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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다운 신개념 신차발표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작성일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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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쿵 쿵쿵 쿵...

 

지난 10()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번지수를 잘못 찾았나 했다. 신차발표회가 있다 해서 찾았는데 클럽에서나 들을 수 있는 비트가 행사장 전체를 메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무수히 많은 신차발표회가 다소 엄숙하고 절제된 느낌을 줬다면 이번 신차발표회는 강렬한 비트에 맞춰 행사장 내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했다.

 

 

 

클럽보다 더 가슴을 뛰게 하는 신차발표회가 있다

 

발표회장 구석구석이 이날 주인공인 벨로스터에 맞춰져 있었다. 행사장 내부 전체를 블랙으로 한 뒤 곳곳에 벨로스터를 전시하여 벨로스터의 칼라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벨로스터의 9가지 외장칼라에 맞춘 9가지 색상의 각기 다른 음료가 제공되어 신선함을 선사했다. 이날 현대차 관계자와 기자단, 애널리스트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였는데 행사장에 들어온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엉덩이를 의자에 붙일 수 없게 하는 마력이 있는 것만 같았다. 이것저것 직접 보고 또 만져보고 싶을 만큼 본능을 자극하는 분위기였다. .

 

그 중 다른 신차발표회에선 본 적 없는 희한한 광경이 눈에 띄었다. 오락실에서나 볼 법한 레이싱 아케이드 게임 머신에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선 풍경이었다. 발표회 순서가 시작되기 전 많은 사람들이 아케이드 게임에 호기심을 갖고 직접 체험해보고 있었다. 현대차가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독자 개발한 이 레이싱 아케이드 게임은 벨로스터와 투싼 두 차종을 각 4가지 색상으로 총 8대의 차량 중 선택할 수 있게끔 하였다. 42인치 모니터 3대가 연결되어 보다 생생한 게임이 가능하며, 핸들의 움직임에 따른 반응이 매우 섬세하여 실제 운전할 때의 감각과 거의 유사할 정도로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Premium Youth Lab’ 벨로스터가 선사하는 자동차, 그 이상의 가치

 

행사 공식 일정이 시작되자 인사말을 위해 양승석 사장이 등장하였다. 그의 등장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복장이었다. 푸른 셔츠 단추를 하나 풀고 베이지색 면바지에 구두가 아닌 캐주얼화를 신은 그의 복장은 가히 벨로스터다웠다. 한 손에 아이패드를 들고 자연스럽게 인사말을 이어나가는 양승석 사장의 모습에서 자유분방함과 젊음을 느낄 수 있었다. 딱딱하게 격식 차려 신차를 소개하는 대신 벨로스터의 컨셉과 타깃층에 맞는 스타일로 현대자동차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신차가 등장할 때뿐만 아니라 발표회 처음부터 끝까지 벨로스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한 현대자동차의 섬세함이 묻어났다.

 

 

벨로스터는 현대차의 새로운 슬로건인 ‘New Thinking. New Possiblities.’의 개념으로 탄생한 첫번째 모델로써 양승석 사장은 개성에 대한 욕구가 강하고 자동차에서 드라이빙 외에도 또 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20-30대를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정의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자동차를 넘어서는 가치를 제공하는 차, 한번 타면 내리고 싶지 않은 차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렇게 해서 탄생된 응집체가 바로 프리미엄 유스 랩(Premium Youth Lab)’이다. ‘프리미엄 유스 랩은 혁신적, 문화적, 감성적 가치를 추구하는 젊고 개성적인 고객들을 위한 현대차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다.

 

 

벨로스터의 혁신성은 벨로스터가 어떤 차급인지만 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SUV(Sport Utility Vehicle)와 같은 기존 개념 대신 벨로스터는 ‘PUV(Premium Unique Vehicle)’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조해냈다. 이 개념을 풀어보자면, 개성적인 스타일과 프리미엄 가치를 모두 갖춘 차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에서 또 다른 가치를 찾고 싶어하는 20-30대에게 벨로스터를 타는 것만으로 프리미엄 욕구과 개성 표현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키고자 한 것이다. 한 마디로 명함 대신 벨로스터로 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케 하였다.

 

 

쿠페와 해치백의 환상적인 결합의 산물! 2+1 비대칭 도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벨로스터가 그 어떤 신차보다 뜨겁게 주목 받는 이유는 ‘2+1 비대칭 도어이기 때문이다. 벨로스터는 운전석 도어 1, 조수석 도어 전/ 2개의 독특한 차체 구조를 가졌다. 단지 특이해 보이고 싶어서이런 구조가 탄생했다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벨로스터를 보면 쿠페와 해치백 스타일이 절묘하게 공존한다. 스타일의 대명사 쿠페의 장점은 살리고 시트를 접어 탑승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은 3도어로 해소하였다. 이와 함께 해치백의 실용성을 가미하여 뒷좌석 탑승객의 편의성은 물론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챙겼다. 벨로스터는 쿠페와 해치백이라는 두 가지 스타일에서 고객의 니즈를 간파하여 결합해낸 신개념 PUV(Premium Unique Vehicle)인 것이다. 벨로스터의 미래 지향적이고 개성 충만한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밤새 고심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이 엿보였다.

 

 

개성만점 9가지 외장칼라도 벨로스터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그린애플, 썬플라워, 비타민C, 벨로스터 레드를 비롯한 톡톡 튀는 칼라는 남들과 똑 같은 건 선호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했다.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가 스며있는 세련된 디자인에 9가지 개성 넘치는 색동옷을 입은 벨로스터는 그야말로 나를 표현해주는 그 자체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홉 빛깔 매력을 뽐내는 벨로스터는 각기각색의 개성을 가진 9명의 유명 연예인과 매치되어 벨로스터 원정대이벤트로 진행된다. ‘벨로스터 원정대이벤트는 이민호, 서인영, 타이거JK, 가희, 김범, 박민영, 싸이, 유세윤, 한지혜 등 총 9명의 연예인이 팀장을 맡아 지인 및 일반인들과 함께 그룹을 이뤄 주어진 미션들을 수행하고 이에 대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차발표회 당일 저녁 벨로스터 오프닝쇼에서 벨로스터 원정대의 출정식이 화려하게 열렸다. 9대의 벨로스터를 차지하기 위한 숨막히는 미션 이벤트는 벨로스터 홈페이지(http://veloster.hyunda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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