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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현대 신형베르나 신차발표회, 그 뜨거운 현장속으로!

작성일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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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한창 기승을 부리던 불볕더위도 이제는 서서히 안녕을 고할 무렵 베이징의 카매니아(Car mania)들에게 날아온 혜성 같은 소식! 바로 베이징현대(北京代)의 야심작, 신형 베르나(Verna, 중국명 루이나)”8 23! 드디어 세계 최초로 중국에서 신차발표회와 동시에 공식적인 런칭을 시작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영현대 베이징 특파원()인 제가 이 기념비적인 자리에 빠질 순 없죠! 미리 받아둔 미디어 초청장을 명찰과 교환하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행사시작을 기다리고 있는데~ 행사 시작도 전에 중국최대 언론기관인 신화통신을 비롯해 베이징방송국BTV, 각종 한국 특파원 기자 분들, 그밖에 셀 수 없이 많은 자동차 기자들의 취재열기는 중국 현지의 베르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몸소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드디어 행사시작을 알리는 짧은 영상물이 방영되고, 베르나의 세계 최초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참석 해 주신 귀빈 여러분들의 축사가 끝난 뒤 본격적인 베르나의 소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4월 개최된 북경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많은 블로거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베르나VERNA(프로젝트명 RC)는 현대자동차가 남양, 북미, 유럽 3개 연구센터에서 5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준비한 소형차 시장의 새로운 야심작 입니다. 특이하게도 세계 최초로 중국에서 선보이게 되는데요, 이는 60여개 자동차 브랜드가 경쟁하는 완전경쟁시장인 중국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현대자동차의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AO급 크기의 차량이 중국에서  경쟁력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쓰여질 명칭은 (루이나)인데요, 이 명칭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뽑힌 이름입니다. 앞 글자 중국에서 길()하다는 뜻으로 쓰이구요, 뒷글자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모든 좋은 일들을 거두어 들인다는 뜻이 담겨 있답니다.

 

 

 

 

차량 외부의 디자인만 놓고 보자면 10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소형차이지만 겉보기에 절대 작아 보이지 않고 유선형의 잘빠진 옆 라인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얼마 전 공개 된 아반떼 신형과도 비슷해 보이네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연기속에서 서서히 그 자태를 나타낸 세가지 색깔의 베르나를 보며 감탄하고 있을 그 무렵! 익숙한 음악 소리와 함께 차 문을 열고 나타난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바로바로 중국 최고의 남자가수이자 배우인 왕리홍(王力宏)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멋있어 보였던 그를 도저히 뒤에서만 볼 수가 없어 다른 여느 기자들처럼 앞을 향해 돌진 한 저는 드디어 맨 앞줄까지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옆에서 촬영하시던 기자분은 무려 MBC 카메라를 들고 계셨다는ㄷㄷㄷ) 전에도 느꼈지만 세련되고 도시적인 베르나와 열정적이고 젊음의 열기가 넘치는 그가 한자리에 함께 서있으니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베이징현대의 탁월한 모델 선정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J)

 

그의 신곡인 한 곡만을 부른 그를 아쉽게 떠나 보내고 저녁 만찬이 시작되기 전 잠시 동안의 휴식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 동안 내외기자들은 자유롭게 무대위로 올라가 베르나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뜨거운 열기! 보이시나요 J

 

 

 

 

드디어 마지막 순서인 만찬도 모두 끝나고, 2달이 넘는 시간 동안 베이징현대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런칭쇼도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남은 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것 뿐. 직접적인 경쟁차량인 도요타의 CITY나 폭스바겐의 POLO를 앞서고 중국 AO급 최고의 차량이 되는 그날까지! 베르나는 계속 달려나갈 것입니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중국 베이징 이재인 jaein13@12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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