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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캠프] 아이디어 진검 승부! 캠프를 달구다

작성일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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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가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곳에서 1박 2일 동안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진검 승부가 시작됐다. 각 14개 조로 나눠진 120여명의 대학생들은 총 3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했다. 대학생들의 필살기는 열정과 도전,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다. 이 진면목이 현대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에서 벌어진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 마케터의 열정을 담은 마케팅 캠프. 그 현장은 협동과 단결, 그리고 불꽃 튀는 아이디어 경쟁으로 가득했다.

 

 

이들의 열정에는 SNS도 한몫을 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탓에 사전 의견 교환이 어려웠지만, 페이스북과 영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 이들. 소셜네트워크와 대학생의 창의와 도전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무기는 현대차 마케터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각자 명함까지 받은 현대차 대학생 마케터들의 뜨거운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첫 번째 세션은 ‘스토리텔링 Book 만들기’와 ‘크레이티브 미니카 트랙 만들기’였다. 첫 진검승부의 장인만큼 이들의 발걸음은 벅찼다. 이들에게 여러 장의 그림이 주어졌다. 자동차에서부터 스마트폰, 시크릿 가든의 현빈, 숭례문 등의 그림들. 이 사진의 의미를 파악해 스토리를 만들어야 했다. 주어진 시간 안에 팀원들의 생각을 합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협동심이다. 각자 생각하는 것을 빠른 시간 내에 모아 참신한 이야기를 꾸미는 것. 테이블도 모자라 바닥에 그림을 깔아놓고 머리를 맞대고 고심에 빠진 대학생들이 모습이 이색적이다.

 

 

두 번째는 미니카 트랙을 만드는 것. 테이블 위에 놓인 있던 과자들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이다. 과자와 박스를 통해 마음껏 트랙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도 스토리텔링 북을 만들 듯 생각을 모아 하나의 완성작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가위와 칼로 박스를 이리저리 자르고 붙이며 트랙이 완성되기 시작했다. 과자로 트랙을 데코를 하기도 하며, 박스를 이어붙이며 기하학적인 모습의 트랙을 만드는 팀도 있었다.

 

 

 

현대자동차의 과거 플래그십 1세대 자동차 사진이 각 조에게 주어졌다. 사진을 볼 수 있는 시간은 30초. 그 동안 사진 속 자동차를 순간 포착해야 한다. 그리고 팀원들이 힘을 합쳐 전지에 그 모습을 옮기는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과거 히트했던 차종의 묘사와 재구성을 통해 발전을 위한 창조의 필요성을 느끼는 세션이다. 동시에 과거의 차종을 다시 봄으로써 현대자동차 역사에 대해 생각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생은 마치 작품을 그리듯 자동차를 그리기 시작하기도 했고, 차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은 디테일하게 묘사를 하기도 했다. 사진과 똑같이 그리기는 힘들어도 팀원들이 다함께 기억을 되살리며 그림을 완성해나갔다. 정해진 시간에 완성해야 되는 만큼 마감 시간이 다가올수록 이들의 손은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그림을 그리며 웃고 떠들며 대학생 마케터들의 마음은 하나가 되어갔다. 마지막 세션에서 진검승부를 가리기 위한 전초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하는 마지막 세션은 이들의 밤을 하얗게 만들었다.

 

 

대학생들은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것이 바로 마지막 세션이자 진검승부를 벌이는 장이 됐다. 갈고 닦은 무술을 제대로 펼치는 것이다. 방송 형태와 콘텐츠도 제약 없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의 아이디어에 모두 집중되도록 했다. 그렇다고 방송기획의 필수요소인 의도와 목적, 방송 시청자층 분석, 방송구성, 캐스팅 등이 빠질 수는 없다.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는 그 의의가 있다. 젊은 고객층의 매체 노출 1위가 TV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대학생들의 선호 매체인 방송을 매개체로 다양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를 쏟아내야 한다. 발표는 그 다음날 오전에 이뤄졌다. 대학생들은 발표 시간 전까지 PPT를 완성해야 했다.

 

이들에게 호텔에서의 밤은 아이디어를 짜내는 시간이었다. 팀원끼리 머리를 모아 구성을 하고, 생각을 짜냈다. 거의 대부분이 밤을 샜다. 이들의 마지막 세션 완수는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됐다. 날이 밝아오고 PPT 경쟁이 이뤄졌다. 한 조당 주어진 시간은 10분. 그 시간동안 구성한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예능다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재로 방송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발표가 끝나면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불꽃 튀는 진검승부였다. 열정과 도전,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대학생들의 필살기가 이어지는 장이었다. 각 팀에게는 공정한 룰이 적용됐다.

 

 

이번 현대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Korea에서는 20명의 대학생이 선정되며, 다음 Global 캠프에서 중국 대학생들과 경진을 한다. 대학생 마케팅 캠프 Global은 지난해 중국 마케팅 공모전에서 선발된 중국 주요 대학의 학생과 이번 마케팅 캠프 Korea에서 뽑힌 20명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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