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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6기] 영현대 6기를 되돌아보다!

작성일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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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영현대 6의 활동이 어느덧 1년이 되어가고 있다. 1년동안 취재를 위해서라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고 국내 뿐만 아니라 B.G.F 해외탐방, 해피무브, 까지 글로벌 기자단의 이름에 맞게 열심히 뛰어다녔던 영현대 6! 6기들에게 직접 영현대 활동을 하면서 일어났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자.

 

 

 

 

백:전년도에 편입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막상 학교를 오고 나서 뭘 할까 생각을 해봐도 막상 목표가 없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 이제 안되겠다~.’싶어서 여러 가지 활동을 찾게 되었죠. 제가 여러 외부 활동을 알아보면서 중점을 둔 것은 활발한 분위기였어요. 영현대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말 그대로 young한 사람들도 많을 테니(실제로는……) 이곳이다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죠.

 

철: 저는 전부터 영상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막상 일상 생활에서는 제 영상 경험을 쌓을 일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대외활동을 영현대를 하기 전부터 하고 있었어요. 대외활동의 매력이라 하면 학교라는 틀을 벗어나서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죠! 막상 다른 대외 활동 끝나고 학교에서 조용히 지내다 보니까 대외활동을 그리워서 영현대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사실 지원하는데 두려움은 있었어요. 이런 거 하는 애들은 다 대단한 애들일 것 같았거든요.

 

: 저는 전에 영현대 말고 영현대랑 B.G.F랑 분리되었을 때 B.G.F에 신청해본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엔 통합 되었다 길래 한번 더라는 생각으로 영현대를 지원해 보았어요. 서류 면접까지 붙었을 땐 너무 기뻤죠! 면접 때 제 인상을 면접관분들께 확실히 심어주기 위해 자동차를 표정으로 표현했죠. 제가 시집가야 해요…… 그래서 one more time……  ^^

 

 

 

 

: 원래 글 쓰는 부분이 힘들었는데, 사진기사를 통해 사진만 찍는 게 아니라 글 쓰는 것도 연습하다 보니까 글쓰기도 많이 늘어서 좋았어요. 사진을 찍는 경험에서도 사진을 주도해서 찍거나 사람들을 통제하면서 찍는 경우는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을 통제하면서 행사 사진을 찍고, 평소에 취미로 사진만 찍다가 인터뷰 사진, 행사 사진 등 평소에 찍어볼 수 없는 사진을 찍게 되어서 사진 기술이 늘어가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걸 느끼면서 이래서 내가 이걸 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죠!

 

 

 

철: 전 조장을 맡았었는데요. 팀원들도 한두 명이 아니다 보니 날짜를 다 모일 수 있는 한 날로 맞추는 게 가장 어려웠어요. 그리고 여름에 썸머 페스티벌 취재를 가기로 했는데 다 알다 싶이 뭔가 썸머 페스티벌이름만 봐도 신나고 재미있을 것 같잖아요 그래서 엄청 들떠있었는데 2 3일 취재하는 동안 더워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 우리가 작년에 F1 5개월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했었는데요 레이싱 대회는 보통 지방에 있어서 정말 고생했었어요. 한번은 전남 목포, 그리고 한번은 레이싱 차를 만드는 분을 취재한다고 대구, 그리고 F1에 관련된 전시회 등등 지금 생각해도 어질어질하네요. 이미 장기 프로젝트라도 당차게 말해버려서 중단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고생한 만큼 노력을 쏟은 만큼 좋은 기사가 나와서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 저는 요번에 해피무브 이집트를 다녀왔어요. 처음엔 마냥 신나기만 했는데 이집트에 가서는 일도 하면서 촬영도 하려고 하니 만만한 게 아니구나를 느꼈죠. 그래도 먼 나라까지 가서 그 나라의 문화도 직접 접한다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고, 교육 봉사하면서 봉사의 뿌듯함도 얻었어요.

 

철: 취재하다가 호텔에서 숙박한 적이 있었는데 민호가 방 키를 가지고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서 잠들어버린 거에요. 내가 방에서 계속 두드렸는데 반응이 없어서... 결국 기자님 방에서 하룻밤 신세 지려고 갔는데 엄하셨던 박지호 기자님이 내 침대 넓어~~ “라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었어요. 

 

: 침대 관련해서 저도 할 얘기가 많아요! 미국 BGF를 갔을 때 시차적응과 힘든 취재로 너무 피곤했어요. 데일리 기사를 쓰고, 침대에 누워서 자는데 갑자기 욕설이 들리는 거에요! 눈을 떠보니 김연준(해외기자)가 놀란 토끼 눈으로 절 쳐다보고 있는 거에요! 알고 봤더니 자려고 같은 침대에서 제 옆에 누웠는데 제가 저도 모르게 연준이형한테 팔베개를 쓰으으윽 해준 거에요. 연준이형도 뭐야 이거! 라고 했다가….뭐지 편한데 라는 생각을 했다는 후문이……^^

 

 

 

; ! 그리고 제가 이집트를 갔을 때 마침 딱 시위가 일어났을 때여서 조금 걱정되기도 했는데 한 조당 보디가드를 현대 쪽에서 붙여주셔서 안심하고 일정을 마쳤어요. 제가 힘든 건 바로 밥이었어요. 저희랑 이집트는 밥 먹는 시간이 틀려요 이집트는 아침 8, 점심 3, 저녁 10시가 끼니 때에요. 끼니 사이가 워낙 길다 보니 한끼에 우리가 평소 먹는 양에 2배는 먹어요. 남기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그거 다 먹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철: 저희는 bgf를 다녀왔어요. 인터넷 서핑이 아니라 직접 외국에 나가서 취재를 한다는 게 쉽게 대학생이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무척 설레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이 편한 건 아니었어요. 그만큼 좋은 기사를 써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고요. 유럽갔다 그러면 놀다 왔다고 많이 오해들 하시는 데 정말 정말  열심히 잠도 제대로 못자가면서 좋은 기사를 위해 취재를 하다 왔어요.

 

 

 

 

 

; 아무래도 사람들이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그게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과는 많이 다르죠. 영현대 안에서도 다양한 과 사람들도 만나고, 또 취재하면서도 제가 평소에 만날 수 없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영현대를 하면서는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만났다는 게 저에게는 정말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맞아요. 저도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취재를 하면서 맺게 되는 인연들, 현대 자동차 직원분들, 쉽게 만날 수 없잖아요. 사람이 가장 큰 재산이 된 것 같아요.^^

 

철: 아까도 말했다시피 영현대 하면서 bgf를 두번이나 갔다 올 수 있었어요. 대학생들이 외국에 나가서 `기자`의 이름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게 정말 쉬운 기회가 아닌 데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영현대 하면서 참, 평범한 대학생활로 못 얻을 기회를 많이 누린 것 같아서 좋았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거르고 걸러, 추리고 추려 작성되었다. 짧았지만 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영현대 6와의 만남은 즐거웠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힘들게 하던 활동이 어느덧 1. 그 동안 많은 일들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도 만났다. 꽤 힘들었지만 지난 1년의 시간은 6기 모두에게 오랫동안 꽤 괜찮은 경험들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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