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 3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그 현장 속으로

작성일2011.05.12

이미지 갯수image 6

작성자 : 기자단

 

제 3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그 현장 속으로

- 어린이의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대차 CSR활동

  

 

2011년에도 어김없이 다가온 5월 5일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1년 중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다. 어린이날에 놀이동산, 동물원, 공연장 못지않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특별한 곳이 있다. 그 곳은 바로 2007년도부터 개최된 이래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가 대회 참가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어린이의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주최했다.

 

전국 2만 5천여명 중 우수한 성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어린이 400명이 서울상암월드컵공원에서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날 본선 대회에 참가한 아이를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왔다는 한만수씨(경기도 남양주시)는 “평소에 교통안전교육에 신경 쓰지 못했는데 시험 준비를 하며 아이의 교통안전의식 수준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 공부했으니 시험을 잘 치르리라 믿는다.”고 시험에 응시한 어린 딸을 응원했다.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우리가 함께 만듭시다!” 이 선언을 외치며 모두가 하나 되어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에 희망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날 이러한 다짐이 담긴 형형색색 풍선을 드높은 하늘을 향해 날려 보냈다.

 

본선대회의 안전 퀴즈왕을 선발키 위한 시험이 30분간 진행되었다. 유난히 뜨거웠던 땡볕 아래 시험에 임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했고, 시험문제를 열심히 풀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시험장 분위기는 긴장감이 돌았다.

 

 

한편, 안전 체험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각종 교통안전 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이 공간 덕분에 어린이들은 안전 의식을 체득할 수 있었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경사구조대 체험에 아이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다. 이서연 어린이(4살, 서울시 강서구)는 “소방관이 된 것 같아요. 미끄럼틀 슝~하고 내려가는 것 같아서 재밌어요.”라고 했다. 덧붙여 아이의 어머니는 “어린이집에서는 이런 기회가 부족한데 이 곳에서 놀이를 통해 안전상식을 배울 수 있어 아이 반응이 굉장히 좋네요.”라며 이번 행사의 만족한다며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레크레이션이 준비되어 있었다. 인라인스케이트 동호회 ‘슬라덤’이 인라인스케이트의 기본 동작을 여러 차례 선보이자 아이들이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어서 혼성 콤보기술 공연을 음악과 함께 즐기며 멋진 퍼포먼스를 연출해 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버블쇼가 시작되었고 다양한 모양의 공기방울이 빛에 반사되어 찬란하게 빛났다. 바람에 날려 오는 버블을 터뜨려보며 아이들은 웃음을 멈출줄 몰랐다.

 

 

신나게 놀고나자, 드디어 시작된 제 3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의 퀴즈왕 시상식이 준비완료가 되엇다. 초등학생 고학년부, 저학년부로 나눠 먼저 우수상부터 각 9명씩 수상했다. 차례로 최우수상은 저학년 김미령 학생 외 4명과 고학년 김미령 학생 외 4명이 수여받았다. 부상으로 저학년부는 장학금 80만원을 받고, 고학년부는 중국 3박 4일 탐방이 주어졌다. 장학금은 학교를 통해 전달된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 된, 영광의 퀴즈왕 대상은 저학년부 이승호 학생(하남 풍산초등학교, 3학년)과 고학년부 하지륜 학생(인천 작전초등학교, 5학년)이 거머줬다. 이승호 학생은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장학금 100만원을 수상했고, 장학금은 학교를 통해 전달된다. 하지륜 학생은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3박 4일 중국 탐방을 부상으로 받았다. 시상식 후 하지륜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대상 수상 소감으로 “유익한 공부도 하고 상도 받게 되어 매우 기뻐요. 지금도 다리가 후덜덜 떨려요”라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대회를 주최한 현대자동차는 2008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올바른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해피웨이드라이브 사이트를 운영하고 영유아를 위한 ‘로보카 폴리’ 3D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담여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유익한 콘텐츠 개발 및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