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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현대자동차를 말하다 - 2 영상광고 스토리

작성일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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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자동차 광고는 신문이나 잡지 광고로도 많이 소개가 되지만,

80년대 이후부터는 TV 영상 광고 방영을 통해 주로 홍보가 되고 있다.

 

83년 첫 광고 부터 2010년 최근 광고 까지 현대자동차의 주요 TV 광고들을 모아보았다.

 

 

● 80년대 주요 TV광고

 

 

 

- 첫 TV 광고(1983, 포니2)

 

 

 

 

 

북미로 수출되는 자동차 라는 것을 부각시킨 광고, 첫 TV광고라는데 의미가 있다.

 

 

 

- 스포츠 스타를 광고 출연시켜 화제가 됐던 광고(1985, 포니엑셀/프레스토)

 

 

 

 

 

 

현대차 광고에서 스포츠 스타가 처음으로 출연한 광고.

당시 현역 선수였던 허정무 감독이 출현해 화제가 됐었다고 한다. 포니/엑셀 프레스토는 90년대 까지 계속 해서 광고됐다.

 

 

 

● 90년대 주요 광고 - 첫 시리즈 광고 `갤로퍼 대장정`(1992-93, 갤로퍼)

 

 

 

 

 

시리즈 광고로 화제가 됐었던 광고.

 

당시만해도 흔하지 않은 RV차량이자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던 갤로퍼의 장점을 극대화 하고자 유라시아대륙을 고장없이 288일간 7만KM를 달린 것을 토대로 2년동안 7회에 걸쳐 제작되었다.

 

이후 고구려 대장정의 시리즈를 후속으로 제작했다.

 

 

 

     

 

 

 

 

- 성능을 중시해 아직까지도 화제가 되고있는 광고(1994, 엘란트라)

 

 

 

 

 

뛰어난 달리기 성능으로 실제로 호주 랠리에서 세계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엘란트라.

 

이를 토대로 제작한 광고로 아우토반에서 포르쉐와 대결하는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로 아직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는 광고이다.


 

 

- 어린이 타깃 광고의 시작, 아직 인기가 높은 `현대 씽씽이`

 

 

 

 

현대자동차의 대표 광고라 할 수 있는 `씽씽이`. 기존의 자동차 광고에서 벗어나 귀여운 캐릭터와 중독성 강한 CM송으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구사했다.

 유사광고로 대우자동차에서는 키키랑또로랑을 발표하는 등 당시 자동차업계에서는 어린이 마케팅 열풍이 불었다. 한해 1~2개 정도로 2009년 까지 약 20편 정도의 씽씽이 광고가 제작됐다.

 

 

 - `가족`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 "For you"(1998 기업PR)

 

 

 

 

 

 

 90년대 후반 당시 인기 차종인 올뉴아반떼, 마르샤, 쏘나타3를 등장시키며 "For you"라는 로고송을 배경음으로 설정해 가족의 따뜻한 이미지를 잘 활용 한 광고들이 등장했다.

 

가족의 사랑을 자동차에 대입해 등장한 `For You` 시리즈 광고는 ‘출산’, ‘고부’, ‘부자’ 3편으로 제작되었다.

 

‘부자’편에서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아들을 바라본 아버지가 아들에게 출구를 가르쳐주기 위해 밤에 운동장에서 올뉴아반떼의 해드라이트를 켜고 아들과 함께 축구를 하는 모습을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 개그맨 출연으로 재미와 특징까지 잘 부각시킨 광고
(1998, 엑센트/아반떼 린번)

 

 

 

 

개그맨 남희석과 박광정이 출현해 현대차 광고중 손에 꼽을 재미있는 광고. 고연비의 린번 엔진 소개하는데 이를 기름을 많이 넣지 않아도 오래 달릴수 있다는 것으로 나타냈다.

 

린번엔진은 이후에도 꾸준히 광고에 소개되며 1998년 비슷한 컨셉으로 재미있는 컨셉의 광고가 하나 더 등장해 화제가 됐다.

 

 

 

- 황수관 박사가 인정한 아토스

 

 

 

 

 

현대자동차는 광고에 특정인물을 단독으로 잘 출연시키지 않는다. 이례적으로 당시 호기심천국으로 유명세를 탄 황수관 박사를 통해 유럽에서 인기있는 경차 아토스에 대해 소개했다.

 

 

 

 

● 2000년대 주요 TV 광고 - 세련되고 카피나 구성도 강렬

 

 

 

2000년대에 들어서 현대자동차 광고는 좀 더 격정적으로 발전한다. 확실히 `멋`있어지고 카피나 구성에 있어서도 강렬해졌다.

 

 

2000년대 이전의 현대자동차 광고들이 `현대자동차의 신차 소개` 즉, `우리 현대자동차의 자동차를 사세요`라고 대놓고 광고했다면 2000년대에 들어서고 부터는 현대자동차는 `단순히 자동차를 파는 회사`가 아님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좀 더 재치있고 여태껏 시도되지 못한 그렇지만 고급스러운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 2001년

 

 

 

2001년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광고 페스타벌(New York Festivals)에서 아반떼 XD 세계 지도편(The Best Fuel Efficiency)`편 2001년 금상을 수상했다. (금강기획 제작)

 

 

- 2007년

 

 

 

 


이효리의 신곡 `톡 톡 톡(Tok Tok Tok)에 맞추어 신곡, 뮤직비디오 그리고 CF를 한꺼번에 합쳐버린 투싼 CF가 나왔다.

 

당시 핸드폰을 판매하는 A사의 드라마틱한 광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이에 발 맞추어 현대자동차 투싼도 이효리를 섭외하여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많은 시선을 끌었다.

 

이효리라는 슈퍼스타를 광고의 주인공으로 섭외한 것은 좋았으나 광고의 이미지와 목표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 2008년

 



 

 

리 결혼했어요로 인기를 끌었던 `개미커플`, 크라운 J와 서인영의 아반떼 광고를 대표적으로 들 수있다. 

 

 

 

- 2009년

 

 

 

 

가장 기억에 남는 2009년 현대자동차 광고를 꼽자면 "잘 지내냐는 친구의 질문에 그랜저로 대답했다." 바로, 그랜저 광고라고 할 수 있다.

 

 

짧은 카피안에 `자동차=나`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현실을 잘 반영한 광고로 네티즌의 관심을 폭발적으로 받았다. 특히 네티즌들이 카툰, 영상, 글 등 다양한 수단으로 이 광고를 패러디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큰 관심을 받았던 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광고일 것이다.

 

 



 

 

 

2009년에는 유난히 많은 광고가 주목 받았는데 몇 가지 더 소개해보자면, 바로 투산 ix와 `나,너,우리` 기업 PR, 김연아가 등장한 기업 PR, 그리고 쏘나타 광고가 그것이다.

 

 

 

 

 

 

 

 

 

 

 

 

 

 

 

위 영상에서 보다시피 쏘나타의 우아함, 고급스러움이 CF에 잘 묻어나는데 개인적으론 현대자동차의 CF중 가장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다.

 

 

- 2010년

 

 

2010년에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의 명성에 걸맞게 월드컵과 관련된 CF가 대거로 등장했다.

김연아와 빅뱅이 등장해 알려주는 샤우팅 댄스가 유행했고, shout 문구와 월드컵 송 또한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현대자동차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다양하고 발전된 광고들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다른 자동차를 준비하고, 매년 다른 광고로 그 차들을 소개하는 현대자동차. 2000년부터 2009년까지 광고로 받아온 상만 65회이다.

 

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현대자동차의 광고 변천사, 그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선 현대자동차들의 광고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출처

 

http://www.adic.co.kr 광고정보센터

http://ad.hyundai-motor.com/ 현대자동차 광고정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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