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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함께 하는 현대자동차의 특별한 만남

작성일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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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대학생과 함께 하는 현대자동차의 특별한 만남

 

시승회와 채용설명회로 만나는 현대차, “현대차야 학교가자”

 

지난 29일에 한양대학교에서는 대학생들과 현대차의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본사 인사팀에서 준비한 현장 채용 설명회와 현대차 남양 연구소에서 마련한 자동차 시승회다.

이번 행사는 입사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을 볼 수 있는 친환경 차량 시승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였다.

 

행사는 현대차가 제공한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채용설명회를 통해 입사정보도 듣고 현대차의 최첨단 기술과 자동차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많은 이목을 끌었다. 이 행사는 한양대와 서울대, 고려대에서 3일간 열렸다.

 

▲ 한양대 캠퍼스에서 열린 현대차 채용설명회와 자동차 시승회

 

 

“현대차, 제대로 보여주자”

 

대학에서 시승회라는 생소한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것은 현대차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현대차에서 개발한 친환경 차량은 대학생들에게 현대차의 기술력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번 시승회에서는 신입사원들이 행사를 진행하여 차량에 대한 소개는 물론이고, 신입사원이라는 장점을 이용하여 대학생의 가장 큰 관심인 채용상담도 해주었다.

 

또한 이번에 한양대에서 치러진 채용 설명회와 시승회는 다른 여타의 행사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었다. 다른 행사보다 큰 스케일이나 여러 차종을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행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행사의 아이디어를 신입사원이 생각하고 신입사원이 담당을 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시스템화된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의 의견이 현장에 바로 반영되기란 쉽지 않다. 많은 일을 빠르게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차는 이런 고정관념과 기존 시스템이 지닌 한계를 과감히 깨고 신입사원은 물론 내부 직원들의 의견을 골고루 듣고 있다. 이러한 중심에는 i-CAP프로그램이 있었다.

 

▲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은 현대차 채용설명회(위)와 차량을 전시, 설명하는 모습(아래)

 

 

신입사원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실행까지... i-CAP프로그램

 

대학에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차량 시승회가 열리기란 쉽지 않다. 고가의 차량을 이동하는 일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쉽지 않은 일이 현실에 그대로 반영된 것은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들을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이 바로 i-CAP프로그램이다. i-CAP프로그램은 09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입사원의 변화와 혁신 마인드 조기 내재화, 상하 간 소통활성화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신입사원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는 실행까지 하는 지금까지의 대기업의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좀처럼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i-CAP에서는 R&D 본부장이 스폰서 역할을 하여 제안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신입사원과의 유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러가지 아이디어 중 몇 가지를 선정해 현장에 직접 반영하기도 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 시승회와 자동차 전시를 함께 한 것도 i-cap에서 나온 최우수 아이디어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신입 의견도 소중히 여기는 New Thinking

 

현대차 남양연구소 손병철 사원은 i-CAP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회사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입사 전 대학생일 때는 대기업이라고 하면 상사가 최고이고, 신입사원은 의견을 내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충분히 제시할 수 있게 되고 실행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상사와 의견공유를 하고 바로 전달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자신의 달라진 생각에 대해 말했다.

 

또한 이번에 기획한 행사에 대해서는 “입사 전에 가졌던 여러가지 오해와 의문점은 입사 후 선배들과 이야기를 하며 모두 풀렸다. 현대차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것도 직접 보고 느꼈다. 대학생 후배들이 나 같은 오해는 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 i-cap을 통해 최우수 아이디어에 선정, 이번 행사를 기획한 팀의 팀장인 손병철 사원. 그는 입사 2년차다. 

 

 

학생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준 채용설명회

 

대학생들이 가장 관심 있는 것은 취직일 것이다. 그만큼 취업난이 심각한 현시점에, 채용설명회는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장 좋은 프로그램 중 하나일 것이다.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승회와 더불어 현대차는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모집을 맞이해 한양대에서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마련한 자리가 부족할 만큼 많은 학생들이 모여 현대차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22일부터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는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모집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여, 자신의 궁금점을 해소했다.

 

현대차 인재채용팀장은 “현대차에서는 여러 가지 모습이 어우러져서 그 사람이 만들어지만 현대차에서는 창의성과 그 가능성을 도전을 통해 실천을 할 줄 아는 적극적인 인재상을 원한다.”라고 하여 현대차의 입사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을 전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최고를 향해 달리는 현대차인 만큼 취업설명회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지난 4월 1일과 2일 이틀간 강남 부띠크모나코에서 열린 현대차 Job Fair에는 예상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대차 인사팀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감안, 현장에 참석한 학생들의 고민들을 온라인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대화할 예정이다.

 

▲ 학생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준 채용설명회. 현장을 가득메운 대학생들의 열기는 설명회 시간을 예정보다 넘어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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