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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벅찬시작! 해피무브 6기 발대식

작성일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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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얼마전,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6기가 선정됐다. 대학생들이 가장 해보고 싶어하는 봉사프로그램인만큼 이번 6기 선발은 그 어느때보다 개성있고 열정이 넘치는 참가자들이 많았다. 그리고 드디어 29일, 그 벅찬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에서 열렸다.

 

넓은 강당을 꽉채우는 500여명의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설레고 벅차는 표정으로 서로 인사를 건냈다. 이번 해피무브는 이집트,필리핀,인도,중국,브라질이라는 다양한 국가에서 열정과 노력을 쏟고 올 예정이다.

 

 

 발대식엔 현대자동차 윤여철 부사장과 고승덕 국회의원 그리고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 등 여러 유명인사들이 참석했다. 남녀대표의 우렁찬 선서소리와 함께 500여명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하나되어 6기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선서를 했다. 그리고 힘찬 깃발의 움직임과 함께 발대식을 알리자 기쁨과 설렘 그리고 환호의 박수가 이어졌다.

 

 

 발대식을 위해 참석한 윤여철 부사장은 축하인사와 함께 `관계자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성공하는 삶을 위해 혼자만 열심히 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함께가는 것. 윤여철 부사장은 "빨리가고 싶으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가고 싶으면 같이가라."는 말을 통해 해피무브를 통해 함께 협력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학생들이 만나고 싶어하고 롤모델로 삼는 고승덕 국회의원은 "A급 사람은 하라고 하기 전에 먼저 알아서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이번 해피무브를 통해 먼저 알아서 일하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동석 제2차관은 해피무브가 국내가 아닌 국외봉사인만큼, 한사람 한사람이 `민간 외교관`이라고 생각하며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해피무브 6기로 선발된 영현대 기자단들 또한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집트에서 봉사를 펼칠 기자단들은 여느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설레는 표정이었다. 이국적인 이집트의 문화또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기자단들은 먼저 해피무브 선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음은 영현대 기자단과의 일문일답

 

Q. 해피무브로 활동할 이집트에서 어떤 것들을 취재해오고 싶은가

A. 이집트 여인 농담이구요. 무엇보다 해피무브의 활동을 자세히 담아오고 싶고, 이집트에서의 활동들을 고스란히 영현대에 전해주고 싶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해피무브로 학생들이 어떤 변화를 가졌는지도 전해주고 싶어요. 함께할 대학생들의 모습들을 생동감있게, 또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지도록 한명한명 각별하게 담아오고 싶습니다. (백인재)

A. 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어떤 것들을 느꼈는지 많은 인터뷰를 해서 영현대에 전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사진이나 영상부문처럼 무거운 장비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기자들보다 더 열심히 봉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그만큼 취재기록에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취재와 함께 봉사활동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고승덕 국회의원이 말하신 것처럼 `알아서 행동하는 법`을 깨닫고 누구보다 먼저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오겠습니다!(송영민)

A. 저는 개인적으로 이국적인 이집트를 너무나 가고 싶었는데, 해피무브를 통해 방문할 기회가 생겨 너무나 기뻤어요. 그만큼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국적인 이집트의 모습을 전해주고 싶고, 또 함께할 대학생들과 협력해서 봉사활동을 하겠습니다. 봉사활동도 되게 다양하잖아요. 그만큼 여러 활동들을 생생하게 담아와서 다음 해피무브를 기다리는 대학생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싶어요. 또 얼른 다른 대학생들과 친해져서 재미있고 진심이 우러나는 인터뷰를 하겠습니다.(김미리)

 

 청년 봉사단은 발대식을 마치고 바로 충북 제천에서 1박2일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함께할 대학생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각자가 방문할 나라의 문화, 활동할 봉사 프로그램들에 관해 교육받는 시간과 강연자들의 강연을 받으며 새롭게 세상을 향해 꿈을 품을 수 있는 자리였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여전히 의미가 깊은 말이다. 발대식을 통해 벅찬 시작을 알린 만큼, 세상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각자가 방문할 국가에 각별한 애정과 사랑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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