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영현대글로벌기자단 6기가 들려주는 면접팁!

작성일2011.03.31

이미지 갯수image 19

작성자 : 기자단

내일로 다가온 4월 1일, 드디어 영현대글로벌기자단 7기 1차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관문이 하나 더 있죠

 

바로 4월 7일과 8일에 진행되는 ‘면접’입니다.

 

면접(面接) [면ː접]

1. 서로 대면하여 만나 봄.

2. 같은 말 : 면접시험(직접 만나서 인품(人品)이나 언행(言行) 따위를 평가하는 시험).

 

사전 정의 그대로 직접 만나서 나를 평가하는 만큼 자기소개서를 쓰고 블로그 미션을 진행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떨림’이 있는 것이 바로 면접인데요. 그만큼 나를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기에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많은 지원자들 가운데 지원서과 블로그 미션까지 당당하게 통과한 당신은 이미 능력자! 면접에서도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똑같은 과정을 거쳐 온 6기가 면접 과정을 돌아보며 몇 가지 팁을 준비했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복장입니다. 사실 따로 정해진 면접 복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면접이 처음이라면 더 막막하기만 하실 텐데요. 특히나 다른 면접자들이 모두 정장을 입는데 나만 튀는 것은 아닐지, 혹은 나만 정장을 입어서 머쓱해지는 것은 아닐지 고민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현대글로벌기자단은 패션모델을 뽑는 것도, 신입사원을 뽑는 것도 아닌 ‘기자’로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대학생을 뽑는 것이므로 복장은 ‘깔끔’하고 ‘단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 예로 6기의 면접 당시 모습을 살펴볼까요

 

 

 

 

 

 

남자 분들 중에서는 정장을 입은 분들도 눈에 띄고, 셔츠나 가디건, 니트, 재킷 등등 모두 자신의 개성에 맞게 다양한 복장인데요. 합격자만 구분해보아도 한 가지 공통점은 없었답니다. 여자 분들도 청바지부터 원피스, 치마까지 가지각색이었지만 복장의 종류에 상관없이 합격했답니다.

 

그러니 일부러 정장을 산다거나 옷을 고르는데 많은 시간을 쏟기보다는 자신의 옷 중에서 면접장에서 불편하지 않고 거부감이 들지 않는 대학생다운 복장으로만 준비하세요.

 

처음이라면 예상할 수 없어 떨리고, 경험이 있으면 알기에 더 떨리는 것이 면접인데요.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진행되었던 6기의 면접은 우선 면접대기장에서 자신의 순서가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다 조별로 7~8명씩 면접장에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답니다.

 

 

면접대기장에서 자신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받아 대기하면 되는 것이었는데요. 약간의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 음료를 마시며 마음을 가라앉히거나 자신이 할 말을 정리하면서 차분히 대기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면접장에 입장! 사진을 보다시피 면접관분들과 마주 앉아 단체면접을 치르게 됩니다. 어쩔 수 없는 긴장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곳이 바로 면접장일텐데 영현대글로벌기자단 면접은 공격적인 압박면접이 아니니 최대한 자신이 준비해 온 것을 다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어요. 7~8명이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고 몇 가지 질문을 받은 후 면접이 끝나게 되는데 돌아보면 너무도 짧은 시간이니 후회 없이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면접관분들이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해오실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자기소개는 미리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준비할 수 있는 만큼 가장 강하게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6기 면접장에도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소개를 하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다양한 사물에 비교해 자신을 설명하신 분들도 있었고, 직접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들어 오신 분들도 있었고 자신의 열정을 몸으로 보여주신 분도 있었어요. 물론 차분하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나 글로벌 기자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자기소개’인 만큼 합격자의 자기소개를 하나로 규정할 수는 없었는데요. 합격자 중에는 조용히 앉아서 자신의 지원동기를 밝힌 사람도 있었고, 열심히 소품을 준비한 사람이나 장기를 준비한 사람도 있었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잘 전달하는 것이겠죠

 

 

 

참고로 사진기자나 영상기자로 지원하신 분들은 위의 사진처럼 자신이 만든 영상에 대해 설명하거나 자신이 찍은 사진에 담긴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지원서나 블로그 미션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최대한 자신의 지원 분야에 맞는 ‘이야깃거리’를 준비해 오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자기소개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과연 즉흥적인 질문에는 어떻게 답해야 할지 막막한 느낌! 실제 7기의 면접에서 어떤 질문들이 등장할지 알 수 없지만 6기가 받았던 몇 가지 질문들을 소개합니다.

 

세상에 바퀴가 없다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현대자동차의 단점을 지적해보라.

천안함 사태 이후 현대자동차가 유가족 자녀들에게 학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에 대해 비판해보라.

현대자동차가 자동차를 팔지 않는다면

현대자동차가 더욱 발전하기 위한 아이디어는

 

위의 질문들은 몇 가지 예시일 뿐이니 참고로만 봐주시고,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나 관련 뉴스를 보면서 현대자동차와 관련한 아주 기본적인 내용들은 알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영현대 사이트에서 6기가 작성한 기사들이나 영현대와 관련한 정보들을 살펴보는 것도 물론 도움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7기 면접을 앞두고 있는 예비 영현대글로벌기자단에게 6기가 전하는 한마디를 담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셔서 영현대글로벌기자단의 이름으로 대학생만의 특권을 1년동안 알차게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황은경 : 밝게 웃고 인사 잘하고 질문에 대해서 알든 모르든 또박또박하게 말할 것. (실제로 저는 질문 내용이 이해가 안되서 다시 물어보기도 했거든요.) 면접가면 진짜 우월한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기가 죽기도 하고 서러워지기도 하는데, 거기서 흔들리지 않으면 당신도 그런 우월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당당한 게 최선!
남용주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길! 영현대7기가 되신다면...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대학생 때 만이, 영현대만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누리고 추후에 큰 추억이라는 보물을 얻게될꺼에요,
정재훈 : 글은 많이 볼수록 좋다! 라는 말을 강조하고 싶네요 ^^
오단비 : 자신있게 후회없게 즐기는 마음으로 하고싶은 말을 꼭 다~ 하고 나오세요^^ 그러면 못했다 생각해도 붙는답니다!!!
김희진 : 자신 얼굴로 아반떼를 표현한 사람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현대차를 자신에게 체화시켜보세요~
박재우 : 무엇보다도 열정! 그리고 떨지 마세요~!
정효진 : 잘 웃고 하고 싶은 말 또박또박 하고 다른 사람들 말에 귀 기울이세요. 면접관님들과의 아이컨택도 잊지 마시고~ ㅎㅎ
이서희 : 절대 기죽지 말고 떨지마세요~ 당당하게 면접을 볼 수 있다면 반은 붙은거나 다름없어요^^
우민호 : 휴가 나와서 면접보면 합격은 따논 당상, 여긴 그냥 최고!
허수진 : 긴장되는 면접장에서도 당당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 연습도 많이 해보시기를!
구윤정 : 자신감있게!!
김지나 : 진실성으로 나아갈것 :-) !
김경남 : 강한 인상을 남기세요!
최은진 : 생각하고 있는걸 어느정도 정리하고 말하시길.. ㅜ ㅜㅋㅋ 1년이 후딱지나갔네요^.^
이준우 : 될 사람은 됩니다. 일년 금방갑니다
권승욱 : 저도 붙었는데요..... 당신도 붙을꺼에요~
황아름 : 자신감이 최고의 팁이 아닐까요^.^
김재경 : 영현대의 새로운 획을 그어봅시다.
송영민 : 저도 붙었습니다 희망을가지세요^^
황효준 : 여기는 신세계
김선호 : 똑똑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젊은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듯.
정준우 : 행운의 숫자라는 7기로군요.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