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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희망산타 캠페인!

작성일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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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연말연시. 수많은 사람들이 송년 모임을 갖고 1년을 정리하며 못 봤던 사람들을 보며 바쁜 시기이다. 이 바쁜 시기에 또 바삐 움직이는 것이 있다. 지하철이나 길에서 연말이 왔음을 가장 빨리 알려주는 것. 바로 빨간 구세군 자선냄비이다. 이처럼 연말엔 수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불우이웃을 한번 돌아보게 되는데 이는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연말연시가 되면 대기업들 또한 사회 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여러 가지 자선 활동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또한 이런 사회 환원 활동에서 빠지지 않는데 올 겨울 현대자동차에선 어린이 재단,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와 함께 “2010 수호천사 희망산타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2월 한 달간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이번 희망산타는 현대자동차 임직원들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형태의 자선 활동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지원자를 받아 그들이 직접 임직원들과 현장을 찾아 불우이웃을 돕는 형식의 활동이었다. 희망산타는 총 3개의 미션을 수행했는데 미션은 총 5,000명의 아동들에게 장학금, 방한복, 교육용품 등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지난 1214,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부속 병원에선 가림이를 위한 작은 행사가 진행됐다.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한 희망산타가 바로 그것.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혜화점 이보영 씨가 현재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가림이에게 교육용 노트북을 증정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대학교 부속 병원 내 휴게실에서 진행된 작은 행사였지만 그 마음만은 결코 작지 않았다. 주는 이도, 그리고 받는 이도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

 

 

 

 

 

 

2010년의 해가 저물어 가는 1229, 분당 야탑동의 중탑 종합 사회 복지관에서도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수호천사 캠페인`이 열렸다. 중탑 종합 사회 복지관은 어린이 재단에서 운영하는 복지관으로, 저소득층 아이들과 무위탁 어른들을 위한 후원사업과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이번에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어린이들을 위해 장학금과 상품권을 전달하게 되었다.

 

 

 

 

먼저 복지관 김영인 관장님의 인사말로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산타할아버지가 여러분에게 선물을 갖다 주지는 않았지만 현대자동차가 이렇게 여러분의 희망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관장님의 말처럼 행사장에 있는 모든 직원들과 희망산타로 선발된 사람들 모두는 산타 모자를 착용하며 학생들의 산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어 이해우 지점장은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러분, 현대그룹의 창립자이신 정주영 회장님은 집안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까지밖에 다니지 못했다는 것을 아시나요 하지만 회장님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신의 삶의 열심히 최선을 다해 오늘의 글로벌 기업인 현대자동차를 있게끔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가 처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여 훌륭한 인물들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현대자동차가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후원대상의 아이들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 5명에게는 수호천사기금으로 마련된 300만원 가량의 장학금 증서가 전달되었고, 저소득층 아이들 가운데 선정된 14명의 청소년들에게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20만원 가량의 방한복 상품권이 전달되었다. 전달은 산타모자를 쓴 현대차의 직원들과 희망산타들이 직접 나서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해 줬다.

 

 

 

 

희망산타들은 캠페인이 시작되기 한달 전부터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추첨을 통해 전국에서 300명이 선발되었고 29일 저녁, 이렇게 각 지역에서 희망산타들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포항에서 캠페인에 참여했던 서창덕(23)씨는 "연말에 우리주위에 소외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고자 캠페인에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과 나누고 싶고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고 싶었다."라고 하며 지원동기를 밝혔다.

 

 

선물 증정행사를 마치고 난 후에는 기념촬영을 하면서 현대자동차가 진행한 `수호천사 캠페인`은 마무리되었다. 오늘 행사 담당자였던 오세나씨는 "어린이재단을 통한 행사였기 때문에, 준비기간이 길지 않아 정신없었어요. 아직도 도움받을 아이들이 너무나 많잖아요. 이런 캠페인이 일회성에 그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다양한 방식,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줬으면 좋겠어요. 광고에서 승가원 아이들을 위해 댓글캠페인을 벌여 차를 선물한 적이 있었잖아요 그런 사례를 보더라도, 현대자동차의 인식도 더욱 좋아지고 또 도움을 받는 아이들에게도 현대자동차가 각별하게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고 하며 행사를 진행한 소감과 향후 수호천사 캠페인의 발전방향에 대해 조망했다.

 

 

 

 

이처럼 매 연말이면 각 대기업의 자선활동이 전국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역시 어린이재단 오세나씨의 말처럼 이러한 사회환원 프로그램이 단발성에 그칠 것이 아니라 연중 꾸준히 지속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되는 것은 어떨까 우리 주위에 불우이웃은 비단 겨울에만 추운 것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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