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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캠프 글로벌] 현대차 마케팅 캠프, 이번엔 Global 이다!

작성일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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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 15일과 16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이틀간 진행 된 현대자동차의 마케팅 캠프 Global은 국내 대학생 마케팅 캠프 Korea에서 선정된 20명의 한국 대학생과 21명의 중국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 마케팅 캠프 Global’ 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마케팅 인재들의 만남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그들의 기발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한다. 글로벌 우수 인재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가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한 발 앞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마케팅 캠프 글로벌에 참가한 한, 중 대학생들은 한국 대학생 3, 중국 대학생 3명으로 구성된 조로 하나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한 중 양국의 대학생들은 사전에 SNS를 이용하여 자신의 팀원과 교류를 할 수 있으며, 12일의 캠프 기간 동안 미션 수행 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친구로써 함께 방을 배정 받게 된다. 한국 대학생들은 직접 준비해온 플래카드를 들고 중국대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첫번째 미션 장소인 홍대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양국의 대학생들은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 기간 동안의 공용어는 영어로 글로벌 인재답게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은 미션이 적힌 브로슈어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며 각오를 다졌다.

 

 

 

 

 

젊음과 개성의 거리인 신촌과 홍대에서 한 중 대학생들은 주어진 5가지 미션을 통해 대학생 만의 독특한 개성과 자유분방함 그리고 열정과 끼를 발산했다. 메인 미션인 현대자동차의 과거와 미래를 표현할 수 있는 사진 찍기를 수행하기 앞서, 양국 대학생들은 서로가 생각하는 현대자동차의 이미지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의 자부심인 우리의 현대자동차가 중국 친구들에게는 어떤 이미지로 각인 되어있을까 젊고 혁신적인 기업, 북경에서의 엄청난 규모, 중국 본토화를 위해 힘쓰는 기업, 사람이 중심인 친근한 기업 등등 중국 친구들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현대자동차의 자랑에 절로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이튿날 16일 리츠칼튼 호텔의 금강홀에서 현대자동차 임원들의 격려와 함께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었다. 한 중 대학생들은 `현대자동차 BI` 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중국에서 진행 된 현대자동차 공모전 수상팀과, 우수한 성적을 받은 국내의 세 팀이 준비한 현대차 마케팅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한동대 재욱 학생은 발표 시작 멘트를 직접 중국어로 준비해 중국 친구들의 이목을 끌었는가 하면, 한국 친구들을 위해 발표 후 무대에서 미리 준비해온 노래를 부르는 중국 학생들도 있었다.

 

 

 

 

 

현대자동차는 근래 글로벌 이슈인 환경문제, 기아 및 빈곤문제, 에너지 문제 등 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글로벌 이슈 캠페인 퍼포먼스미션을 진행했다. 한 중 대학생들은 글로벌 이슈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었다. 각 팀은 자신들이 뉴욕 맨하탄 거리에서 글로벌 이슈에 대한 캠페인을 한다는 가정을 하고, 모든 조원이 함께 캠페인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연출 했다. 거식증 비판, 마약복용 금지, 한국의 분단 상황, 커피 재배 농가의 노동력 착취 등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을 그들만의 기발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더해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인상깊은 퍼포먼서를 펼친 `F조` , 그들은 기타를 그린 종이를 들고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한다. 그 순간 기타가 반으로 나뉘어 지며 아름답던 기타소리는 이상하게 변하게 된다. 그 때 팀원들이 뒤를 돌자 우리는 왜 이렇게 연주해야 하는가!’ 라는 메세지가 등장한다.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분단 상황을 알리고자 기획했다는 이 캠페인은 아주 짧고 강렬한 메시지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F조의 중국 대학생들은 이것은 한국의 문제가 아닌 아시아의 문제이고 세계의 문제, 즉 우리 모두의 공통과제라고 생각해 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대답했다. 다른 문화 다른 언어를 가지고 있지만 글로벌 이슈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염려하는 그들의 마음은 너무나도 닮아 있었다.

 

 

 

 

이번 미션은 한 중 대학생들이 따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6개의 팀으로 재구성된 팀원들이 수행 할 미션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슬로건인 `New Thingking, New Possibilities` 를 각 시장에 맞게 본토화 하여 로컬화된 슬로건으로 재 구상하는 것이었다. 이곳에서 현대자동차의 브랜드슬로건은 대학생들의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되었다. 6팀의 한, 중 대학생들은 각각의 문화와 언어에 맞는 창의적인 슬로건을 완성 시켰다. 현대자동차는 6팀 중 한 팀이 아닌 한, 중 각각 두 팀을 최종 우수팀으로 선발했다.

 

 

이는 현대자동차의  `New Thingking, New Possibilities` 와도 부합한다.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가 아닌 한 중 두 팀을 공동 수상하여 양 국의 다른 두 문화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니 국내와 중국시장에서 힘차게 도약하는 현대자동차의 성공비결이 바로 이러한 점과 닮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본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지속적인 대학생 캠프를 통해 한 중 대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꿈을 제공하여 글로벌 기업의 임무를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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