다. 가출하여 막노동에서 풍전엿공장, 그리고 쌀가게로 직장을 옮겨가며 고정된 직장을 갖게 된 것이 마냥 기뻤다던 정주영 회장

 

그리고 1940년 사업을 물색하던 중 지인의 우연한 권유로 시작한 자동차 수리업이 바로 그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다.  아도서비스라는 자동차 수리업은 자동차에 대해 전혀 모르던 한 청년이대한민국 제 1위 자동차 기업의 창업자가 되는데 큰 디딤돌이 되었다. 수리업을 하며 고난과 역경도 많았지만 그에게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었다.

 

그리하여 1946 4현대자동차 공업사라는 간판을 걸고 이때부터 현대라는 상호를 최초로 쓰기 시작하였다. (정주영 회장은 `現代`를 지향하여 보다 발전된 미래를 살아보자는 의도에서 현대라는 상호를 쓰기 시작)

 

 

 

 

1950 1, 정주영은현대토건사현대자동차공업사를 합병하고 사옥을 필동으로 옮겨 현대건설주식회사로 의욕에 찬 새 출발을 했다. 그러나 그 반년 후 625 전쟁이 일어났다. 전쟁을 겪었지만 전쟁 중 필요한 건설 작업 그리고 전쟁 후 폐허 위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던 시대 상황에서 현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그 이후 60년대 후반까지 한강인도교 복구 공사, 인천 제1도크 복구 공사(건국 이래 최대 공사), 단양시멘트 공장 착공부터 준공, 소양강 다목적댐 공장 착수(1973 12월 완공), 경부고속도로 착공 등을 통해 건설업에서 국내 건설 업체 1위가 되며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쯤 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현대자동차

 

현대 건설업에서도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1967년의 현대자동차 주식회사가 되기까지는 많은 고비가 있었다. 1946 4현대자동차 공업사라는 간판을 걸고 이때부터 현대라는 상호를 최초로 쓰기 시작하여 1950 1월 현대토건사와 현대자동차공업사를 합병하여 현대건설주식회사로 새 출발을 하였다. ‘현대에서 자동차 수리업을 하긴 했었지만 건설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1966 4! 미국의 포드 자동차 회사가 한국 진출을 목표로 시장 조사차 내한하는 것이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 큰 획을 긋게 되었다. 남들은 다 안될 것이라 했지만 정주영 회장의 끈질긴 노력으로 미국의 포드 자동차와 합의가 이루어졌고 그 해 12 30현대모타주식회사로 상호등록을 하였다. 하지만 영어가 들어간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정주영 회장은 현대자동차 주식회사로 다시 이름을 바꿔서 등기하도록 하였고, 그리하여 정확히 1968 1 4현대자동차 주식회사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정주영 회장은 아도서비스로 자동차와 인연을 맺었고, 오랜 꿈이었던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어 대한민국과 자동차 산업의 급성장의 예상을 통해 더 큰,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꿈을 꾸게 된다. 

 

여기까지 현대자동차 주식회사의 역사는 시작에 불과하다.

 

 

 

1. 창업당시 사용했던 중구 무교동 사옥

2. 1968년 코티나 양산

3. 1974년 고유모델 최초 공개 -  제 55회 토리노 모터쇼 참가

    포니 시제품을 출품하여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에서는 일본 다음으로 고유모델을 갖게 됨.

 

 

4. 1976년 최초의 한국형 승용차 현대 포니 생산 개시

5. 1976년 국내최초 해외 수출

 

 

6. 1978년 포니 생산 10만대 돌파

 

 

 

 

7. 1984년 국내최초 자동차 종합주행시험장 준공

현대자동차는 당시 180억이라는 엄청난 투자금을 유입해 자동차 종합 주행시험장을 준공한다. 당시 국내 자동차 회사는 주행시험장 없어 새로 개발한 차를 외국에 보내 주행시험을 하곤 했는데, 드디어 부지 25만평에 총 연장이 20km라는 세계적 규모의 주행 시험장이 들어선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완벽한 성능시험과 함께 수출을 준비하며 연 10만대 이상의 수출 목표를 세워 세계 진출을 꿈꾸게 된다.

 

8. 1985년 EXCEL 30만대 생산공장 준공 / 미국현지법인(HMA)설립 / PRESTO 시판

1985,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현대자동의 세계 진출이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작은 자동차회사가 글로벌 컴퍼니로 거듭나는 순간은 아마 이 시작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아마 세계 시장을 눈 앞에 두고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 도전을 실패할 도박이라 생각했겠지만 현대차는 진출 2년만에 판매 20만대를 돌파하며 간의 우려를 잠식시켰다. 이 시작으로 국내 자동차 브랜드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며 동시에 국내 경쟁사까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당시 설립된 미국 현지법인은 `Hyundai Motors America`의 이름을 걸고 현대자동차를 미국 전 주에 판매망을 가지고 있을 만큼 성장했으며 각종 상과 우수등급 1위를 석권하며 점차 미국 시장 내의 점유율도 높이고 있다.

 

9. 1986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항에 도착하는 포니엑셀 1호차           

 

10. 1987년 승용차 생산규모 확충 - 30만대 울산2공장 완공

현대자동차는 1987년 그레이스, 포터, 마이티를 시판하며 전 차종 생산 누계 200만대를 돌파했으며 30만대 생산 규모의 울산 제 2공장을 완공한다. 이로 인해 현대차는 당시 총 75만대 생산을 이룰 수 있었으며 수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

    

 

11. 1988년 쏘나타 양산 기념

12. 쏘나타 - 중형차 시장의 베스트셀러인 쏘나타의 1세대 모델

1988, 대표적 중형 세단 쏘나타가 등장한다.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며 지금까지 대표적인 중형 세단이 되었다. 쏘나타는 최초로 해외 진출을 위해 출시하였으며 특히 미국시장을 겨냥하였는데 디자인과 설계를 모두 현대자동차 자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독자모델이다. 쏘나타는 캐나다 생산 이후 미국, 인도, 중국 등의 현지 공장에서 수출 생산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하며 중형 세단으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 한 YF쏘나타 역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13. 1989년 전 차종 생산 누계 300만대 돌파

1989년 현대자동차는 전 차종 300만대 생산을 돌파라는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창립 이후 독보적인 국내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하며 국내 경제, 생산 뿐 만 아니라 해외 수출로 영역을 넓힘으로써 국내 최고 자동차 명가로 자리 잡는다.

 

 

故정주영 명예회장의 청년시절부터 1980년대 현대의 모습까지 시작에 불과한 현대 이야기!

세계로 도약하는 현대의 모습(2탄)도 기대해 주길 바랍니다!

 

 

일꾼으로서 지금의 나는 아직 늙었다고 생각지 않는다. 일에는 늙음이 없다.

최상의 노동자에겐 새로운 일감과 순수한 정열이 있을 뿐이다.

 

정주영 회장의 이 땅에 태어나서

 

 

 

1967년 정식으로 현대자동차 주식회사가 된 이후로   한 해, 한 해 발전하는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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