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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생각] 현대아트홀에 첫번째 선율이 흐르다.

작성일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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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제품 판매만이 주 목적이었던 과거의 기업들과 달리, 오늘날의 기업들은 제품 판매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기업의 이미지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문화마케팅이다. 이는 기업이 문화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감성적인 소통을 통해 문화 예술이 지닌 가치를 해당 기업이나 제품의 이미지로 연결시키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역시 지금까지 많은 문화마케팅 활동을 해 왔다. ‘예술의 전당 H-art 공연’을 기획하고, ‘피아니스트 김선욱 전국 리사이틀 투어’, ‘마스터피스 시리즈’, ‘제2회 유튜브 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을 후원해왔다. 또한 연극,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시행하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코엑스 아티움에 ‘현대아트홀’을 새롭게 개관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후원하는 문화마케팅 확장을 이뤄냈다. 


 

 

 

   ‘현대아트홀’이란 현대차와 코엑스가 2년간의 후원 협약을 통해 뮤지컬 전용극장인 코엑스아티움을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과 신차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바꾼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이다. 자동차와 문화예술공간을 조합한 장소로서, ‘현대아트홀’은  앞으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다양하게 적용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현대아트홀은 단순히 차량 전시나 판매 촉진을 위한 공간이라기 보다는 고객들을 위한 문화예술 후원활동으로서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고객들이 문화 예술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문화 쉼터로서, 낮 시간에도 고객들을 다양한 공연들을 준비하고 현대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데이’ 등 공연 관련 이벤트도 시행할 예정이다.


 


 

 

 

 


   뛰어난 자동차 디자인으로 매번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현대자동차는 이번에도 현대아트홀을 화이트 컬러 위주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자연적인 요소를 가미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으로 꾸몄다. 곳곳에 놓인 테이블과 간단한 간식과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Take-out 카페까지, 공연을 관람하러 오는 고객들의 편의를 신경 쓴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새로운 감각과 새로운 생각으로 무장한 현대아트홀. 특히 실내에 있는 자동차 조형물은 섬세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보여주며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실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모습을 단번에 느낄 수 있게 했다. 현대아트홀의 세련된 감각과 디자인을 통해 현대자동차 감성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현대아트홀의 첫 시작은 유키쿠라모토와 이루마의 협연 콘서트였다. 오프닝 행사는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3월 22~23일은 유키쿠라모토와 이루마의 협연, 그리고 24일은 세계적인 재즈 보컬 나윤선 콘서트 공연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번 오프닝 공연 은 이벤트를 통해 매 회 공연마다 400쌍, 즉 800명을 초대한 만큼, 많은 현대차 고객들이 공연을 보러 아트홀을 찾아왔다.

 

 

 

   현대아트홀 개관식을 시작으로 1부 이루마, 2부 유키쿠라모토의 연주가 진행되었다. 한일 양국의 뉴에이지 거장, 이루마와 유키쿠라모토의 협연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지는 공연이라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청아하고 유려한 피아노 멜로디가 공연장을 가득 채울 때마다, 관객들의 얼굴에는 편안한 미소가 피어올랐다. 이루마의 감미로운 연주, 그리고 센스있는 진행, 유키구라모토의 조금은 어색하지만 열심히 연습한 듯한 한국어와 감각적인 연주는 현대 아트홀의 첫번째 공연을 멋지게 장식해 주었다. 특히 마지막 차례로 유키구라모토가 직접 편곡한 `아리랑`을 이루마와 함께 협연하며, 현대아트홀에서의 오프닝 공연만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한 곡, 한 곡이 끝날 때마다 끊임없이 뜨거운 갈채가 나왔었는데, 마지막 협연 `아리랑`이 끝나자 사람들은 뜨거운 갈채를 멈추지 않았다. 그 뜨거운 감동이 채 가시지 않았는지, 박수 소리는 계속 되었고, 공연이 끝나고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은 하나같이 감동과 놀라움의 표정이었다.

 

 

 


    

   유키쿠라모토와 이루마의 협연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이진화 씨(서울)는 “첼로를 공부하고 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서 매우 감사하다. 뮤지컬이나 오페라 같은 공연을 많이 하고, 또 이벤트도 많이 해서 무료로 공연을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그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현대자동차의 현대아트홀 오픈에 대해 좋은 공간이라며, 더욱 다양한 공연과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오늘 공연은 단연 최고라고 손꼽았다.

 

 

  도심 속의 편안한 문화 예술 공간, 현대아트홀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공연을 무대 위에 올릴 예정이다. 현대아트홀에서는 ‘젊음의 행진’을 비롯한 많은 뮤지컬과 음악, 연극 등을 준비 중이며, 관객과 감성적인 소통을 통해 색다른 마케팅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현대차 고객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다양한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첫 발을 내딛은 고객을 위한 문화 공간, 현대아트홀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라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슬로건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로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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