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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의 새로운 얼굴, 영현대 대학생 모델을 만나다

작성일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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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현대 기자단이 된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거쳐 왔던 많은 취재와 많은 회의, 많은 기사들과 함께 문득 기자단 첫 걸음을 내딛던 때가 생각난다. 수많은 1차 블로그 미션 글들에 주눅들고 2차 면접에 정신이 혼미해지던 그 시간들이 떠오르는 이유는 아마 이번 영현대 모델이 된 두 사람의 임명식을 봤기 때문일 것이다. 영현대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린 지원자들만 800명에 달했고, 면접 및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최종 인터넷 투표까지의 여정은 그리 녹록치 않은 과정들이었다. 특히나 인터넷 투표는 순간순간 땀을 쥐게 할 만큼 박빙의 승부를 겨루게 했다. 결국 5만 번의 클릭이 선택한 최종 2인의 윤곽이 드러나게 되었다.

 

본사에서 열린 임명식에 등장한 두 사람은 첫 눈에도 영현대 모델다운 느낌이었다. 대학생만의 발랄한 느낌과 더불어 신선한 이미지를 가진 두 사람은 임명식 자리를 화사한 분위기로 이끌어갔다. 카메라 앞에 서서 쑥스러움에 어쩔 줄 몰라하던 최동열(남,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1학년), 생기발랄하고 당당한 모습이 매력적인 윤서영(여, 중앙대 체육교육과 3학년). 이 두사람이 바로 이 날의 주인공들이었다.

 

 

장학금 100만원과 임명장을 건네받고 영현대 모델로서 첫 활동이 시작되었다. 몇 번의 사진 촬영에 뒤이어 시작된 영상 인터뷰는 아직 모든 것이 생소하기만 한 모델들에게는 조금은 어리둥절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만의 강점을 가지고 즐겁게 인터뷰를 진행해 나가는 모습은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를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그럼 앞으로 영현대의 얼굴이 될 두 분과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Q. 영현대 모델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A. 최동열 - 모사이트에서 문득 포스터를 보게 되었고 관심이 쏠려 지원하게 되었다. 포스터 내용이 대학생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하기에 충분했고 그에 이끌려 신청했습니다. 또한 `현대`라는 타이틀이 앞으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서영- 스타일리쉬한 대학생을 뽑는다는 얘기를 메일을 확인하던 도중 발견했는데 바로 `나`를 가르키는 듯한 콘테스트라 여겨져 망설임없이 지원했습니다. 또 구체적으로 보니 너무 재밌을거 같았고 대학생때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저에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Q. 선발과정이 까다로웠다고 들었는데 어떤 과정을 통해 선발이 되었나요

 

 

A. 우선 저희가 처음에는 인터넷 상으로 사진과 자기 소개서를 짧게 올렸고 그 중 TOP 30인을 선정해서 오프라인상으로 직접 만나서 면접을 했습니다. 그 중 Final 8 을 다시 선정했고 영현대 사이트를 통해 네티즌 인터넷 투표를 통해 저희 2명이 최종 선발되게 되었습니다.

 

 

 

 

 

Q. 개인기를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잠깐 보여주실 수 있나요

 

 

A. 윤서영 - 제가 체육을 전공하다 보니 국민건강체조의 시범단을 맡고 있어요. 그래서 그걸 조금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워낙 딱딱한 체조인지라.(웃음)

최동열 - 제가 연기 전공이지만 아직 1학년이라 많이 부족해서.(웃음)

 

Q. 네티즌 투표율 진행을 보고 결과를 예감하셨나요

 

 

A. 윤서영 - 매순간 볼때마다 너무 떨렸고 투표율이 수시로 엎치락뒤치락해서 전혀 예측을 못했지만 친구들이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는 바람에 좋은 결과를 얻었던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굳이 홍보를 한 것이 아닌데도 저희 학교 중앙 커뮤니티라는 사이트를 통해 알려져 있어서 제가 모르는 분들이지만 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Q.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A. 최동열 - 사진에서 많이 발랄하시던데 실제로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좀 반대로 보시다시피 약간 강한 이미지가 있어서, 부모님께서 혹시 제가 된다면 파트너로 이 분(윤서영)이 됐으면 한다고 하셨었는데 그래서인지 앞으로 활동할 때 왠지 잘 맞을거 같고 서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서영 - 저는 실제로 면접장에서 뵜었는데, 그때부터 `멋있고 훌륭한 친구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같이 활동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Q. 평소 영현대에 관한 관심도는 어땠나요

 

A. 최동열 - 영현대는 이번 모델 지원을 통해 처음 접했고 그래서 영현대에 올라온 기사를 본 적은 아직 없습니다. 

윤서영 - 저도 그 전에 몰랐지만 모델을 지원하고 나서 기사를 봤는데 대학생들이 쓴 글이라 그런지 보다 다가가기 편하고 신선했다고 생각합니다.

 

Q. 영현대 홍보를 개인적인 방법으로는 어떻게 해보실 생각인가요

 

A. 최동열 - 네티즌 투표를 통해서 이미 많은 분들이 영현대 사이트를 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이를 통해 충분히 이슈가 된 것 같아서 홍보가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이 기회를 통해 영현대를 많이 알게 되었고, 덩달아 저도 꽤 알려진 것 같습니다.

 

 

 

 

 

 

 

 

Q. 영현대를 대표하는 자로서 각오가 있다면

 

 

A. 최동열 - 아직 영현대 모델 활동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최종 선발이 된만큼 책임전가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윤서영 - 많은 분들의 투표에 기대를 져버리지 않게끔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고 후에 영현대 2기, 3기 모델로 선발된 친구들에게 모범적인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만나본 그들은 마치 새내기 대학생들처럼 마냥 들떠있었고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 또한 웃음꽃을 피웠다. 이들은 향후 1년간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학생 모델로서 영현대 사이트 및 프로그램 홍보용 화보 촬영과 현대차의 각종 행사에 젊은이를 대표하여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인기 대학생 주간지 ‘대학내일’의 3월달 표지모델이 되는 혜택을 받게된다.

 

 

 

 

 

 

 

 

 

 

 

 

얼마 뒤 있을 촬영을 통해 정식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두 사람. 어떤 촬영으로 그 시작을 알릴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인터뷰나 사진촬영을 통해서 본 그들은, 벌써부터 찰떡궁합을 자랑하듯 매우 잘 어울렸고 처음에 가졌던 서로의 좋은 이미지가 앞으로 활동에서 잘 조화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많이 비춰질 것으로 보인다. 400 대 1 이라는 경쟁률 속에서 살아남아 드디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 될 두 사람의 모습이 어떨지 기대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앞으로 있을 영현대 모델들의 활동은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이 따라갈 것이다. 진정 이들이야말로 꿈과 열정이 넘치는 젊은 파워를 가진 영현대인이라 여겨진다. 앞으로 어떤 무한매력을 보여줄지 그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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