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망의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7기 면접날! 두둥!!

작성일2011.04.10

이미지 갯수image 10

작성자 : 기자단

 

 

밖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지만 현대자동차 양재사옥 3층에 가까워질수록 쿵쾅쿵쾅 심장 뛰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려왔다. 지나고 나서 보면 왜 그땐 그렇게까지 떨렸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당사자가 아니면 그때 그 떨림을 알 리가 없다. 1년 만에 양재사옥을 가슴 떨림으로 가득 메운 지난 7-8일은 대망의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7면접이 있는 날이었다.

 

 

 

대기실에서 이뤄지는 그들만의 소통의 시간!

 

정확히 1년 만에 면접자에서 취재기자로 다시 찾은 면접장은 외관상으론 크게 변한 것 같지 않았다. 대기실의 면접자를 위해 마련된 먹음직스런 각종 음료를 비롯한 다과도 여전했다. 하지만 면접을 앞둔 지원자들은 쿠키는 거의 손도 대지 않고 음료로 목만 축였다. 배가 고파도 긴장감 때문에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잘 넘어가지 않을 면접자들 모습이 눈에 훤했다. 대기실 앞쪽 화면을 통해 영상이 송출되는 점도 이전과 같았다. 다만 1년 전엔 현대자동차 광고 영상 위주로 송출된 영상이 이제는 6기 기자단의 활동을 담은 영상까지도 함께 송출되고 있었다.

 

 

 

언뜻 봐선 쉽게 발견하기 힘든 대기실 풍경의 변화가 있었다. 바로 대기실이 소통의 공간이 되었다는 점이다. 과거 대기실은 면접자들이 대기를 위해 앉아 있다가 자신의 순서가 호명되면 입장하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번엔 영현대 담당 직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써 면접자들이 정말 궁금하고 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대화를 통해 풀어갈 수 있었다. 면접자의 이야기를 듣고 진지하게 대화에 임하는 담당 직원의 모습을 보며 영현대가 얼마나 세심한 주의와 정성을 들여 운영되는 활동인지 느낄 수 있었다. 면접 시작부터 대기장에서 면접자들과 함께 한 김은정 사원(현대자동차 문화홍보팀)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지원자들인 만큼 정말 준비를 열심히 한 것 같다며 몸소 느낀 면접자들의 열정을 전했다.

 

 

 

면접을 기다리는 면접자들의 태도는 그들의 개성만큼 다양했다. 준비해온 자기소개를 집중해서 외우기도 하고, 앞에서 송출되는 영상을 뚫어져라 바라보기도 하며, 함께 면접 볼 면접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웅겸(23)씨는 면접을 보기 위해 영현대 면접후기도 찾아 보고 영현대 사이트에서 공부하며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래도 떨린다기자단으로 선발되면 환경 관련 기사를 쓰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대외활동 경험이 전무하다는 이현민(23)씨는 수많은 대외활동을 알아보다가 신중한 고민 끝에 선택한 것이 영현대라며 면접에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임할 것이라며 긴장된 마음을 차분히 표현했다. 면접을 앞두고 생각과 행동은 모두 다르지만, 긴장된 마음으로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7를 소망하는 마음만은 모두가 한마음인 것 같았다.

 

 

 

특명! 영현대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라!

 

면접장은 역시나 불꽃 튈 정도로 뜨겁게 달궈져 있었다. 면접자들의 열정은 오전부터 하루 종일 면접 보는 면접관이 지칠 틈 조차 주지 않았다. 대학생다운 참신함이 돋보이는 톡톡 튀는 자기소개뿐만 아니라 1차 전형에서 제출한 미션에 대한 똑 부러지는 설명까지 정말 1차 전형의 높은 벽을 넘은 지원자들다웠다. 면접관 김율해 과장(현대자동차 문화홍보팀)어떤 지원자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로 훌륭한 지원자들이 많다며 면접자들을 지켜본 소감을 이야기했다. 면접관 박지호 기자(대학내일 마케팅 1)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7기로 선발하고 싶은 지원자에 대해 영현대와 함께 발전하고 싶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객관적인 능력치 보다 활동에 대한 열정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면접은 각 조별로 20-30분 내외로 진행됐는데, 짧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면접자들에겐 눈 깜짝할 새 지나가버리는 바람 같은 시간이다. 그만큼 면접을 위해 준비해온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만 남는 것이다. 면접을 마친 이혜선(22)씨는 면접관보다 오히려 면접자들이 더 경직됐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제대로 못한 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에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면접을 마친 누구 하나 만족스러운 얼굴이 없는 것을 보니, 1년 전, 면접이 끝나고 세상의 온갖 슬픔을 다 짊어진 마냥 돌아왔던 기억이 떠올랐다.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하는 마음에 잠 못 이룰 수도 있지만, 면접관들의 날카로운 안목은 지원자의 진실된 마음과 열정을 분명 알아볼 것이다.

 

 

 

7기로 이어지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의 열정 릴레이!

 

활동기간이 1년인 대외활동은 많지 않다. 그리고 활동이 끝날 때쯤 정말 자신이 내적으로 성장했는지 확신할 수 있는 활동은 더더욱 많지 않다. 하지만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은 1년 간의 활동을 통해 평범한 대학생을 전문성을 갖춘 대학생 기자로 성장시킨다. 1년이 갖는 의미는 단순히 길다가 아니다. 면접장에서의 그 열정 그대로 1년 동안 꾸준히 달릴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대학생 기자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만 쓰는 것이 아니다. 글을 쓰기 위해 이루 말할 수 없는 다채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다. 자신이 발바닥에 얼마나 불을 지피느냐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을 목표로 가슴 속 불씨를 뜨겁게 타오르게 한 지원자들을 보며, 앞으로도 끝없는 역사를 써나갈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